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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
이성엽정유나 그림
쉼어린이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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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을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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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폐기물이 지구를 데운다
1. 플라스틱 홍수
2. 순환경제가 뭐예요?
3. 지구를 위한 순환경제

2장 각양각색 폐기물
1. 쓰레기의 종류
2. 음식물 쓰레기
3. 건설 쓰레기와 전자 쓰레기
4. 재활용폐기물

3장 폐기물의 재탄생
1. 국가 대표 페트병
2. 날아라, 콜라 캔
3. 종이는 숲이다
4. 유리병의 여행

4장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난지도의 비밀
2. 쓰레기가 땅속에서 썩으면?
3. 폐기물의 새 이름, 자원
4. 더러워진 물은 어떻게?

5장 넘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1. 한 번 쓰고 버리는 건 안 돼!
2. 아빠는 아나바다, 우리는 zero waste

저자 소개 2

생명의 최전선인 병원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수많은 삶의 이야기를 목도했습니다. 그곳에서 길러낸 생명에 대 한 따뜻한 시선은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로 이어졌고, 현재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생태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미래에셋생명 행복미래설계공모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서울 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으며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2025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을 비롯해 《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
생명의 최전선인 병원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수많은 삶의 이야기를 목도했습니다. 그곳에서 길러낸 생명에 대 한 따뜻한 시선은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로 이어졌고, 현재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생태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미래에셋생명 행복미래설계공모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서울 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으며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2025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을 비롯해 《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 《꽃씨를 돌려줘!》, 청소년 소설 《이름을 훔치는 그림자》 등이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꿀벌을 단순히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 밥상을 지탱하는 대체 불가능한 경제 인프라로 재정의합니다. 자연의 무임 노동에 기대어 온 낡은 시스템 을 비판하고, 생태계 위기를 경제학의 언어로 풀어내는 새롭고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지금도 자신이 쓴 책을 바탕으로 환경생태 보호와 탄소중립 그리고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인성교육을 전하기 위해 전국 어디든 독자들을 만나러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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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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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까미와 리라』, 『랜디, 밤송이를 부탁해』, 『탄소중립 우리가 실천해요!』, 『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가 있으며, 그 외 수많은 교재 삽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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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74g | 175*235*10mm
ISBN13
97911875806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2-02-03
2020년 극심한 가뭄과 불볕더위에 시달리던 호주에서 대형 산불 이 일어났습니다. 4개월이나 지속된 이 산불로 인해 우리나라 면적절반에 해당하는 산림이 불탔고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가 멸종위기에 내몰렸으며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었습니다. 폴란드, 중국 등지에서는 많은 비가 내려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가 일어나는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과연 이런 일들이 우리와는 상관없는 남의 나라 일일까요?기후 변화는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입니다. 당장 우리가 사는 지 역에도 가뭄과 홍수가 발생하고 초강력 태풍이 몰아칠 수 있습니 다. 이러한 자연재해는 농경지를 훼손해 식량 부족 사태를 일으키 고 수많은 경제적·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전 세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은, 기후 변화가 비단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이 있 을까? 고민한 끝에 주목하게 된 것이, 바로 폐기물입니다. 폐기물은 필 요가 없어진 물건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쓰레기’도 폐기물에 속 합니다. 모든 물건이 쓰레기라는 이름으로 버려집니다. 하지만 쓰 레기 대신 ‘순환자원’이라는 이름을 붙이니 쓰레기도 귀중한 자원이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도와 모양과 이름을 바꾸니 계속해서 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쓰레 기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 쓰레기라는말 대신 ‘순환자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러주면 좋겠습니다. 이책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쓰레기, 제대로 버리고 있을까?
버리는 습관을 바꾸면 귀중한 자원이 된다.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중 쓰레기도 빼놓을 수 없다. 쓰레기 역시 이런 오명이 반갑지만은 않다. 쓰레기는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고 인간이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달은 인류를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었다. 지구가 늘 영원할 것처럼 지구에 꼭 필요한 자원과 생태계를 빼앗아가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며 발전했다. 쓰임을 다한 쓰레기는 재활용될 것이라는 변명으로 버려진다. 해마다 늘어나는 폐기물의 양은 이제 지구도 감당하기 힘든 지경까지 왔다. 우리가 지금처럼 행동한다면, 2050년 지구 평균 온도는 2℃가 높아진다. 생물이 멸종하고, 해수면 상승과 물 부족 등 인류가 생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지구 환경을 위해 우리가 바꾸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제일 먼저 쓰레기를 줄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폐기물을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순환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폐기물에 대한 인식과 행동도 달라져야 한다. 폐기물의 재사용과 재활용률을 높이려면 소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해야 하고, 기업은 만들 때부터 분리배출이 쉽게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 폐기물을 이용해 자원과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지역 이기주의 역시 인식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우리가 해결하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는 일부터 바꾸어야 한다. 우리가 모두 녹색 지구의 주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행동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 이 책이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지구 환경을 위해 생활 방식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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