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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0. 있을 수 없는 공세 5
Part 11. 기사 질 맥켈런 27 Part 12. 적 53 Part 13. Silent War 85 Part 14. 그림 117 Part 15. 누군가를 위한 힘 137 Part 16. 준비 169 Part 17. 전쟁의 서막 187 Part 18. 기사들 215 Part 19. 흰색 공포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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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력 430년, 인류 앞에 괴수가 등장한지 300년이 지났지만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성간 이동을 실현할 정도로 발달한 인류의 문명도 현존하는 무기를 모두 무효화 시키는 괴수의 배리어 앞에 절멸의 위기에 처하고, 결국 인류가 찾은 해법은 배리어를 뚫고 괴수를 벨 수 있는 무기 AB소드를 다루는 ‘기사’에 있었다. 그러나 기사단의 맹활약 속에 되살아난 희망의 불씨는 단 한 사람으로 인해 다시 꺼져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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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7일간의 전쟁
어느 날 갑자기 인류 최후의 거점으로 여겨질 만큼 완벽한 요새라 믿었던 중앙기사단의 하늘 위로 거대 괴수 가디언이 나타난다.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모든 교통과 통신이 차단된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제대로 아는 이는 누구도 없었고, 오직 이곳에 주둔한 방위군과 연합군만이 일주일간의 조용하고 참혹한 전쟁을 치렀을 뿐이다. 흰색 괴수가 불러온 어두운 미래 괴수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인류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괴멸된 중앙기사단의 코드와 시스템을 사용하는가 하면, 처음 보는 흰색 괴수 하나가 기사들을 압도하며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일련의 위기 상황 속에서 동부기사단장 대행 드라이 레온하르트는 다소 무리한 방식으로 신연합 결성을 추진해서라도 전세를 역전시키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