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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큰글씨책)
다시, 희망에 말 걸게 하는 장영희의 문장들
장영희
샘터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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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고 떠난다는 것 _정여울

01 아프게 짝사랑하라
진짜가 되는 길 | 아프게 짝사랑하라 | I 대신 i | ‘필요해서 사랑해’와 ‘사랑해서 필요해’ |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 사랑에 눈뜰 때 | 누군가의 상처를 이해하려면 | 사랑의 아픔 | 온 마음 다해 사랑한다는 것은 | 두 가지 바보 | 사랑을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 | 사랑할 자격 | 바로 지금, 여기의 사랑 |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 사랑은 살게끔 하는 것 |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02 How to Love, How to Live
‘사랑하다’와 ‘살다’ | How to Love, How to Live | 살아가는 일에서 사랑하는 일을 빼면 | 세 가지 질문 | 문학의 힘 |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 | 내가 저 사람이라면 | 당신들이 볼 수 있는 봄을 보지 못합니다 | 문학은 삶의 ‘교통순경’ | 태어남은 약속이다 | 사랑하는 너에게 | 스무 살의 너에게 | 배고픈 채로, 어리석은 채로 | 책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꿈 | 백지의 도전 | ‘어려운 것’과 ‘불가능한 것’ | 태양만이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 | 날개를 기억해

03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행복은 세 잎 클로버처럼 | Here & Now | 하필이면 | 행복의 나라를 찾고 있나요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진정한 행복 | 마음속의 도깨비 | ‘물물교환’의 법칙 | 희망은 한 마리 새 | 삶은 어디에나 있다 | 위대한 순간 | 괜찮아 |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 | 운명의 장난으로 | 아름다움은 하느님의 필적 | 오해와 이해 사이 | 거울 속의 감옥 | 내가 건넨 말 한마디가… | 스스로를 키운다는 것 | 작은 사랑만 있다면 | 우리 | ‘나’와 ‘남’ | 내가 살아 보니까 | 지금의 내 계절을 받아들임은 아름답습니다 | 스물과 쉰 | 오늘은 나머지 삶의 첫날

04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에이하브처럼 | 다시 시작하기 | 막다른 골목 | 삶은 지도가 없는 여행 | 운명에 맞서 보라 |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 세상의 슬픔은 눈물로 정복될 수 없다 | 뼈만 추리면 산다 | 다들 힘내 | 인생의 명선수 | 무릎 꿇은 나무 | 실패 없는 시험 | 작지만 큰 여유 |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 |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 저벅저벅 당당하게, 큰 걸음으로 | 그래도 희망 | 네 가슴속 숨은 상처 보듬을 수 있다면

|부록|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영미시 선물
|원문 출처|

저자 소개1

JANG YOUNG HEE,張英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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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10*297*20mm
ISBN13
97889464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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