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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 제대로 공부하기
기도와 수행의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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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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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기도하는 방법과 품위 있는 불자의 길로 인도하는 천수경·5

1부 천수경은 어떤 경전인가·11

1. 개경開經 22
2. 계청啓請 31
3. 별원別願 34
4. 별귀의, 소청(別歸依, 召請) 39
5. 다라니陀羅尼: 신묘장구대다라니 41
6. 찬탄讚歎: 사방찬, 도량찬 60
7. 참회懺悔: 참회게~참회진언 66
8. 준제주准提呪 74
9. 총원總願: 여래십대발원문, 사홍서원 81
10. 총귀의總歸依: 삼귀의 84

2부 천수경 해설·87

1. 개경開經: 정구업진언~개법장진언 89
2. 계청啓請: 천수천안~소원종심실원만 125
3. 별원別願: 나무대비관세음~자득대지혜 150
4. 별귀의別歸依, 소청召請: 나무관세음~아미타불 174
5. 대다라니(大悲呪, 千手다라니) 183
6. 찬탄讚歎: 사방찬, 도량찬 212
7. 참회懺悔: 참회게~참회진언 224
8. 준제주准提呪: 준제공덕취~원공중생성불도 251
9. 총원總願: 여래십대발원문, 사홍서원 269
10. 총귀의總歸依 286

저자 소개 1

태백산맥 자락에서 태어나, 동국대와 연세대 경영대학원(국제경제)에서 공부하였다. 경희대 대학원에서 「풍수, 길흉 감응론의 철학적 배경」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정부(NDC) 한국대표로 일했으며, 한국무역협회 무역연수원에서 「해외투자 및 기술수출」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경기도 지정 유망중소기업(2000), 한국 최초로 UN 승인 하에 이라크 정부에 주사기플랜트를 수출(2001), 수출산업공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2002). 유엔(UNIDO)의 「HIV/AIDS 예방 프로젝트」 컨설턴트로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주로 해외에 체류하며, 플랜트수출, 해외투자 및 국제 프로젝트 파
태백산맥 자락에서 태어나, 동국대와 연세대 경영대학원(국제경제)에서 공부하였다. 경희대 대학원에서 「풍수, 길흉 감응론의 철학적 배경」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정부(NDC) 한국대표로 일했으며, 한국무역협회 무역연수원에서 「해외투자 및 기술수출」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경기도 지정 유망중소기업(2000), 한국 최초로 UN 승인 하에 이라크 정부에 주사기플랜트를 수출(2001), 수출산업공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2002). 유엔(UNIDO)의 「HIV/AIDS 예방 프로젝트」 컨설턴트로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주로 해외에 체류하며, 플랜트수출, 해외투자 및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려서 부친에게 한학을, 유충엽 선생에게 주역 명리를, 김혁규 선생에게 육임, 기문둔갑, 풍수이기론 등을 사사하였다. 박사과정 이후 유가, 노장과 더불어 불교공부를 병행하여 다양한 경론과 선어록을 섭렵하였다. 지은 책으로 『청와대 풍수논쟁』, 『대승기신론 소·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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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0g | 152*224*20mm
ISBN13
9788957466704

출판사 리뷰

천수경은 기도경전이면서 부처님 가르침을 오롯이 담고 있는 수행의 경전이다!

천수경이 대부분의 의식에서 독송되고 있으므로 기도문 혹은 기도용 경전으로 자리매김되어 있지만, 여기에만 머문다면 이는 천수경을 과소평가하는 편견일 뿐이다. 천수경의 구절구절을 살펴보면, 천수경은 팔만대장경을 짧게 압축한, 그야말로 불교의 정수를 담고 있는 경전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천수경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고 바르게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기도이자 수행이라고 하겠다.

천수경은 마음공부의 안내도로, 천수경 공부는 잃어버린 나를 찾는 수행 여정이다!

많은 이들이 몸을 위해서는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챙기며, 아프면 병원에 가는 등 몸 관리에는 신경을 곤두세우지만, 정작 몸의 주인인 마음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 천수경은 삶의 노예가 되어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일러준다. 천수경을 공부하며 그 속에 담겨 있는 관세음보살님의 가르침을 하나하나 깨달아 가다 보면 어느새 “깨달음”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여, 번뇌망상에서 해방되어 중생의 마음에서 보살의 마음, 부처의 마음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천수경은 능동적인 의식경意識經이자 의식경儀式經이다!

천수경은 관세음보살님의 자비심과 위신력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출발하여 관세음보살님의 자비심과 지혜를 배우고, 지난날을 참회하고 앞날을 다짐하며, 스스로 관세음보살이 되어 관세음보살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겠다는 중생구제에 대한 대원으로 끝난다. 즉 짧은 경이지만 이 속에는 수행의 입문에서부터 서방정토에 가서 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는데, 그 과정 하나하나가 수행의 연속이며, 깨달음을 향한 구도의 과정이며, 단계별로 수많은 의식儀式과 실천을 포함하고 있다. 즉 천수경은 적극적인 실천행을 담고 있는 지혜-의식意識 경전이자 기도-의식儀式 경전이다.

천수경은 부처님을 만나는 가르침이다!

이제 무조건 믿고 기도나 하고 복이나 비는 시대는 아니다. 물론 여전히 종교로서의 역할이나 기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즉 기도하고 독송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신행으로서의 의미는 있겠지만, 그 내용이나 뜻을 알고 하면 더 의미있고 신심이 나지 않을까? 특히나 불교는 본래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진리를 탐구해서 지혜로워지는 공부이다. 그런 점에서 맹신은 불교와는 거리가 멀다. 천수경의 게송, 기도, 진언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그 뜻과 의미를 헤아리고 가르침대로 공부해 나가면, 이 천수경 공부야말로 불법의 정수에 이르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다가가는, 부처님을 만나는 공부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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