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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쓰기에 딱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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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 번째 수필집을 펴냅니다

1. 나는 오 리에 서 있는 오리다
장닭 DJ 이장님
일등병 견곤이
나는 오 리에 서 있는 오리다
마당발
‘기껏’이 아닌 ‘최고’의 선물
함박눈 내리던 날

2. 골드북과 편지향
가족꽃 향기 가득한
골드북과 편지향
내게도 그런 반지가 있다
아우와 광복절
그 남자의 이사
댄서의 순정
숙제
정말 밥 때문이었을까
놀이 3종 세트로
달리아 이모부
벤틀리가 바지를 벗었다
봄꽃보다 힘이 세다
‘라떼’는 ‘말’이야
살아있네요
저녁은 몇 시에 먹어야 하나
빨리빨리 아버지
『공원에서의 하루』 선생님
봄바람 불던 날
누군가가 있는지요
일곱 개의 앞치마
즐겼다

3. 바보꽃
사랑하는 법과 헤어지는 법을 가르쳐준 편지
어린 왕자에게
따뜻한 아버지와 아들의 정
세모금기
37년 전 책에서 들리는 100세의 목소리
다시 시작하는 인생
CCTV를 돌리다가
꼭 편지로 써야 하나요?
좋은 말을 준비한다
?버들개지?와 ?백두산 돌은 따뜻하다?
옆에만 있어도 힘이 되는 바보꽃
나의 ‘첫’ 만남
산속의 토끼들을 위하여
인연의 이야기

4. 첫 문장을 쓰게 하는 선생
양수리행 연애기
우리 동네 사람들
특별한 원고료
수필 쓰기에 딱 좋은 사람들
이젠 내가 할 차례
첫 문장을 쓰게 해주는 선생으로
작가와 작품의 몫
잠들어 있는 문인들을 잠시 깨우다

저자 소개 1

1997년 [문학공간]으로 수필가, 2001년 [아동문학연구](현 아동문학세상)로 동시인, 2007년 [시와시학]으로 시인이 되어 꾸준히 작품 발표를 하고 있다. 수필집 『옆집 아줌마가 작가래』 『지하철 거꾸로 타다』 『수필 쓰기에 딱 좋은 사람들』, 동시집 『할머니가 웃으실 때』 『우리 동네에서는』 『파일 찾기』 『우리 아빠만 그런가요?』 『상봉역에서 딱 만났다』, 시집 『세상의 모든 금복이를 위한 기도』 등을 펴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망작가(2017) 문학나눔(2018, 2024) 선정,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2018), 인산기행수필문학상(2018), 한국수필문학상(202
1997년 [문학공간]으로 수필가, 2001년 [아동문학연구](현 아동문학세상)로 동시인, 2007년 [시와시학]으로 시인이 되어 꾸준히 작품 발표를 하고 있다. 수필집 『옆집 아줌마가 작가래』 『지하철 거꾸로 타다』 『수필 쓰기에 딱 좋은 사람들』, 동시집 『할머니가 웃으실 때』 『우리 동네에서는』 『파일 찾기』 『우리 아빠만 그런가요?』 『상봉역에서 딱 만났다』, 시집 『세상의 모든 금복이를 위한 기도』 등을 펴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망작가(2017) 문학나눔(2018, 2024) 선정,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2018), 인산기행수필문학상(2018), 한국수필문학상(2022) 등을 수상했다. 현재 [편지마을] 회장, [한국동시문학회] 총괄부회장, 월간 [한국수필]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문화예술회관·구립정보도서관·문예대학에서, 현재는 평생학습관 등에서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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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0*205*20mm
ISBN13
9791187221272

출판사 리뷰

수필을 쓰면서 내가 행복하고, 내 글을 읽은 누군가가 위로받아 따뜻한 삶의 향기만 머금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새벽이 가르쳐 준다. 폭염과 싸우며 며칠 동안 썼어 도 아니다 싶으면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욕심내지 말고 아는 만큼만 쓰라고도 한다.
스스로 ‘수필 쓰기 딱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마음껏 행복을 누리라며 새벽의 맑음이 아침의 밝은 기운으로 옮겨가고 있다.

인터넷 바다를 구석구석 떠다니며 참여하고 구경하려면 배가 필요하다. 그 배의 이름, 아이디를 뭐로 할까 궁리할 때 내 머릿속에 문득 떠오르는 게 있었으니 그게 바로 ‘금북’이었다. 베스트셀러를 펴내는 작가라는 건 꿈에도 못 꿀 일이지만, 내가 최선을 다한다면 내 아들들, 내 어머니 외에 단 몇 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나의 작품을 좋아해 주고 영원히 기억해 줄 ‘goldbook’은 펴낼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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