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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_ 우리 엄마는 그런 엄마다14_ 제대로 미쳐가고 있다16_ 난 미친놈이 확실하다18_ 삶은 관계다22_ 아이가 엄마에게 묻습니다24_ 정말 충격적입니다26_ 인생 책28_ 사람은 가능성이다30_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32_ 손님과의 대화34_ 엄마의 삶이 없다38_ 사랑이라는 말은 존재하니까40_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42_ 그런 때가 있다44_ 사랑은 모든 것에 앞선다46_ 어떻게 죽고 싶은지48_ 내가 있어야 네가 있는 것이다52_ 글을 쓰기 위해 태어난 사람54_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58_ 사람은 그냥 믿는 것60_ 뭐든지 재미가 있어야 한다64_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68_ 혼자여도 난 썩 괜찮은 녀석이니까72_ 우리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자76_ 사랑은 남는 장사다80_ 난 누군가에게는 개새끼다84_ 우리는 가능성이다86_ 난 그렇게 살기로 다짐했다88_ 그저 흘러가게 두면 되는 것90_ 서툰 건 당연하다94_ 이름이 주는 의미98_ 너라는 또 다른 이름100_ 엄마102_ 똥 겁나 마려운 갑다106_ 모르면 알게 해야 합니다110_ 아름답다112_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116_ 가는 호칭이 평등해야 오는 행동이 곱다120_ 야경은 그렇다122_ 나는 개다124_ 열심히 살다 보면 잘 될 줄 알았다128_ 행복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데132_ 음악과 철학136_ 관계는 늘 어렵다140_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142_ 트라우마146_ 책에서 바람이 불고148_ 길 위에서 중얼거리자150_ 그 사람을 향한 다짐152_ 희대의 개소리 중 하나 156_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다는 것158_ 주위를 둘러보는 것160_ 가장 아름다운 일164_ 때 묻지 않는 기록166_ 와 진짜 또라이다168_ 나도 너도 쓸모있다170_ 레몬은 시다172_ 간곡히 부탁드립니다174_ 나는 이 조르바 성갑176_ 글이 활짝 피고 또 핀다178_ 예쁘냐182_ 함께 쓸 때 우산이 더 좋은 건184_ 그 사람 때문에186_ 지랄하지 말자190_ 한 사람이 떠올랐다192_ 비단 위에 꽃을 더하는 것195_ 애써 붙잡고 싶었는지도196_ 간다는 것과 온다는 것200_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202_ 그 사람이 진짜라는 증거206_ 나는 내가 아니다208_ 온전히 너라서210_ 인간의 존재는 무겁지 않다212_ 이게 나라냐214_ 걷는다는 것은216_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219_ 돈은 이런 데 쓰는 거다220_ 언어는 한 사람을 나타낸다222_ 만약 그대가224_ 인정한다는 것은226_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는 것230_ 진정한 인정232_ 갑질은 타인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236_ 사랑은 한 사람이 아니다238_ 삶과 죽음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242_ 삶과 음악은 아름답다244_ 양식도 이런 양식이 없다246_ 수학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248_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250_ 손가락질하지 마라254_ 개취와 취저256_ 개 같은 세상이다258_ 역사는 어렵다260_ 고기는 못 잡아도 괜찮다262_ 애써 위로하는 유일한 방법264_ 우리는 그렇다268_ 눈은 언젠가는 녹는다272_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죽는 것도274_ 나는 타인으로 인해 존재한다276_ 살인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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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 꿈이 될 수만 있다면 우린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삶이 될 것이다. 꿈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다.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사는 것. 많은 사람들의 꿈이기도 하다. 그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부산에 동네 책방 ‘주책공사’의 주인. 그러나 그의 말처럼 꿈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었다. 매달 나가야 하는 월세와 정산은 꿈이 아닌 돈으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달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부산의 동네 책방이지만 주문은 전국에서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자 메시지로 연락이 온다. 그렇게 주책공사의 한 달 월세와 정산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매일 책을 읽고 택배를 포장하면서 오늘도 삶을 일어나가는 사람. 책을 사고 책 읽는 일을 꾸준히 했고 그것이 꿈이 되어 꿈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그가 인스타그램의 1만 2천 명 팔로워에게 책을 소개하면 많은 사람들이 믿고 구매하여 읽는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공유한다. 이렇게 하던 책 소개를 아예 책으로 출간한 것이 「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이다. 책에 담긴 100권의 책은 사심없이 담은 책들이다. 유명 베스트셀러 책들을 모아놓지도 않았다. 출판사들과 작가들에게 무엇을 받은 것도 없고 오로지 자신이 읽고 좋은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담았다. 그의 마지막 바램은 「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에 소개 된 100권의 책이 더 많이 알려져 읽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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