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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아가씨돼지가 천국에 갔을 때돼지, 차를 몰다생쥐 파티일기 예보 하는 돼지돼지, 드디어 철이 들다쥐 목장말똥가리의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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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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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독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세련된 책. 모든 가정, 학교, 도서관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한다.” __[혼북]제임스 마셜은 막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한 어린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과 읽기 책을 많이 만든 작가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쉽고 짧은 글과 단순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특히 열광적인 팬층을 지녔는데, 그중에 두 하마의 우정과 관계를 그린 ‘조지와 마사’ 시리즈가 가장 유명합니다. 『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는 제임스 마셜이 세상을 떠난 다음 해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각각 독립된 여덟 편의 이야기지만, 앞에 나온 생쥐와 고양이와 돼지가 다른 이야기에도 등장하며 서로 연결되어 이야기를 이어나가지요. 식습관을 바꾸도록 고양이를 설득하는 생쥐, 고대하던 상대에게 멋진 인상을 주기 위해 고민하는 돼지, 쥐 사냥개와 동거하게 된 시궁쥐 가족, 진짜 친구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죽음을 가장하는 말똥가리 영감 등 이 모든 이야기의 난관과 도전은 대단히 독창적인 방식으로 해결됩니다. 누구 하나 좌절하거나 소외되지 않고 다 같이 웃을 수 있게요. 생쥐와 고양이, 사냥개와 시궁쥐…… 대립하는 관계에서 놀라움과 기쁨을 주는 따뜻한 결말은 마셜의 이야기가 가지는 진정한 힘입니다. 마셜의 작품은 유머와 위트가 넘치면서도 예리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아이들의 영원한 관심사, 걱정거리들을 집어내어 그것들을 그 나이의 보다 훌륭한 미덕들, 이를테면 적대적인 관계를 바꾸는 친절의 힘, 타고난 본성대로의 자연스러움, 배우고자 하는 욕구, 눈에 뻔히 보이는 잘못을 하는 친구를 도와주는 것 등과 같은 행동들과 끊임없이 비교 평가하게 해 줍니다. 동시에 그러한 미덕들을 어린이들 스스로 받아들이도록 유도합니다. 친절, 배움, 존중 등이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무모한 운전으로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하지만 왠지 즐거움을 주는 에너지 넘치는 돼지처럼 꼭 교과서적인 도덕만을 외치지 않습니다. 그의 이야기 속의 삶은 한 편의 작은 소극(笑劇)이며 그의 이야기와 그림은 소박해 보이지만 대단한 기교와 재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평가를 듣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독자들은 주인공의 걱정, 고민, 기쁨을 함께하며 정말 ‘즐거운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친절, 우정, 관계, 존중, 신뢰, 관용…… 마셜의 영원한 주제는 언제까지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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