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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를 말한다
유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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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유재순
1980년 잡지사 입사 후 기사 사전 검열로 6개월 만에 퇴사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에 들어가 82년까지 생활하였다 1981년 동아일보사『신동아』「논픽션」이 당선되었으며, 86년도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했다. 1999년 한일여성교류사, 일본생활문화 연구를 위해 <일한문화교류기금>으로 단신 일본 유학을 해 호세이대학 국제문화학부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스포츠조선』에 일본 현장리포트「일본은 지금」연재를 시작하고,『동아일보』에「유재순이 일본TV 읽기」연재를 시작했다. 현재『스포츠조선』『동아일보』『C-JAPAN』『일본 아사히 신문』『일요신문』에 컬럼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서울서 팔리는 여자들』『벌거벗는 여자들』『여왕벌』『난지도 사람들』『하품의 일본인』『일본 여자를 말한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190892

책 속으로

아무튼 일본여성들은 개인주의에서 비롯되는 이기주의, 감쪽같이 상대방의 눈을 가릴 수 있는 정교한 심리적 속임수, 나라를 위한다면 기꺼이 이 한 몸뚱어리라도 바치겠다며 일본여성들의 낮은 곳에서 위를 향하는, 음지에서 양지를 향해 낮은 소리를 내는 강한 의식구조는, 한국여성들이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일본여성 특유의 사상이라고 할 수가 있다.

--- p.33,---pp.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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