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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치료가 되나요
수험생 직업병을 잡으면 성적이 잡힌다
김도환
씽크스마트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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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수험생 직업병을 잡으면 성적이 잡힌다

1. 성적이 안 오르는 진짜 원인
행복은 성적순 이잖아요
우리 아이는 왜 노력을 안 할까
학원스케줄만 관리하면 성적이 오를까
결심을 해도 안 되는 이유
공부 유전자 VS 노력 유전자
꾀병일까, 진짜 아픈 걸까?

2. 수험생 직업병! 지금 고쳐야 수능 대박 노릴 수 있다
퇴사가 안 되는 유일한 회사원, 수험생
우리 아이가 아픈 날이 1년에 며칠일까
우리 아이가 수험생직업병에 걸렸다고요?
수험생직업병, 방치하면 성인병 된다
재수, 삼수 안 하는 비결

3. 엄마도 모르고 아이도 모르는 증상이 큰 병 된다
우리 아이 건강 체크리스트
공부를 방해하는 복병, 비염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불청객, 두통
밥 먹기가 겁나요! 신경성 소화불량과 과민성대장증후군
공든 탑이 와르르~ 시험불안증후군
집중력 저하, 체력 저하! 성적 하락은 불 보듯 뻔하다

4. 잘못된 상식이 우리 아이를 망친다
신경성이라고요? ‘신경성질환’, ‘~증후군’의 정체
고카페인 음료는 저승행 고속열차
비타민이 채워주지 못하는 50%
총명탕은 효과 없다
감기에 안 걸리고 500살까지 사는 방법
공진단, 아무 때나 먹지 마라

5. 수험생 직업병 치료! 검사부터 달라야 한다
수험생은 극한 직업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검사
두뇌가 좋아지려면 이것 먼저 확인해보자
수험생 체질별 맞춤 치료의 중요성
수험생과 국가대표선수 관리의 공통점

6. 꿈을 이룬 아이들
SKY 합격, 해법은 따로 있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아이가 건강하면 가족이 행복하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아이들

저자 소개 1

공부하다 많이 아파본 사람 시험 준비는 누구나 힘들다. 그런데 몸이 약한 사람은 더 힘들다. 나도 어릴 적 몸이 약해서 많이 힘들었다. 신경을 조금만 쓰면 잘 체하고, 체하면 머리가 아프고, 시험만 보면 배가 아파 화장실을 찾고, 점심만 먹으면 식곤증이 쏟아졌다. 체력이 떨어지면서 공부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불안하고 초조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알레르기 비염으로 콧물 재채기가 멈추지 않았다. 소위 말하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 시험의 달인 서울대 기계설계학과(현 기계공학부) 입학,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LG, 삼성 연구소에서 고속승진했다. 수능 공부 3개월
공부하다 많이 아파본 사람
시험 준비는 누구나 힘들다. 그런데 몸이 약한 사람은 더 힘들다. 나도 어릴 적 몸이 약해서 많이 힘들었다. 신경을 조금만 쓰면 잘 체하고, 체하면 머리가 아프고, 시험만 보면 배가 아파 화장실을 찾고, 점심만 먹으면 식곤증이 쏟아졌다. 체력이 떨어지면서 공부에 집중이 안 되고 괜히 불안하고 초조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알레르기 비염으로 콧물 재채기가 멈추지 않았다. 소위 말하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

시험의 달인
서울대 기계설계학과(현 기계공학부) 입학,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LG, 삼성 연구소에서 고속승진했다. 수능 공부 3개월 만에 한의대 합격하고 틈틈이 건설기계기사 1급 시험, 카투사 시험, 5급 공무원 시험, 일본어 2급 능력 시험에 합격했다. 토익, 토플 시험도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람들은 내 프로필을 보고 신기해한다. 어떻게 이 어려운 시험들을 다 붙었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아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부모는 예전에 공부할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집중을 못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답답해한다. 그들의 속사정도 모른 체 말이다. 나는 끊임없이 시험을 봤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아팠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래서 아이들의 아픈 몸이 보이고 지친 마음이 느껴진다.

몸과 마음을 세밀하게 살피는 공학도 한의사
집중력을 높이려면 기본적으로 아프면 안 된다. 손끝에 작은 가시가 박혀도 종일 신경이 쓰이듯 몸의 어디가 조금만 불편해도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가시를 찾으려면 공학도의 자세로 세밀하고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그와 더불어 한의학적 관점에서 전체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한국형 수험생 직업병 검사설문지 개발
아이의 전체적인 몸 상태를 점검해야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 단순히 아픈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두루 살펴야 한다. 수험생 직업병은 혈액순환, 미주신경, 만성피로, 체질 등이 모두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수험생들은 치열한 입시전쟁으로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다. 이것이 한국형 수험생 직업병 검사설문지를 개발한 이유다.

다양한 활동
수험생 건강 관련 활동
두청한의원(구 두청위편한의원) 대표원장
제천한방치유센터 이사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74g | 130*210*20mm
ISBN13
9788965293071

책 속으로

‘우리 아이는 왜 노력을 안 할까’ 중에서
거북이처럼 꾸준히 노력하는 아이들이 결과가 잘 나온다. 평균 정도의 머리만 가지고 있어도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어릴 때 공부머리가 없다고 걱정하던 아이들이 나중에 상위권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다. 타고난 머리가 없으니 노력으로 메꿔야 한다는 걸 일찍 깨달은 것이다.
‘메타인지’라는 말이 있다. 메타인지란 나의 수준을 스스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내가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명확하게 알고 있을수록 메타인지가 높다고 표현한다. 메타인지는 IQ보다 상위레벨의 인지능력으로, 공부나 성공에 대한 관여도가 IQ보다 훨씬 높다는 실험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 p. 26

‘우리 아이가 수험생 직업병에 걸렸다고요?’ 중에서
수험생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직장인들이 앓고 있는 직업병과 비슷했다. 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반복적인 작업과 나쁜 자세,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쉬지 않고 일하면서 쌓이는 피로, 화학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 급하게 먹는 식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비슷한 질병에 시달리기 쉽다. 이를 직업병이라 부른다. 수험생들도 직장인과 비슷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고 이에 따른 공통적인 증상들을 보인다. 그래서 나는 수험생이 가지는 특징적인 질병이란 뜻으로 ‘수험생 직업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p. 85

‘총명탕은 효과 없다’ 중에서
뇌청소는 ‘자는’ 동안 일어난다. 일단 밤에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청소할 시간이 있어야 청소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하면 아무리 총명탕이라는 좋은 청소기가 있어도 뇌에 찌꺼기가 쌓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불면증이 있다거나 꿈을 많이 꾸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에는 총명탕이 충분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이런 경우는 잠을 깊이 자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를 써서 억지로 재우는 건 위험천만한 일이다. 자연스럽게 푹 자고 나야 정상적인 뇌청소가 이뤄지는데 화학약물을 통해 강제로 뇌활동을 둔화시키면 청소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된다.
--- p. 185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검사’ 중에서
기능의 문제는 병원의 검사기기로 잘 보이지 않는다. 뇌세포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지, 뇌의 세포활동으로 생긴 찌꺼기들은 청소가 잘 되는지, 소화액의 분비가 잘 되는지, 위장운동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장 점막이 영양분을 잘 흡수하는지, 간이 피를 깨끗하게 정화시키는지, 몸 안에 들어온 독소를 신장에서 적절히 배출하는지, 위장이나 뇌세포에 혈액공급이 잘 되는지 등은 알 수 없다.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우리 아이에게 진짜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병원 검사장비에서 검사할 수 있는 항목에서만 이상이 없는 것뿐이다. 아픈데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게 더 이상하다. 이처럼 증상이 있는데 병원 검사로 알 수 없다면 기능의 이상을 알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하다.
--- p. 222

‘SKY 합격, 해법은 따로 있다’ 중에서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이 있다. 나무통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길이가 다른 나무판자로 엮인 드럼통에 들어갈 수 있는 물의 높이는 통을 둘러싼 가장 작은 나무판자의 길이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성적도 마찬가지다. 성적을 구성하는 나무판자는 좋은 환경과 선생님, 본인의 의지와 노력, 건강과 체력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하나라도 길이가 짧다면 성적이라는 물의 높이는 가장 짧은 곳에 맞춰진다. 아이가 큰 뜻을 품고 있다면 아이의 나무판자를 유심히 살펴보자. SKY 합격의 해법은 거기에 있다.

--- p. 256

출판사 리뷰

'수험생 직업병을 잡으면 성적이 잡힌다'

많은 직장인이 직업병으로 고생하는 것처럼 공부하는 수험생도 직업병을 앓고 있다. 과도한 긴장으로 화장실을 들락거리거나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 등이 그것이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니 답답할 뿐이다. 결국 증상을 완화하는 약을 먹으며 시험을 치르지만, 온전하게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저자는 수험생이 흔히 겪은 증상을 ‘수험생 직업병’이라고 이름 붙였다. 또한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쟁취할 수 있도록 수험생 직업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실사례와 함께 책에 담았다.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가 지금도 직업병으로 고생하는 수험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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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 건강, 어떻게 챙기면 좋을까?
    수험생 건강, 어떻게 챙기면 좋을까?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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