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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화도 조약에서 해방까지의 친일파
초기 종교 침략과 친일파 날강도를 안방에 끌어들인 '사냥개'들 욕된 열달의 길을 간 군권탈취 방조자들 '혈의 누' 이인직은 한일합방의 주역 친일 거두로 변심한 갑신정변의 주역들 매국에 앞장 선 보수는 싼 몇 되 값 이또 죽음에 '사죄단' 꾸미며 법석떨며 고아 배정자들 이또가 밀정으로 양성 일제 문화 운동에 동원된 거물급 민족주의자 만주의 친일단체와 인맥 내선일체의 기수들 민족 대표 33인 중의 훼절 일제의 '여우' 밀정들의 좌상 일제말 친일군상의 실태 2. 해방 이후의 친일파 제2의 매국, 반민법 폐기 제1공화국과 친일세력 애국자로 둔갑한 친일파 군상들 친일파와 그 자손들의 현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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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득 등 5명의 노동자는 안경 구입, 또는 수리 등을 구실로 해서 교대로 장의환의 집에 출입하였다. 이들의 제보에 의하면 그 집에는 주인 장의환과 처자 외에 경북 출신의 3명의 직공이 있을 뿐 장진홍 비슷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경관대는 최후의 수단으로 여자밀정을 이용하기로 작정하였다.
효오고현 아리마온천까지 출장한 최석현은 대구에서부터 친교가 있던 모 한국인의 처(성명 불상)를 밀정으로 포섭하였다. 장진홍의 거처가 밝혀질 때까지 장의환의 집에 거주하겠다는 경관대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서, 여자밀정은 침투공작을 개시하였다. ---p.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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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조약에서 해방에 이르기까지 일제의 침략과 지배정책에 영합하여 매국·배족을 했던 친일파들의 인맥, 실태 등을 파헤친 글 14편과 해방 후에도 개과천선은커녕 반민법을 폐기하면서까지 이땅의 현대사를 분단과 사대예속과 독재의 흙탕물로 분탕질했던 친일파의 인맥과 그 후손들의 현주소를 파헤친 글 4편이 실려 있다.
일본의 국군주의 부활과 재침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가는 지금 오욕의 역사를 직시하는 지혜와 더불어 민족적 자주성 확립과 민족혼의 회복을 위한 실질적 자료를 제공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