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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엄마는 아이의 첫 수학 매니저 Part 1 공신 엄마에게 듣는 엄마 수업 1. 초등 수학 공부 엄마가 담당해야 하는 이유 소통, 아이의 마음 읽기·질문 하나의 힘·끈기 있는 엄마가 성장형 아이로 키운다 2. 엄마의 리액션이 아이를 바꾼다 성취감을 높이는 마법의 말·매일 조금씩, 지치지 않게 ·능동적 몰입을 위한 무기 3. 초등 수학 공부의 심리학 신뢰라는 감정 계좌에 잔고 늘리기·꾀부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제대로 된 칭찬하기와 격식 있는 야단치기 Part 2 기본기를 탄탄하게 수학 근육 키우기 1. 수학적 이해력을 확장하는 독서 융합 교육을 위하여·균형 있게, 깊이 있게, 편식하지 않게·재미있는 수학 동화책은 호기심의 연결고리 2. 처음 하는 수학 공부, 어떻게 시작할까? 일일·주간·월간 계획표·습관 들이기 3주, 3개월, 1년 작전·놀이로 수학 개념 다지기 3. 3학년 때까지 계산력 완성하는 법 계산력이 실력의 50퍼센트·계산력, 성격 따라 키우는 법·계산력 훈련으로 사고력까지 키운다 4. 사고력 수학,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100점보다 나은 70점·개방형 질문으로 생각 근육 단련하기·하루에 딱 하나! 매운맛 문제·퍼즐을 이용해 문제해결력 높이기·내기 요소와 게임 요소 활용하기·자투리 시간 활용에 좋은 퍼즐, 퍼즐앱 5. 공부의 기본 장착 프로그램 수학책 목차의 비밀·학교 진도와 다른 공부 계획 세우기·불변의 조건, 첫째 정확, 둘째 신속·수학도 암기는 필수·스토리텔링 문제는 실생활에서 Part 3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초등 수학 로드맵 1. 레벨별 업그레이드 플랜 옷처럼 꼭 맞는 문제집이 있다!·초등 수학 점프업 로드맵·최상위권은 기본서 빼고 응용서부터·상위권은 기본+응용서부터·중위권은 기본 혹은 기본+응용서에 모자란 부분 추가·하위권은 계산력과 기본서 문제집으로 시작·3학년의 로드맵은 이렇게·아이를 위한 맞춤형 문제집 찾기 2. 30일의 변화, 방학 활용법 도약의 디딤돌·한 학기 앞선 맛보기 문제집으로 끌어주기·벽 깨기 실천하기·학기 중 빈 곳을 찾아라! 3. 오답노트 활용법 오답 관리는 아이의 수학 자산 관리·이런 경우 오답노트 쓰지 않아도 된다·오답노트, 오답봉투, 오답문제집 4. 고학년 엄마들에게 전수하는 공부 노하우 다 푼 문제집에서 계획과 대비책이 보인다·문제 건너뛰기와 유형학습이 필요한 경우·선행학습보다 예습 잘하는 법·평범한 아이도 경시대회 문제를 접해보라 Part 4 엄마가 알아야 할 수학 교과서 1. 1학년 수학의 포인트 2. 1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3. 2학년 수학의 포인트 4. 2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5. 3학년 수학의 포인트 6. 3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7. 4학년 수학의 포인트 8. 5학년 수학의 포인트 9. 6학년 수학의 포인트 Part 5 상위 3퍼센트, 최상위권이 되는 길 1. 문제해결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기 일상에서 지식과 경험을 연결하라·실수는 결과보다 원인에 집중하라·수학의 기초체력을 길러라·문제해결의 기쁨을 맛보게 하라 2. 최고 레벨로 가는 길 평범한 아이가 가진 가능성·초등학교 첫 3년 영재학교로 가는 시발점·영재는 타고날까?·영재란 어느 정도 수준일까?·자소서 준비, 아이의 사소함을 기록하라·호기심과 실행력은 짝꿍·영재학급 vs. 교육청 영재원 vs. 대학 부설 영재원의 장점과 단점·성적 관리보다 더 중요한 멘탈 관리·최상위 고학년 엄마를 위한 조언·피해가야 할 경시의 함정·대치동 스파르타식 학원에 현혹되지 마라 3. 사고력학원 이용 백과 사고력학원 고르는 다섯 가지 기준·유명한 사고력학원 비교하기·학원 레벨테스트 해야 할 때, 말아야 할 때·학원에 보냈다면 세 가지만 체크하라!·선의의 경쟁자 만들기 Part 6 케이스별 수학 처방전 1. 이야기책에 빠져 계산력이 부족한 아이 2. 진도만 나갔지 실력이 쌓이지 않는 아이 3. 모르는 걸 모른다 말하지 않는 아이 4. 선생님 평가보다 테스트 결과가 좋지 않은 아이 5. 섣부르게 선행하다 농땡이가 되어버린 형제 6. 사고력학원 테스트 탈락에서 4단계 점프업까지 7. 외국에서 살다 돌아온 놀기 좋아하는 아이 8. 기대치 높은, 학벌 좋은 부모의 아이 9. 조기 영재 교육으로 번아웃된 아이 10. 예체능을 전공하려는 극도로 수동적인 아이 11. 답안지에 보이는 아이의 특성별 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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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습관 잡기에 수학만 한 과목이 없습니다. 엄마 매니저의 역할도 영어보다 쉽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통해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해집니다.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매일 30분 공부 습관은, 초등 저학년 때 놀면서 보낸 후 고등학교 때 매일 1시간씩 족집게 과외를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마치 복리이자와 같아서 노력을 덜 들이고도 많은 실력을 쌓는 비결입니다.
--- p. 10 “이 문제는 꽤 어려운데 어떻게 풀었니? 참 대단하구나!” 이런 칭찬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자극하는 게 가장 좋다. “오빠는 엄마의 프라이드지만 난 엄마의 프라이버시지?”라던 윤지의 표현을 빌리면, 우리집의 숨기고 싶은 성적표, 일명 ‘프라이버시’였던 둘째 아이를 프라이드로 변신시킨 것도 바로 이 한마디였다. 나는 무려 11년 동안 이 말을 했다! --- p. 26 성장할수록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점점 더 잘하게 하는 방법은 하루에 ‘조금씩’ 양을 정해서 ‘차근차근’ 진행해가는 끈기가 중요하다. 양은 적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수학 공부가 지겹지도 힘들지도 않다. 반대로 수포자를 만드는 길은 너무나 분명하다. 한꺼번에 많이, 아이가 지칠 만큼 주는 것이다. --- p. 29 공부 습관이 잡힐 때까지는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결심과 뚝심도 중요하다. 예외 없이, 3주는 긴장감 있게 지켜보기와 풀기를 반복해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고, 3개월은 함께하는 시간을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으로 조절하며, 그 이후 1년간은 스스로 할 수 있게 유도한다. --- p. 57 상위권 아이들은 경시대회 문제집을 한 학기에 한 권 정도 꼭 풀어보면 좋다. 일반 문제집에서는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심화문제를 다루다 보면 자칫 생길 수 있는 자만심이 없어지고, 교과서 위주의 문제들이 훨씬 더 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 p. 124 수학 공부도 인생과 비슷하다. 도전의 경험이 많은 아이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미 어려운 문제를 통해 몇 번의 점프를 한 아이라면 자기 자신을 믿는다. 설령 문제를 풀지 못하더라도 자신은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언젠가는 자신이 풀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 p. 126 ‘지금 못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 더 끌어주고 싶다.’ 대다수 엄마가 이런 마음일 것이다. 그럴수록 기다려주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쁨을 맛보게 해야 한다. --- p. 218 어디까지 안 된 아이들은 지금 포기할 것인가? 떨어지더라도 시도해보고, 그것을 통해서 배워나가면 된다. 성장형 아이들이 가진 것은 꾸준함과 뚝심이다.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면서도 끝까지 하는 아이들이 최고 레벨로 가는 아이들이다. --- p.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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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공신 엄마에게 듣는 엄마 수업
더해야 할 때 빼거나 빼야 할 때 더하면 정답을 맞힐 수 없듯이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엄마는 아이에게 이 덧셈과 뺄셈을 잘해야 한다. 아이가 손톱이나 손을 물어뜯으며 책을 읽는다면 당장 읽는 양을 줄여야 한다. 또 아무런 제제 없이 핸드폰 게임이나 하고 집과 학원을 반복적으로 오가고만 있다면 책이나 대화를 통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더해야 한다. 엄마도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하다. 칭찬하기와 야단치기도 제대로 해야 꾀부리지 않고 성실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Part 1에서는 아이의 성취감을 높여주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마법의 말, 질문의 방법 등을 배워본다. 아이를 가르치려 하기 전에 엄마부터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마음가짐을 달리해야 한다. Part 2 기본기를 탄탄하게 수학 근육 키우기 1학년은 수학에 재미를 느끼는 학년, 2학년은 슬슬 공부하는 버릇이 잡히는 학년, 3학년은 고학년과 연결되는 학년으로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놓는 학년이다. 저마다 학년의 특성에 맞게 공부하기 전에 다져놓아야 할 기초가 있다. 이 기초체력을 만들기 위해서 아이의 매니저인 엄마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Part 2에서는 독서로 수학적 이해력을 확장하기, 3주 3개월 1년 습관들이기부터 평소 실생활에서 놀이로 스토리텔링 문제 접하고 수학 개념 다지는 방법, 계산력으로 사고력까지 키우는 방법, 개방형 질문으로 생각 근육 단련하기 등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본다. Part 3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초등 수학 로드맵 한 번 실력의 도약을 맛보고 나면 두 번 세 번 도약을 목표로 하고 노력하게 된다. 도전 또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만들어내는 힘이다. 엄마는 어떻게 아이의 도전을 응원해주고 아이 속에 숨은 힘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Part 3에서는 하위권부터 중위권, 상위권, 최상위권까지. 지금보다 한 단계 점프업 가능한 레벨별 업그레이드 플랜을 공개한다. 방학 때 엄마가 꼭 챙겨야 할 것들, 누구는 해야 한다 혹은 하지 않아도 된다 등 말도 많은 오답노트에 대한 방향도 제시한다. Part 4 엄마가 알아야 할 수학 교과서 중·고등학교 공부를 위해 기초를 철저히 잡아놓는 것이 초등학교 수학의 목표다. 따라서 초등학교 전 과정에서 개념을 잡아놓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배우고 익힌 개념을 이용해 다양한 수준의 문제로 수학 실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 얼마만큼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아이의 의지지만 엄마는 뒤에서 빠진 것들을 체크하고 보충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Part 4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체크하고 보충해주기 위해 엄마가 꼭 기억해야 할 수학 교과서의 학년별 핵심 사항을 짚어준다. Part 5 상위 3퍼센트, 최상위권이 되는 길 미래사회에 맞는 인재로, 학교에서는 최상위권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그러나 막연하게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서 아이들을 스파르타식 학원으로 내모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하여, 최상위권으로 가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Part 5에서는 최고 레벨로 가기 위해 필요한 문제해결력 키우는 법, 사고력학원 비교하고 고르는 방법, 영재원·영재학교 준비 방법 등을 살펴본다. Part 6 케이스별 수학 처방전 초등학생이 수학을 못한다는 것은 단순히 해답을 도출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다. 이인삼각 경기처럼 엄마와 아이가 다리를 묶고 함께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가야 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다. Part 6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수학을 못 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엄마들의 수학적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직접 만나고 해결해 왔던 다양한 아이들의 예를 들어가며 사례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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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 못하는데, 우리 아이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수포자 위기에서 의사가 되기까지 성장형 아이로 키운 엄마에게 배운다! 수학 학원을 운영하며 사교육 현장에서 30년간 일한 저자도 자녀 교육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특히 수학으로 서울대에 간 공신(공부의 신) 첫째 아들에 비해 둘째 딸의 어린 시절은 평범하다 못해 위태로웠다. 딸은 초등학교 때 수포자가 될 위기를 겨우 넘기고, 중학교 때는 특목고 도전에도 실패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수학이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라 당당하게 말하게 되었고, 연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거쳐 현재는 레지던트 과정에 있다. 내가 수학을 못했으니 우리 아이도 못할 거라든가, 의사가 되려면 처음부터 1등만 해야 한다 식의 공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진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이 저자는 “아이의 미래는 지금 현재와 같지 않습니다. 부모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이들은 그것을 증명해 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둘째 윤지의 이야기를 보면 엄마의 리액션이 아이에게 어떤 시그널로 전달되어 내면화되는지 보여준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아이가 조금 걱정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조금 더 해줘야 하나 걱정되고 스스로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에 답이 있다. 초등학교 때보다 중학교 때, 중학교 때보다 고등학교 때, 고등학교 때보다 대학교 때 더 나아지는 ‘성장형 아이로 키우자’라고 주문을 외워보라. 저자의 경험을 통해 ‘개천에서 용 난다“는 희망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