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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여행 5분간 오리엔테이션
2. 기본표현 3. 출국준비에서 탑승까지 4. 기내에서 도착까지 5. 공항에서 이동하기 6. 호텔에서 숙박하기 7. 일본요리 즐기기 8. 연결 교통편 찾기 9. 쇼핑 및 물건사기 10. 현지 구경하기 11. 서비스시설 이용하기 12. 여행트러블 13.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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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느 나라를 여행하든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인 호텔은 타지에서 피곤하고 긴장한 심신을 쉬고, 잠을 청하는 곳이므로 복도에서 큰 소리로 떠들면 안된다. 또 잠옷 또는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거나, 객실용 슬리퍼를 신고 로비나 식당 등으로 다니는 것은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보기 싫은 모양세이므로 반드시 주의 하자.
특히,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한 방에 다같이 모여 컵라면에 김치 등을 왁자지껄 얼큰하게 먹고, 더 나아가 팩소주를 즐기면서 덥다며 문을 활짝 열어 놓은 채로 밤새워 떠들거나 혹은 고스톱을 치는 경우도 간혹있어 일부의 호텔에서는 한국 단체여행객을 꺼리기도 한다니, 조금만 더 타인의 휴식을 배려하는 성숙된 여행이 되도록 해보자. 그 밖에 욕실에서 샤워를 하거나, 욕조를 이용할 때는 욕조 위에 드리워진 커튼을 욕조 안으로 들여놓고 사용해야 하는 것도 알아두자. 간혹 욕조의 물이 넘치거나 샤워시 물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바람에 침실의 카펫은 물론 아래층까지 적셔 엄청난 배상을 하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호텔 객실내의 비품, 예를 들면 타월이나 옷걸이 등을 체크아웃할 때 반드시 검사하여 만약 결손이 된 물품이 있을 경우, 그 물품의 2~3배이상의 벌금을 엄격히 부과하고 있다. 호텔의 홍보를 위하여 비치한 볼펜,메모지,엽서 등은 기념으로 가져와도 상관없으나 타월, 옷걸이 등은 실수로라도 내 짐에 챙겨나오거나, 장난삼아 몰래 가지고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하자. 왜냐하면 결손된 비품이 모두 채워지기 전까지 당신은 한발짝도 호텔문을 나설 수 없게 될 테니까. --- p.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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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JR를 비롯한 여러 회사가 주요 도시간에 장거리 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나 버스 노선망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온 여행자는 지하철이나 전철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토쿄의 경우 시내 요금은 200엔 정도 이면 운전사 옆에는 동전 요금함과 별도로 천엔짜리 지폐를 넣는 곳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요금함에 그냥 지폐를 넣으면 안된다. 교통비를 절약하는 방법 열차 지하철 열차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와 같으나, 정액제가 아니라 이동거리에 따라 요금이 추가된다는 점이 다르다. 정확한 요금을 알 수 없을 때에는 가장 싼 구간의 표를 사고 내릴때 정산하면 된다. 토쿄와 오사카에서는 하루종일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1일권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동을 많이 할 경우에는 유용하다. --- p.1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