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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대니얼 J. 레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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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J. Levitin

대니얼 J. 레비틴은 『호모무지쿠스』와 『정리하는 뇌』, 『석세스에이징『를 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맥길대학교에서 음악의 지각과 인지, 전문지식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운영하며 전자커뮤니케이션 심리학의 벨 연구소장 겸 제임스 맥길 명예교수직을 맡고 있다. 신경과학자가 되기 전에는 스티비 원더, 블루 오이스터 컬트와 같은 예술가와 함께 음반 프로듀서이자 세션 연주자, 음향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래미」와 「빌보드」와 같은 음악 잡지와 과학 저널에 두루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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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음식이지만 과학입니다』, 『음악인류』, 『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암석과 광물』, 『으쌰으쌰, 진격의 포유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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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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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8.3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6만자, 약 7.8만 단어, A4 약 167쪽 ?
ISBN13
9791168410893

출판사 리뷰

“음악이 뇌와 만나는 순간을 포착하다”
문득 떠오른 옛 음악 한 소절에
마음이 뒤흔들리는 이유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음악은 세 살 때 그랜드 피아노 밑에 누워서 듣던 어머니의 연주다. 나는 피아노 아래 복슬복슬한 녹색 양털 카펫 위에 누워 있었고 페달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엄마의 다리밖에 볼 수 없었지만 그 소리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오른쪽에서는 낮은 음, 왼쪽에서는 높은 음의 소리가 바닥과 함께 내 몸을 통해 진동했다. 베토벤은 나에게 웅장하고 밀도가 높은 화음을, 쇼팽은 춤을 추듯 곡예를 부리는 음을, 어머니와 같은 독일인 출신인 슈만은 엄격하고 군인다운 리듬을 선보였다. 이렇듯 음악에 대한 첫 기억은 나를 무아지경에 빠트렸고 처음 경험하는 감각의 세계로 이끌었다. 음악이 연주되는 동안에는 시간조차 멈춘 것 같았다.

음악에 대한 기억은 다른 기억들과 무엇이 다를까? 어째서 음악은 사라지거나 잊힌 기억을 자극할까? 그리고 기대감은 어떻게 음악에서 정서적 경험을 불러일으킬까? 우리는 어떻게 전에 들었던 노래를 인식할 수 있을까?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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