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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 질적 영양실조가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이다
1장 | 적절한 단백질 섭취를 위한 기초 다지기 01. 균형 잡힌 식사가 영양실조를 불러온다 불량한 영양 상태가 일으키는 대사장애 | 병원에서는 질병을 ‘미리’ 치료하지 않는다 | 이름난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는 이유 | 프로틴과 건강기능식품의 놀라운 이점 02. 올바른 단백질 섭취 방법 단백질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 단백질 섭취와 생명 유지는 떼려야 뗄 수 없다 | 단백질 함유량은 프로틴 스코어로 파악하라 | 왜 프로틴 규정량은 1일 20g×2회인가 | 시중에 출시된 프로틴의 단백질 함유량 | 프로틴 규정량을 섭취하면 나타나는 효과 | 프로틴은 ‘웨이프로틴(유청단백질)’을 선택하라 | 단백질을 섭취하면 당질 제한이 어렵지 않다 | 단백질 섭취에도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 | 날씨 변화에 민감한 사람은 단백질 결핍일 수 있다 | 단백질 과잉인 사람은 없다 | 임산부·수유기 여성이라면 프로틴 섭취량을 늘리자 | 신장병 환자에게 단백질 제한이 능사일까 | 프로틴을 구매할 수 없다면? | 프로틴의 놀라운 효과 2장 | 메가비타민 요법을 통한 자가치료의 실천법 01. 현대인에게 철분 보충이 중요한 이유 철분 부족이 우울증을 불러온다 | 철분 부족은 주로 여성에게 나타난다 | 서양에 철분 부족이 드문 이유 | 철분은 빈혈 예방 외에도 매우 중요하다 | 철분은 혈색소침착증을 해결한다 | 철분이 건강에 해롭다는 소문에 대하여 | 페리틴 수치가 증가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대책 02. ATP 생성을 촉진하는 몇 가지 방법 에너지 대사의 목적은 ATP 생성이다 | ATP는 어떻게 생성되는가 | 지방산이 재료가 되는 물질대사는 효율이 좋다 03. 메가비타민 요법의 시작, ATP 세트 ATP 생성을 촉진하는 건강기능식품 4종 세트 | 성별에 따른 메가비타민 섭취 방법 04. 고용량의 비타민이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 일반적인 식사는 질적 영양실조를 불러온다 | 건강기능식품마다 필요량이 다른 이유 | 왜 메가비타민이 필요한가 | 오랜 질적 영양실조는 비타민 의존증을 부른다 | ATP 세트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 어린이의 건강기능식품 1일 섭취 기준 | 영양소 보충이 불러오는 어른의 변화 05.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메가비타민의 힘 애드늄 세트가 점막과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은 동일하다 |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분자영양요법의 단계 3장 | 영양에 무관심한 의사들 01. 의사들은 왜 비타민을 겨누는가 논문 스폰서가 제약 회사라고? | 과학과 동떨어진 의학 논문 속 에비던스(의학적 근거) | 대부분의 의사가 임상에 서투르다? | 임상 현장의 중요성 | 공부하는 의사는 훌륭한가 | 선진국에서는 영양부족인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 비타민에 대한 신뢰성을 파괴하는 방법 | 분자교정의학의 임상 시험은 어떻게 왜곡되었는가 02. 일본의 사례로 살펴보는 분자교정의학의 과제 내가 향정신성 의약품 임상 시험을 그만둔 이유 | 그릇된 이론 해석은 큰 문제를 불러온다 | 왜 특정 값비싼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가 | 사람들이 소이프로틴(대두 단백질)을 먹는 이유 | 왜 효과가 떨어지는 헴철을 섭취하는가 | 나이아신아마이드 1,000mg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4장 | 분자영양학에 바탕을 둔 만성질환 치료 사례집 01. 사례에 등장하는 혈액검사에 대한 수치 해설 [사례 1] ADHD 5세 남자아이에게 1년간 처방하다 [사례 2] 알츠하이머 환자를 3개월간 치료하다 [사례 3] 알츠하이머 치매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 [사례 4] 폭식증 여성이 2주 만에 회복된 비결 [사례 5] 2년 동안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은 환자 [사례 6] 일주일 만에 회복한 척수소뇌변성증 환자 [사례 7]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음주량을 크게 줄이기까지 [사례 8] 조울증에도 효과적인 메가비타민 요법 [사례 9] 불안 장애와 공포증으로 10년간 약을 복용한 환자 [사례 10]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분자교정 치료 [사례 11] 결절성 경화증에 대한 분자영양학 치료 [사례 12] 악성 아토피 피부염 치료 과정 [사례 13] 수면제 의존증에 나이아신 처방을 하다 [사례 14] 열흘 만에 부정맥, 고혈압을 완치하다 [사례 15] 환자에게 알맞은 다이어트 처방법 [사례 16] 8년간 기분 장애를 앓은 여성의 사연 [사례 17] 백혈병 화학요법을 조기에 종료하다 요약 | 한눈에 보는 분자영양요법 가이드 마치며 | 의문이 들 때는 스스로 방법을 찾자 참고자료 |
藤川德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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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영양실조라고 하면 섭취량이 부족하여 생기는 ‘양적’ 영양실조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섭취량은 넉넉할지라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즉 불필요한 영양소를 과잉 섭취하는 ‘질적’ 영양실조가 더 큰 문제입니다.
--- p. 6 단백질은 과잉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체중 1kg당 단백질 4.4g 정도까지는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체중 65kg의 성인 남성이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의 최대량을 계산해 보면 286g이 나옵니다. 이것은 단백질 함유량이 90%인 프로틴 1kg을 3일 안에 다 먹을 때 해당하는 양입니다. 이렇게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pp. 32~33 프로틴을 섭취하는 사람은 모두 건강해진다는 말은 곧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은 모두 단백질 부족 상태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이며,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단백질 과잉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 p. 45 본원에서 진찰을 받는 환자 중에 우울증·공황 장애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은 대체로 페리틴 수치가 현저히 낮습니다. ‘잠재성 철분 결핍증’은 우울증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어쩌면 자신이 우울증을 앓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는 잠재성 철분 결핍증인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반대로 잠재성 철분 결핍증을 계기로 우울증이나 공황 장애를 앓는 경우도 있을 테지요. --- p. 61 한편 당뇨병 또는 암 유전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젊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고단백·저당질 식사를 실천하고 철분과 메가비타민을 섭취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즉 유전을 통해 병에 걸린 사람은 선천적으로 질병의 위험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선천적으로 메가비타민이 필요한 체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pp. 94~95 최근에는 알츠하이머 치매가 ‘제3형 당뇨병’이라고도 불리며, 당질 과잉 섭취에 의해 발병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에게 식생활을 물어보면 수북한 밥에 절임 반찬, 만두 등의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매우 많고, 수십 년 동안 그런 식사를 계속한 것에 치매의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p. 167~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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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건강 관리로의 발상 전환을 꾀하는 책.”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내 몸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중에서 국내외 독자가 몸소 증명한 분자영양학의 놀라운 힘! 내 몸에 맞는 단백질·철분 보충과 메가비타민 요법으로 질적 영양실조에서 벗어나 만성질환을 해결하자! 많은 사람이 균형 잡힌 식사로도 단백질과 철분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한다. 이 책에 따르면 여성의 약 50%는 심각한 단백질 부족으로 프로틴 규정량(1일 20g씩 2회)을 섭취하지 못하며, 20~40대 일본 여성의 약 70%는 페리틴 수치가 30 이하인 철분 부족 상태였다. 남성이라도 단백질이 결핍된 식단을 오랫동안 먹어 왔거나 큰 병을 앓은 이후 단백질 부족 상태가 나타난다. 많은 사람이 잘못된 식단으로 인한 ‘질적 영양실조’ 상태에 놓여 있다. 식단을 바꾸고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다고 하더라도, 영양 불균형을 제대로 짚어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전작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같은 질환이 단백질이나 철분 등의 영양부족과 관련 있음을 밝혀낸 저자는 이 책에서도 알맞은 영양 섭취로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만성질환 외에도 쉽게 화가 난다거나 손발이 차갑고 또는 날씨 변화에 민감한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증상이 있다면, 단백질과 철분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이 책은 영양 섭취의 연결 고리를 명확히 짚어낸다. 프로틴 규정량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 철분제 복용이 가능해지고 메가비타민 요법을 시작할 수 있다. 당질 제한과 더불어 메가비타민 요법으로 비타민을 보충해야 몸속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진다. 각종 검사나 의사의 진료는 증상을 살펴볼 뿐이다.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몸을 공부하고 분자영양학을 통한 분자영양요법을 실천할 때 병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다. 이 책 후반부에서는 알츠하이머, 조울증, 아토피 피부염, 수면제 의존증 등 다양한 환자의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그들은 저자의 병원을 찾아오기에 앞서 영양요법을 실천하고 있었고, 또 진단받은 이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몸을 관리했다. 저자는 이 책의 설명을 통해서도 단백질·철분 부족을 해결하고 몸의 회복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년간의 연구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만성질환을 극복하고 일상을 더욱 활기차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