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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Part1. 세상에 없던 기회를 만드는 작은 아이디어 Chapter1. 아이디어의 탄생 껌은 왜 핵탄두도 막아내는 화학물질로 만들어질까?│두뇌와 창의성의 상관관계│스티브 잡스는 왜 산책 회의를 고집했을까?│아이들의 창의력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연금술│규모 6.9와 규모 2.4 지진의 차이?│당신의 아이디어가 매번 퇴짜 맞는 진짜 이유│양손잡이 천재들의 비밀│천재 음악가 DNA는 존재할까?│당신은 생각보다 훨신 창의적이다 Chapter2. 재능 신화를 거부한 ‘아웃사이더’의 시대 피트니스 제국의 황제가 된 빈민가 마약왕│공격수만 있는 축구경기?!│세계 최고로 찌질한 래퍼│아웃사이더가 성공하는 이유│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아무도 당신에게 기대하지 않을 때│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차별화 전략 Chapter3. 아웃사이더를 만드는 강력한 무기 ‘창의력’ 골프산업을 뒤흔든 골프공의 정체│창의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테슬라 주가가 터무니없이 비싼 진짜 이유│창의력에 투자하라│창의력의 복리 효과│모든 실패의 공통분모 Chapter4. 창의력을 키우는 ‘습관’의 힘 썩지 않는 아보카도를 만든 습관의 힘│뱅크시가 얼굴 없는 아티스트가 된 이유│스필버그를 천재 영화감독으로 키워낸 영웅│왕따 소녀 레이디 가가를 슈퍼스타로 만든 반복의 힘│창의력을 혁신시키는 5분 루틴 Part2. 아웃사이더의 8가지 DNA Chapter5. 문제와 사랑에 빠져라: 문제 인식 세상에 없던 문제 해결법│문제를 면밀히 분석하라│공감 능력이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문제 해결을 위해 문제에 집착하기│유니콘 기업을 세운 전과자들│공부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복싱 클럽 Chapter6. 닥치고 시작하라: 실행력 일단 시작부터 해야 하는 이유│완벽주의라는 헛소리│새벽 3시에 젖병을 데우다 생긴 일│아마존을 박살낸 스니커즈 장터 스톡엑스 Chapter7. 끊임없이 실험하라: 실험 정신 쉐이크쉑이 30억 달러 기업이 되기까지│1만 시간 실험의 법칙│실험 문화를 조성하라│아이와 함께 출근하면 어떨까?│실험을 위해 필요한 3가지│마이크로소프트의 1억 달러짜리 실험 Chapter8. 기존 방식을 완전히 깨부숴라: 해체 시골 공장 레고는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고정관념을 깨부수는 3단계│부동산 업계를 패닉에 빠뜨린 26세 청년│철거 건물의 마룻바닥에서 탄생한 기타│전 세계 교육문제를 해결한 10분짜리 동영상 Chapter9. ‘또라이’처럼 생각하라: 독창성 또라이가 필요한 이유│상상 밖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할 5가지 전략│이마트가 바나나를 파는 독특한 방법│이상한 아이디어로 만든 더 이상한 제품들 Chapter10.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달성하라: 효율성 없으면 없는 대로│맥가이버는 재료를 탓하지 않는다│케냐는 어떻게 육상 강국이 될 수 있었을까│부족함을 채우기 위해│마감 기한이 열어주는 창의성의 세계│할리데이비슨을 따돌린 오토바이 계의 테슬라│제한된 자원이 창의성을 폭발시킨다 Chapter11. 예상치 못한 지점을 공략하라: 만족감 평생 단골을 만드는 아주 작은 차이│비행기 전체에 낙하산을 달 수 있다면?!│신발 한 켤레 사면 3켤레 보내주는 곳이 있다?│최악의 상황으로 브레인스토밍 하기│매혹적인 경험을 만드는 5가지 비밀│의사들은 왜 하늘색 수술복만 입을까? Chapter12. 어떤 실패도 두려워하지 마라: 회복력 구글의 243가지 실패│스웨덴의 실패 박물관│실패를 극복하게 만드는 슬립 기법│처참한 실패가 만든 드론 레이싱 리그 에필로그_이제 당신의 시간이 왔다! 감사의 글 |
Josh Link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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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를 돌며 아웃사이더들을 만나볼 것이다. 일반적인 신화와 통념을 일소하고 뚫을 수 없을 것 같은 걸림돌을 허물기 위해 최신의 연구를 검토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레이디 가가, 스티븐 스필버그, 신비의 예술가 뱅크시 같은 창의성 대가들의 습관도 짚어볼 것이다. 그들의 습관에 숨겨진 비밀을 해독하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부터 배움을 얻으려 노력할 것이다. 유명 기업가, 상징적인 글로벌 브랜드를 지휘하는 리더뿐만 아니라, 미치광이 과학자 같은 혁신가들의 극적인 과정 또한 살펴볼 것이다. 인간의 창의성은 엄선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생물학적 우위가 아니다. 학습하고 배우는 것이 가능한 보편적인 역량이다. 비욘세에서부터 지미 헨드릭스, 헨리 포드, 일론 머스크, 파블로 피카소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달인은 자신의 기량을 키우고 발전시킨 사람들이다. 재능을 타고나기는 했지만, 그들의 업적은 습관과 훈련의 결과이다.
--- 「프롤로그.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중에서 스탠퍼드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실리콘 밸리의 한 영웅에게서 영감을 받아 실험을 진행했다. 바로 ‘스티브 잡스’였다. 잡스와 미팅을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가 앉지 않고 선 채로 미팅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에 스탠퍼드대학교 연구팀은 걷는 행위가 창의성의 향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다. 단순히 걷는 행위가 스티브 잡스의 눈부신 업적의 비결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을까? 스탠퍼드대학교 연구팀은 바로 176명의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걷는 행위가 창의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했다. 걷는 시간, 주변 풍경, 날씨, 동행자 등 다양한 요인들을 도입한 걷기 실험을 진행한 것이다. 걷기가 끝난 직후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고력 테스트를 받았다. 어떤 물건을 보여주고 그 물건의 불명확한 용도를 떠올리게 하는 테스트였다. 예를 들어, 타이어 사진을 본 피실험자는 그 타이어의 용도가 졸리 그린 자이언트(그린 자이언트라는 식품 회사의 마스코트)의 새끼손가락 반지라고 답변하는 식의 테스트였다. 순수하게 걷는 것이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모든 요인이 배제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앉아 있을 때보다 걸을 때 창의성이 평균 60퍼센트 증가했다. 6퍼센트가 아니라 60퍼센트다. --- 「Chapter 1. 아이디어의 탄생」 중에서 피트니스 센터를 차리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다. 어느 건물주가 전직 마약왕에게 열쇠를 내주겠는가? 수십 번의 거절 끝에, 코스는 마침내 그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사람을 만났다. 이제 그는 거대 피티니스 센터와 경쟁하기 위해 대책을 생각할 차례였다. 그때 문득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다. 세계 최초가 될 말한 것을 내세워 피트니스 센터를 열면 어떨까? 그것은 바로 ‘감옥 테마’의 피트니스 센터였다. ‘콘바디’에 들어서면 시멘트 벽돌로 채워진 내부 때문에 마치 알카트라즈(미국의 악명 높은 교도소)에 온 것 같다. 이곳에서는 회원들을 ‘수감자’라고 부른다. 철창으로 된 문을 지나 훈련실로 들어선 수감자들은 코스가 수감생활 동안 개발한 운동법으로 운동을 한다. 이 피트니스 센터는 모든 것을 관례대로 하지 않는다. 이곳의 모든 직원은 전과자 출신이다. 창의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산업에서 콘바디는 곧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피트니스 비디오와 피트니스 상품을 연이어 출시했고 뉴욕의 최고급 백화점에도 지점을 개설했다. 현재 콘바디는 뉴욕에서만 2만 5,000명의 수감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22개국에 온라인 피트니스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 「Chapter 2. 재능신화를 거부한 ‘아웃사이더’의 시대」 중에서 바삭바삭한 모짜렐라 치즈, 물냉이 튀김, 흑마늘 마요네즈 치즈버거는 어떤가? 달콤한 것을 좋아한다면 검은 깨 밀크셰이크, 베이컨이 들어간 냉동 커스터드는? 파리에 있는 요리 연구소에 가야 만날 법한 이 음식들은 뉴욕에 있는 ‘쉐이크쉑’의 지하에 위치한 ‘쉐이크쉑 혁신 주방’에 가면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메뉴를 시험하는 것 외에도 조리과정 개선, 역량 강화, 고객 경험 향상 등 혁신을 이루기 위해 실험을 한다. 셀프 주문대에 대한 고객의 반응은 어떤가? 햄버거 조리에 4퍼센트 더 많은 양념을 사용한다면 어떨까? 어떻게 조리 과정을 단 5초로 단축할 수 있을까?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다듬는 과정을 반복한다. 다행히 시험 주방은 모든 분야에서 열 수 있다. 변호사들은 배심원 앞에서 변론을 펴기에 앞서 자신의 논리를 시험하려고 모의재판을 연다. 외과의들은 증강현실 고글을 활용해 수술 실력을 연마하고 로봇 환자를 눕혀놓고 수술 연습도 한다. 시험 주방은 쉐이크쉑의 혁신 주방처럼 물리적 공간일 수도 있고,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가상의 공간일 수도 있다. 공통점은 발명하고 시험하고 다듬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안전하고 잘 준비된 완벽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 「Chapter 7. 끊임없이 실험하라」 중에서 1932년의 극심한 경제 불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라는 가구 공예가는 생활비를 벌고자 나무 장난감을 만들기 시작했다. ‘레고’라는 이 신생 기업은 크리스티얀센이 이전에 가구를 만들 때 사용했던 장비로 장난감 오리나 요요 같은 것을 생산했다. 그러나 1942년 화재로 그의 소규모 공장은 전소되며 회사의 많은 것들을 재창조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 그는 예전처럼 나무 장난감 생산을 위한 설비를 갖춰야 할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것을 모색해야 할지 고민했다. 크리스티얀센은 과감하게 사업을 재창조하기로 결심하고 신개념의 장남감을 만들고자 플라스틱 장난감 제조를 위한 신형 설비를 덴마크에서는 최초로 구입했다. 10여 년쯤 지나자 레고는 목제 장난감 업체에서 ‘레고 블록’이라는 플라스틱 블록을 생산하는 업체로 변모했다. 공장 화재는 의도한 것이 아니었지만 레고의 탄생은 아웃사이더들의 네 번째 DNA, ‘기존 방식을 완전히 깨부숴라’를 받아들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만약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레고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장난감 회사가 아니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요요 제조업체로 남았을지도 모른다. --- 「Chapter 8. 기존 방식을 완전히 깨부숴라」 중에서 프랭크 세라노는 자신의 집 바로 바깥 도로에 있는 커다란 구멍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가 수차례 민원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에 난 구멍은 수리되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 프랭크는 누군가가 다치거나 차량에 손상을 주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는 조금 이상한 아이디어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프랭크는 구멍이 생긴 지 3개월이 되는 것을 기념해 파티를 열었다. 구멍 위에 화려한 케이크 조각을 올려놓았고, 촛불을 켜고, 구멍 난 도로를 향해 “축하해요!”라고 외쳤다. 프랭크는 이 장면을 녹화해 동영상을 올렸다. 이 동영상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빠르게 퍼졌고 도시 도로 위원회의 관심을 끌었다. 구멍은 24시간도 안 돼 수리되었다. --- 「Chapter 9. ‘또라이’처럼 생각하라」 중에서 아웃사이더들은 창의적 발견을 하려면 7전 8기 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가장 성공적인 조직들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구글은 놀라운 성공을 일군 기업이지만 모든 것을 성공한 것은 아니다. 실패도 많았다. 웹사이트 ‘killedbygoogle.com’은 거대 테크 기업 구글이 무덤으로 보낸 243가지의 작품들을 열거하고 있다. 유명을 달리한 구글의 서비스나 앱 옆에는 묘비 아이콘이 달려 있다. 묘비 아이콘 옆에는 구글의 해당 서비스나 앱이 무엇인지, 얼마나 오랫동안 지구를 빛냈는지 설명하는 글귀가 있다. 구글 리더들은 작별 인사를 하고 손실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 몇 달 만에 사라진 서비스나 앱도 있다. 구글 릴레이티드는 사람들이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려 했던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의 결점을 인지한 구글의 리더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8개월 만에 사망시켰다. 구글 핫팟도 있다. 옐프처럼 근처레스토랑을 추천하고 평가하는 서비스이다. 구글은 이 서비스를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사망시켰다. --- 「Chapter 12. 어떤 실패도 두려워하지 마라」 중에서 --- 「Chapter 12. 어떤 실패도 두려워하지 마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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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자들이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조시 링크너는 2억 달러 가치의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1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한 벤처 투자가이자 백악관이 수여한 혁신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혁신 전문가로 ‘창의성’에 대한 연구와 취재를 이어왔다. 재능, 환경 등을 뛰어넘어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성공한 아웃사이더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온 그는 작은 아이디어가 발화된 시점부터 역경을 딛고 성공을 이룬 순간까지 아주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듣도 보도 못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사례들은 아웃사이더들의 공통 DNA를 간파하고 이를 우리 삶에 적용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만든다. 시골 공무원이 만든 작은 노란박스가 런던의 담배꽁초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전기 오토바이 기업 ‘타르폼’이 차고에서 시작해 할리데이비슨을 뛰어 넘은 것처럼, 작은 주방에서 세계 최초의 천연 껌 ‘심플리 껌’이 탄생한 것처럼, 이 시대 가장 상징적인 아티스트 뱅크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존의 틀을 깨고 아웃사이더가 된 것처럼 혁신의 순간은 도처에 깔려 있다. 이제 우리는 모두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인 창의력을 통해 잠든 아웃사이더 DNA를 깨우기만 하면 된다. 내 안에 잠든 아웃사이더 DNA를 깨워라! 《아웃사이더》는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전략을 크게 두 파트로 나눠 소개한다. 파트1은 아웃사이더 DNA의 근간이 되는 ‘창의력’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천재들만이 창의력의 화신이라는 편견을 깨부수며 창의력의 작동 원리부터 어떻게 독창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작은 아이디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등등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창의력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파트2에서는 본격적으로 아웃사이더의 8가지 DNA를 제시한다. ‘문제와 사랑에 빠져라’, ‘닥치고 시작하라’, ‘끊임없이 실험하라’, ‘기존 방식을 완전히 깨부숴라’, ‘또라이처럼 생각하라’,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달성하라’, ‘예상치 못한 지점을 공략하라’, ‘어떤 실패도 두려워하지 마라’까지 8가지의 DNA를 다양한 사례들과 연구 성과, 실용적인 방법들과 함께 담아냈다. 아웃사이더 DNA는 성공 전략이자 삶을 대하는 태도, 행동 양식이기도 하다. 사업이나 직무에서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이러한 삶의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직무 성과를 높이고 싶은 직장인부터 취업 준비생, 매출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 개성 넘치는 꿈을 꾸는 아이들까지 모두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웃사이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