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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특별한 소녀 : 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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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그들은 왜 돌아오는가? - 4
프롤로그 귀신을 믿으시나요? - 10

특별한 소녀 - 19
침묵의 영혼들 - 36
사랑에 빠진 귀신 - 51
이웃집 귀신 - 70
바람 부는 마을 - 81
염장이 - 100
카니카 - 113
빙의 - 126
아베 마리아 - 141
푸닥거리 - 159
하리 영감의 아내 - 170
벌거벗은 귀신 - 184
우는 아이 - 188
장거리 전화 - 199
봉인 - 208

에필로그 잠자는 이들 - 227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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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베니카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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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문단내 미투 고발 작가 베니타 코엘료는 15년이 넘게 TV업계에서 일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 모든 것을 떠나 인도 고어주 해변가의 오래된 집에 개 5마리,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정착해 살고 있다. 아동문학으로 전업작가의 길을 시작한 그녀는 2016년 아동소설 『Dead as a Dodo』로 힌두최우수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Monkey see Monkey do』로 2018년에는 『Tiger by the Tail』로 Neev Literary Award 후보로 선정되었다. 『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 ? 특별한 소녀』는 프랭크 오코너상에 오랫동안 지명되었다. 영화
인도 #문단내 미투 고발 작가 베니타 코엘료는 15년이 넘게 TV업계에서 일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 모든 것을 떠나 인도 고어주 해변가의 오래된 집에 개 5마리,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정착해 살고 있다. 아동문학으로 전업작가의 길을 시작한 그녀는 2016년 아동소설 『Dead as a Dodo』로 힌두최우수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Monkey see Monkey do』로 2018년에는 『Tiger by the Tail』로 Neev Literary Award 후보로 선정되었다. 『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 ? 특별한 소녀』는 프랭크 오코너상에 오랫동안 지명되었다. 영화제작사인 다르마 프로덕션과 산자이 릴라 반살리 프로덕션의 시나리오작가이기도 한 그녀는 인도 최초의 시나리오작가 협동조합 Kalamkari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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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통신 기자, 문화일보 생활건강부장·여성전문위원, 2기 방송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브 앤슬러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을 번역했고, 『힐러리 미스터리』, 『여자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작전명 서치라이트 - 비랑가나를 찾아서』, 『특별한 소녀 ? 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 이스터린 키레의 『그 강이 잠들 때』를 번역하고 출간했다. 『Taalash』의 영어번역도서 『The Search』를 번역했다. 시집 『외로워서』, 『나는 일하는 엄마다』,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과 『한국에 페미니스트는 있는가』
합동통신 기자, 문화일보 생활건강부장·여성전문위원, 2기 방송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브 앤슬러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을 번역했고, 『힐러리 미스터리』, 『여자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작전명 서치라이트 - 비랑가나를 찾아서』, 『특별한 소녀 ? 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 이스터린 키레의 『그 강이 잠들 때』를 번역하고 출간했다. 『Taalash』의 영어번역도서 『The Search』를 번역했다. 시집 『외로워서』, 『나는 일하는 엄마다』,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과 『한국에 페미니스트는 있는가』, 『엄마 없어서 슬펐니?』 등을 썼다. 현재 이프북스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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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강말금 배우 낭독 | 총 5시간 53분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486.27MB
ISBN13
9791190390156

출판사 리뷰

죽음으로 삶을 이야기하는, 아시아 페미니즘 문학의 정수!
인도의 사회문제를 여성의 시선으로 드러낸 17개 단편 모음집
#인도 #페미니즘소설 #귀신이야기 #명예살해


이 도서는 “살아서 이야기하지 못한 여자들의 속삭임”을 17편의 옴니버스 단편소설로 나눠 구성한 인도의 페미니즘 소설집이다. 인도의 페미니즘 출판사 ‘주반북스 zubaan books’와 한국의 페미니즘 도서전문 출판사인 이프북스의 두 번째 컬래버 작품인『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 - 특별한 소녀』는 독자들에게 ‘문학작품을 읽는 재미’와 아울러 ‘아시아 여성들이 처해있는 현실을 목격할 수 있는 생생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정신적, 육체적 죽음을 통해서만 남길 수 있었던 여자들의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승화시킨 이 작품집을 통해 우리는 인도의 각종 사회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예살해의 피해자(「염장이」),
계급제도의 가장 최하층인 불가촉천민 중에서도 여성(「벌거벗은 귀신」),
성범죄와 매매춘에 노출된 여자아이들 (「특별한 소녀」「이웃집 귀신」「봉인」),
종교의 희생 제물이 되어 죽어간 어린아이 (「하리 영감의 아내」, 「우는 아이」),
가정폭력에 저항할 수 없었던 아내들 (「사랑에 빠진 귀신」,「빙의」),
인도의 악명높은 결혼지참금에 얽힌 비극 (「카니카」),
연인으로부터 배신당한 여자들 (「침묵의 영혼들」, 「바람 부는 마을」),
상실을 경험한 여성들의 내밀한 속삭임 (「푸닥거리」, 「장거리 전화」),
모성에 대한 안타까움을 다룬「아베 마리아」등

물론 이 단편소설들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단순히 피해자에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주인공이자 화자이며 중요 사건의 목격자이자 해결사 또는 마땅히 구현되어야 할 정의를 실현하는 이들로 거듭난다. 바로 이 점이 여성에 대한 폭력과 억압이 제도적이고 문화적으로 용인되는 공간 ‘인도’에서 살아내고 있는 여성들의 투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녀들은 갑자기 떠나거나 홀연히 사라지기보다 오히려 죽음을 통해서라도 그들이 원하는 정의를 실현하며 ‘귀신’의 형태일지라도 집요하게 떠돌며 현실세계에 존재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의 원제 ‘The Washer of the dead’는 ‘염장이’라는 뜻으로 인도 사회의 고질적인 여성혐오범죄 ‘명예살인’에 대한 이야기다. 이 작품에서 화자인 염장이는 낯선 이는 물론 가족과 연인에 의해 잔인하게 생을 마감해야 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서 죽음의 슬픔과 비운을 씻어낸다.

이프북스는 원제인[염장이] 대신 [특별한 소녀]를 이 책의 제목으로 꼽았다. 『특별한 소녀』는 인도 뭄바이의 클럽에서 가학적인 성착취에 노출된 채 생을 이어갔던 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단편을 제목으로 정한 이유는 오늘날 피해자의 입장에서 해결되지 못한 우리나라 강남의 어느 클럽에 얽힌 사건과 아주 닮았기 때문이다. 아동학대, 마약과 성착취, 경찰과 사법부의 무능과 비리 등도 언급된다. 결국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는 상황마저 닮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런 질문을 하게 되길 바란다. 이 이야기들이 단지 인도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일인가? 이 여자들은 나와 혹은 내 주변의 여자들과 얼마나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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