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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노년과죽음의 이해
육체의 고통과 안락사 〈밀리언달러 베이비〉 가족간의 갈등과 화해 〈황금 연못〉 죽음 앞에서 깨닫는 삶의 의미 〈8월의 크리스마스〉 생태계 복원을 꿈꾸는 슬기로운 노후생활 〈인생 후루츠〉 Ⅱ. 품위 있게 준비하는 죽음 죽음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노노돌봄의 문제와 돌봄장 〈아무르〉 애도자와의 마지막 인사와 사전염습도 〈굿바이〉 죽음 앞에서의 연대 〈스틸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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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의도는 2005년에 설립된 「한국 죽음학회」의 모토처럼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황망하게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데 있다. 이 책을 읽고 더욱 많은 사람이 죽음을 생각해보고 준비함으로써 인생의 끝이자 삶의 완성인 죽음을 멋지게 마무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에서는 8편의 영화 속에 재현된 삶과 죽음, 특히 죽음의 여러 양상을 여러 관점에서 살핀 뒤, 몇 가지 토론 주제(Think about)나 더 읽을 만한 자료를 추천하였다. 아울러 있음직한 현실을 담아낸 영화를 감상하고 난 후의 토론을 통해 자연스럽게 죽음 준비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두 권의 책에서 다루지 못한 〈울지 마, 톤즈〉, 〈남아있는 나날〉과 〈버킷 리스트〉, 〈어바웃 타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와 〈울지 마 톤즈 2〉, 사후세계를 엿보는 〈여름의 조각들〉(Summer Hours, 프랑스 영화), 일본 오디기리조 감독의 〈도쿄 타워〉, 루게릭병 환자를 다룬 〈내 사랑 내 곁에〉, 일본 영화 〈완벽한 가족〉, 〈편지〉 중에서 몇 편을 다룰 기회가 조만간 있기를 기대해본다. - ‘책머리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