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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디자인하라
주철환 저
사람in 200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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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朱哲煥

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학교와 방송사를 오가며 40년 동안 7개의 직장을 다녔다. 동북중학교, 동북고등학교에서 2년 반 동안 국어 교사를 하다가 뒤늦게 입영 후 논산훈련소를 거쳐 카투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MBC에서 17년 동안 TV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다시 학교로 옮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7년 반 동안 언론홍보영상학 교수로 재직했고, 그 후 OBS 경인방송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했다. MBC에서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학교와 방송사를 오가며 40년 동안 7개의 직장을 다녔다. 동북중학교, 동북고등학교에서 2년 반 동안 국어 교사를 하다가 뒤늦게 입영 후 논산훈련소를 거쳐 카투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MBC에서 17년 동안 TV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다시 학교로 옮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7년 반 동안 언론홍보영상학 교수로 재직했고, 그 후 OBS 경인방송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했다.
MBC에서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밤에, TV청년내각,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대학가요제, 민족통일음악회(평양 공연) 등을 연출했고, EBS FM에서 ‘주철환이 만난 세상’ EBS TV에서 ‘생방송 시선’을 진행한 적도 있다.
틈날 때마다 글을 써서 『주철환 프로듀서의 숨은 노래 찾기』, 『PD는 마지막에 웃는다』, 『30초 안에 터지지 않으면 채널은 돌아간다』, 『상자 속의 행복한 바보』, 『사랑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나는 TV에서 너를 보았다』, 『시간을 디자인하라』, 『스타의 향기』, 『거울과 나침반』, 『PD 마인드로 성공 인생을 연출하라』, 『청춘-주철환의 10년 더 젊게 사는 법』,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주철환의 사자성어』,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오블라디 오블라다』,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게 죽자』 등 16권의 책을 출간했다.
자칭 노래채집가 겸 생활 음악인으로 《다 지나간다》(1집 타이틀), 《시위를 당겨라》(2집 타이틀) 등 2개의 창작 음반을 냈다. PD 재직 중에는 《모여라 꿈동산》, 《퀴즈아카데미》 캠페인 《같이 사는 사회》 주제곡을 작사 작곡했고, 조용필의 《도시의 오페라》 작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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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101520

책 속으로

김민기와 서태지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창작물을 스무살 전후하여 세상에 내놓은 천재라는 점 외에 그들은 말을 극도로 아낀다는 점이 닮았다. 젊음이 밤을 지날때 역사는 물끄러미 비켜서 조는듯 보이지만 천재의 치열한 반성과 각오는 시대를 가늠하는 표준화석으로 남는다 그들이 혼돈을 겪은 밤의 사건과 그 기록을 통해 이땅의 이십대에서 사십대까지가 더불어 성장하고 또 성찰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면 수줍음 많은 김민기와 서태지는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 p.210

출판사 리뷰

어린시절과 성장기, 그리고 PD 생활동안의 저자가 겪은 많은 시행착오를 그는 잘 이겨내며 자신의 삶을 디자인 해왔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이 항상 붙어다니며 그는 이 세가지를 바탕으로 시간을 디자인한다. 마침내 그는 시간을 입체적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우선 시간에 사랑을 곱하여 공간으로 만드십시오.
그런 후 그 공간에 희망을 곱하여 인간화하십시오.
세상이 재미있을 겁니다.”

다섯 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고모님댁에 양자로 간 주철환. 결코 행복한 유년시절은 아니었으나 고모님댁 다락방에서 혼자 상상력을 키웠다. 그는 유년의 뜰이 늘 평화로왔던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줄곧 선생님이 되길 꿈꿨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모교인 동북중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군 제대후 다시 모교를 찾아갔으나 교단에 서지 못했다. 반 자포자기 상태로 길을 걷고 있던 그의 눈에 한 장의 신입사원모집 공고가 들어어왔다. 그것이 바로 MBC와의 첫 만남(?)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후 17년동안 시청률 향상에 추종을 불허하게한 그는 연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켜‘방송가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렸다.

그가 말하는 PD의 길에 대한 생각의 단편들이 각장마다 묻어나온다. ‘PD를 다시 생각한다’에서는 PD는 여전히 피곤하지만 도전해볼 만한 직업이라고 전하고 있다. 주철환 자신이 프로듀서 생활의 지침으로‘명예를 존중하는 마음’과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들고 있으나, 그 역시 시청률의 노예가 되어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숫자의 마력에 빠지기보다는 비참한 노예상태의 탈출을 꿈꾸는 노예이고 싶다고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작품인 만큼 조금만 길게, 조금만 멀리 볼 수 있는 최소한의 여백을 갖자고 말한다.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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