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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우리 교육의 문제Ⅰ. 도입Ⅱ. 무엇이 우리 교육의 문제인가?1. 우리 교육은 효율적인가?2. 우리 교육은 공정한가?3. 우리 교육은 효과적인가?4. 우리 교육은 정당한가?Ⅲ.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1. 교육에 관한 관점가. 교육을 받는 목적은 무엇인가? │ 나. 교육의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 │ 다. 교육에서의 수월성이란 무엇인가? │ 라. 재능은 타고나는 것인가? │ 마. 그동안 교육개혁의 방식은 어떤 것이었나? │ 바. 교육에 신자유주의를 적용하는 문제 │ 사. 교육의 공급자 중심주의2. 교육의 방법가. 총알 vs 나비 / 고속도로 vs 오솔길 │ 나. 정답 찾기 vs 문제 제기 / 실행 프레임 vs 개념설계 프레임 │ 다. 자료(text) vs 맥락(context) │ 라. 집단주의·평균주의·획일주의 vs 개개인성3. 학교조직가. 관리모드 │ 나. 형식주의 │ 다. 소외생산 문화 │ 라. 학교에도 의원성 질환?4. 교육정책과 교육행정가. 현실과의 괴리로 인한 현장 적합성 결여 │ 나. 졸속행정의 문제 │ 다. 일관성 결여의 문제 │ 라. 외부로부터의 영향 문제 │ 마. 정책을 집행하는 교육행정체제의 문제 │ 바. 정책평가의 문제 │ 사. 정책 당국의 신뢰도 문제 │ 아. 교육 거버넌스의 문제Ⅳ. 1부의 정리: 효율 패러다임과 그 한계2부. 해법의 탐색Ⅰ. 해결책은 무엇인가?1. 교육의 본질 회복2. 성장을 지향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정립가. 성장과 변화 │ 나. 의미부여 │ 다. 교육방법과 평가 │ 라. 교육의 과정 │ 마. 교육의 동기 │ 바. 조직문화 │ 사. 운영시스템3. 미래의 교육환경가. 디지털 네이티브 │ 나. 코로나 이후의 교육변화4. 한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의 길Ⅱ.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1. 교사와 학교관리자가. 교사의 과업과 성장 패러다임의 적용 │ 나. 교육변화의 본질 이해 │ 다. 학교 리더십의 본질 │ 라. 형식주의 극복을 위한 학교의 내적 역량 강화 │ 마. 학교에 대한 ‘교육복지공동체’ 관점 적용2. 학부모가. 존엄의 무시 │ 나. 비교하기 │ 다. 차별적 태도와 행동 │ 라. 부모 자신의 틀 씌우기 │ 마. 과잉보호 │ 바. 재능 선천성의 맹신 │ 사. 부정적 경험의 전수3. 교육행정공무원가. 정책의 본질은 ‘변화’ │ 나. 정책 실행은 재창조의 과정 │ 다. 귀납적 정책과제 도출과 실행 과정의 유연성, 정책은 하나의 가설 │ 라. 교육의 형식주의를 조장·방치하는 교육행정의 혁신 │ 마. 교육의 본질을 지키려는 노력 │ 바. 생태주의적 접근에 대한 이해와 적용 │ 사. 바람직한 미래에 이르기 위한 변화설계도의 작성4. 정치인가. 교육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존중 │ 나. 정치 이념적 프레임으로 교육의 가치를 해치지 말아야 │ 다. 선거나 파당적 목적으로 교육을 이용하지 말아야5. 언론6. 교육복지 전문가Ⅲ. 마무리1. 성장지향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은 가능한가2. 능력주의의 덫을 벗어날 수 있는가?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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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교육행정가로서의 실무 경험과 전문대학원 교수로서의 교육·연구를 접목하여 교육 소외 문제와 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스템의 비효율 문제를 중심으로 우리 교육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해 왔다. 근본적인 질문은 우리 교육은 어떤 교육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교육체제는 그러한 교육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어떤 모습으로 어떤 역할을 하여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쉽게 교육다운 교육은 무엇이고, 학교다운 학교는 어떤 곳인가, 라는 질문으로 바꿀 수 있다. 저자는 민주주의 사회의 발전과 국가 번영을 위한 교육의 역할이라는 관점에서 우리 교육의 현상을 고찰하면서, 그동안 발전시켜 온 일련의 생각들을 문제 분석과 해법으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1부에서는 우리 교육이 민주시민의 핵심 역량인 독립된 주체로서의 자율적 사고능력을 배양하는 데 미흡함을 지적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초하여 우리 교육의 문제를 효율성, 효과성, 형평성, 정당성의 차원에서 고찰하고 그 원인을 교육의 관점, 교육의 방법, 학교조직, 교육정책과 행정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결론적으로 우리 교육은 효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효율 패러다임’에 갇혀 있으며 이로부터 파생되는 문제들이 우리 교육을 속박하고 정체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효율 패러다임으로부터 비롯되는 병폐들은 인간소외, 형식주의, 사회 총체적 비효율 심화, 기회 불평등 및 격차 확대, 취약한(fragile) 사회체제,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한계 등이다.2부에서는 효율 패러다임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교육의 본질인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그 내용과 의미를 교육의 방법, 교육의 평가, 교육의 과정, 교육의 동기, 조직문화, 운영시스템으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이어서 성장 패러다임이 절실히 요구되는 미래 교육환경을 전망하고 그 연관성을 고찰하였다. 성장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과 함께 각 사회적 주체들이 행해야 할 역할과 관련하여 요구되는 조건과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끝으로, 과연 성장 패러다임의 실현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 스스로 답하려 하였고, 능력주의(meritocracy)에 의해 공고화되고 있는 현대 신분사회를 극복할 힘을 성장 패러다임이 지니는가에 대한 고찰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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