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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국어 사전 세트
어휘력 높이고 문해력 넓히는 전2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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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보리 국어사전 : 남녘과 북녘의 초중등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초등 국어 바로쓰기 사전 : 우리말과 국어 문법 길잡이』

저자 소개 3

토박이 사전 편찬실

관심작가 알림신청
 
『보리 국어사전』을 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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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세종국어문화원장(전), (사)국어문화운동본부 이사장(현)으로 있다.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왔다. 토박이말에 어떤 말이 있는지 궁금해서 국어사전을 찾아보았는데 토박이말을 찾기는 마치 쌀에서 뉘를 찾는 것과 같았다. ‘돌살’, ‘마상이’, ‘추임새’같이 우리 문화와 관련된 말은 없는데, 대부분 한자어인 데다가 일본인 이름과 일본 지명이 길게 풀이되어 있었다. 우리말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토박이말을 모아 사람들이 찾아 쓰기 쉽도록 분류하여 1987년 『우리말 분류 사전』을 펴냈다. 이 사전은 그 뒤에 토박이말이 모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세종국어문화원장(전), (사)국어문화운동본부 이사장(현)으로 있다.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왔다. 토박이말에 어떤 말이 있는지 궁금해서 국어사전을 찾아보았는데 토박이말을 찾기는 마치 쌀에서 뉘를 찾는 것과 같았다. ‘돌살’, ‘마상이’, ‘추임새’같이 우리 문화와 관련된 말은 없는데, 대부분 한자어인 데다가 일본인 이름과 일본 지명이 길게 풀이되어 있었다. 우리말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토박이말을 모아 사람들이 찾아 쓰기 쉽도록 분류하여 1987년 『우리말 분류 사전』을 펴냈다. 이 사전은 그 뒤에 토박이말이 모든 국어사전에 오르게 된 바탕이 되었다. 그러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낱말을 이해하고 씀으로써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는 점에 눈을 돌렸다. ‘낱말 뜻을 정확하게 알고, 상황에 가장 알맞은 말을 골라, 낱말 표기를 정확하게 하고 국어 문법에 맞게 쓰자.’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공무원과 기자 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한 달에 한 번 시민들과 함께 우리말 바로쓰기 공부를 계속해 오고 있다.

『우리말 분류 사전』(1987) 『우리말 용례 사전』(1995) 『ㅎㆍㄴ+국어 대사전』(2008) 같은 사전들을 엮었고, 『안 써서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우리말』(2001)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2002) 『국어 한무릎공부』(2005) 『기자를 위한 신문 언어 길잡이』(2014) 『글쓰기는 주제다』(2014)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2017) 같은 책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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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윤구병

관심작가 알림신청
 

尹九炳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보리 생태 사전》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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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54쪽 | 165*225mm
ISBN13
97911631423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초등 교육에서 문법을 익히는 일은 적어도 국어에서는 뒤로 미루어도 된다는 뜻에 따라 문법 용어는 가르치지 않고 있는데, 이 사전에서는 국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문법 용어를 써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끝자락에 문법에 쓰이는 말들, 글을 쓸 때 많이 사용하는 문장 부호들도 친절하게 덤으로 달아 놓았습니다. 중·고등학교에 가서 낯선 말들을 따로 배울 때 눈에 설지 않게 징검다리를 놓는 친절을 베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반 사전처럼 낯선 낱말이 나올 때마다 그때그때 찾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읽을거리로도 훌륭한 책으로 엮여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있는 집에는 모두 한 권씩 갖추어 두기를 바랍니다.

--- 「윤구병 추천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보리 국어사전』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새 교과서 낱말을 모두 살펴 4만 개가 넘는 낱말을 실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나온 초등학교 모든 학년 교과서를 꼼꼼히 살펴 새로 나온 낱말을 올림말로 올렸습니다. 그동안 새로 생겨난 많은 낱말 가운데 자주 쓰거나 꼭 알아야 할 낱말도 가려 뽑았습니다. 이렇게 올림말 1,000개를 새롭게 올려서 모두 4만 개가 넘는 올림말을 실었습니다.

새로운 정보와 바뀐 정보를 모두 반영했습니다.
또한 문화재, 동식물 이름뿐 아니라 2017년에 바뀐 정부 부처와 여러 나라에 관한 정보도 가장 최신 정보를 실었습니다. 사전 뒤에 따로 모아 놓은 ‘나라 이름’은 2019년 12월 기준으로 새로운 나라 정보를 반영했습니다. 전문 용어나 고유 명사 들도 새 표기법에 맞게 고쳤습니다.

세밀화 3,500점을 비롯해 사진 자료까지, 모두 4,000점에 이르는 시각 자료를 담았습니다.
『보리 국어사전』은 그저 낱말만 풀이하는 국어사전이 아닌 자연관찰 백과사전이자 전통문화 백과사전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과 사물뿐 아니라 보리에서 만든 동물도감, 식물도감, 나무도감, 곤충도감, 갯벌도감, 민물고기도감, 양서파충류도감, 동물흔적도감, 새도감, 버섯도감, 약초도감, 풀도감, 바닷물고기도감, 잠자리도감, 곡식채소도감, 나비도감과, 겨레전통도감(살림살이, 전래 놀이, 국악기, 농기구, 탈춤)에서도 올림말을 가려 뽑고, 1차 개정판에 400점 남짓을 더 넣어 세밀화가 모두 3,500점이 넘습니다. 또한 학습에 도움이 되는 도형, 국기, 별자리 그림과 문화재 사진도 보태어 모두 4,000점에 이르는 시각 자료를 담았습니다.

통일 시대를 맞아 북녘말 800개를 가려 뽑아 올림말로 올렸습니다.
세상이 점점 빠르게 바뀌면서 본디 하나였던 우리말도 남녘말과 북녘말로 갈린 채로 그 틈이 차츰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일 시대를 살아갈 남녘과 북녘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2,500개가 넘는 북녘말을 실었습니다. 먼저 북녘말 800여 개를 올림말로 가려 뽑아 뜻풀이와 보기글을 주었습니다. 겨레가 함께 쓰다가 시간이 흘러 남녘에서는 쓰지 않게 된 낱말이나 북녘에서 새로 만들어 쓰는 낱말을 실었습니다.

뜻풀이(정의)와 보기글(용례)이 쉽고 친절합니다.
아이들은 궁금한 말이 참 많습니다. 모르는 낱말이 있을 때 사전을 스스로 찾아보면서 깨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사전에 담긴 모든 말이 쉽고 친절해야 합니다. 『보리 국어사전』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혼자 읽고 배울 수 있도록 쉽고 고운 우리말로 풀어 쓴 사전입니다. 뜻풀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었고, 보기글 하나에도 아이들 마음을 담으려고 애썼습니다.

『보리 초등 국어 바로쓰기 사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올림말

‘한국어 교육 어휘(국립국어원 2015)’ 가운데에서 쓰임새가 많은 기초 어휘를 대상으로 삼아, 어린이들이 국어 문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어휘를 올림말로 뽑았습니다. 국어는 조사와 어미로 문장을 구성하기 때문에 여느 초등 국어사전과 달리 조사와 어미도 올림말로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가, 가는, 간, 갈, 갑니다’ 같은 활용형이나 ‘몇일, 알맞는, 설레이다’ 같은 틀린 말, ‘깍드시, 눈꼽, 덮히다’ 같은 틀린 표기도 올림말로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틀린 말, 틀린 표기도 올림말로 찾을 수 있는 사전
습관적으로 잘못 쓰는 말은 그것이 왜 틀렸는지 모르는 채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소리가 비슷하거나 형태가 비슷하여 잘못 쓰는 말도 올림말로 찾아보고 정확한 사용법에 따라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말은 ‘틀린 말’로, 비표준어는 ‘비표준어’로 표기하고, ‘한글맞춤법규정’에 어긋나는 표기는 ‘틀린 표기’로 구분하였습니다. ‘다르다’를 써야 할 자리에 ‘틀리다’로 잘못 쓰는 경우도 올림말이나 정보 상자로 설명하였습니다. 틀린 말이 왜 틀렸는지 알면 국어 공부가 재밌어지고, 오래 기억하고 바르게 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미와 조사도 올림말로 풍성하게 찾을 수 있는 사전
국어가 어려운 것은 조사와 어미 때문입니다. 국어는 조사와 어미가 문장을 구성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 사전에서는 조사와 어미에 관련된 정보를 충실히 실었습니다. 조사와 어미는 앞에 오는 낱말에 받침이 있고 없고에 따라 붙이는 낱말이 다릅니다. 또 동사와 형용사는 어미를 붙였을 때 규칙적으로 활용하는 낱말도 있고, 불규칙적으로 활용하는 낱말도 있어서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조사 ‘가’와 ‘이’, ‘로’와 ‘로서’와 ‘로써’, 어미 ‘-어’와 ‘-아’, ‘-려고’와 ‘-으려고’처럼 용법에 따라 서로 견주어 보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설명하였습니다.

활용형도 올림말로 찾을 수 있는 사전
용언(동사, 형용사)의 활용형은 워낙 복잡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사와 형용사에는 ‘규칙’과 ‘불규칙’으로 활용 형태를 제시하고, 자주 쓰는 활용형을 보기로 들어 어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우리가 말을 하거나 문장에서 보는 형태는 대체로 활용형이므로 활용형도 올림말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겼다’, ‘바꼈다’, ‘알맞는’같이 자주 틀리는 활용형도 올림말로 올려서 왜 잘못인지 까닭을 설명하였습니다. 활용형 올림말은 눈에 잘 띄도록 색을 달리 표시하였습니다.

우리 말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복합어, 관용 표현, 속담을 풍부하게 담은 사전
이 사전은 올림말을 중심으로 한 복합어, 관용 표현, 속담을 같이 모아 놓아 한 낱말의 다양한 쓰임새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음’처럼 ‘마’와 ‘음’으로 나누면 본디 뜻이 없어져 더는 나눌 수 없는 낱말을 ‘단일어’라고 하는데, 단일어로 된 올림말에 ‘속마음’, ‘마음먹다’, ‘마음씨’, ‘참마음’, ‘한마음’ 같은 복합어를 함께 실어 낱말의 짜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보는 눈이 있다’나 ‘보란 듯이’처럼 두 개 이상의 낱말로 이루어져 낱말의 본디 뜻과 달리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거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는 ‘관용 표현’도 담고,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나 ‘누워서 침 뱉기’처럼 오랜 세월 속에서 우리 민중의 삶과 지혜가 함축된 ‘속담’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골라 담았습니다. 이 사전에서는 많이 쓰이는 복합어, 관용 표현, 속담을 골라 실었기 때문에 같이 읽어 보면 우리 말법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낱말의 다양한 쓰임새를 정보 상자에 담은 사전
‘정보 상자’를 두어 보통 두 개, 또는 세 개의 올림말을 비교하면서 설명합니다. 틀린 것은 왜 틀렸는지, 용언의 형태 바뀜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낱말을 어떻게 구별해 써야 하는지, 조사나 어미는 어떻게 붙이는지, ‘숫자’나 ‘횟수’의 표기처럼 사이시옷을 써야 하는 경우, ‘부스스’와 ‘부시시’처럼 남녘과 북녘이 표준으로 삼는 차이, ‘정찰’이나 ‘잔고’처럼 고쳐 써야 할 일본말, 띄어쓰기, 소리내기 들 같은 낱말의 다양한 쓰임새를 정보 상자를 통해 보여 줍니다.

문장 성분을 갖춘, 쉽고 재미있는 예문을 보여 주는 사전
좋은 예문은 단순히 읽고 쓰는 것뿐 아니라 모르는 낱말의 이해를 돕고,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문해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말법을 바르게 익힐 수 있도록 되도록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등 문장 성분을 갖추어 썼습니다. 또 어린이들의 생활과 눈높이에 맞춘 예문뿐 아니라 전통문화와 풍습, 역사, 사회, 과학, 음악, 미술, 동식물 생태 등과 관련된 예문도 두루 보여 줍니다.

재밌는 삽화를 곁들여 헷갈리는 말, 잘못 쓰는 말, 바로 써야 하는 말 들을 쉽게 보여 주는 사전
헷갈리는 말, 잘못 쓰는 말, 바로 써야 하는 말 들을 기본적으로 설명해 주고, 말을 잘못 쓰는 상황을 삽화로 재밌게 보여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삽화를 보면서 자기는 어떤 말을 잘못 쓰고 있는지, 틀린 말을 어떻게 바르게 고쳐야 쓸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부록에 문법 용어, 품사 분류, 용언 활용, 문장 부호 따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은 사전
부록에는 국어 문법을 설명할 때 자주 나오는 문법 용어들을 가나다차례로 실어 뜻풀이를 하고, 이해를 돕는 보기도 같이 실었습니다. 품사 분류와 문장 기능, 용언의 규칙 활용과 불규칙 활용에 대한 설명, 글쓴이의 의도를 쉽게 전달하거나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기 쉽도록 쓰는 여러 가지 문장 부호, 길이, 넓이, 무게, 부피, 속도 따위를 잴 때 쓰는 단위 명사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덧붙였습니다. 사전 본문에 나온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잘못 쓰기 쉬운 말도 부록에 갈무리해서 한 번 더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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