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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김영사 198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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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로버트 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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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Fulghum

1937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태어나 IBM 세일즈맨, 카우보이, 아마추어 로데오 선수, 화가, 조각가, 음악가, 카운슬러, 바텐더, 목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글을 써왔다. 대표작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는 한편,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 외에도 『유치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온 러브』, 『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
1937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태어나 IBM 세일즈맨, 카우보이, 아마추어 로데오 선수, 화가, 조각가, 음악가, 카운슬러, 바텐더, 목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글을 써왔다. 대표작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는 한편,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 외에도 『유치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온 러브』, 『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요?』 등을 펴냈다. 지금은 시애틀 유니언 호숫가에 있는 선상가옥, 유타주 모아브 사막, 그리스 크레타섬을 오가며 유목민처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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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8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0290

책 속으로

크레용과 상상력의 결합, 이것은 사람들을 행복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게 한다. 크레용은 경이로운 것이다. 석유에서 나온 파라핀과 안료와 소량의 접합제. 이것만으로는 그리 대단할 게 없지만 여기에 상상력을 결합시키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 p.53

여러분은 도대체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낱낱이 하고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은 더럽고 험악하며 사람들은 글러먹었다고 하는 이야기에 넌더리가 났기 때문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보라, 내가 아는 아이다호 주의 페이예트에 있는 한 집에서는 요리사와 종업원과 지배인이 손님에게 튀김 스테이크 하나를 내놓기 위해서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 기울이고 있지 않은가!

영국의 유명한 록그룹인 롤링 스톤즈의 노래 중에는 '바라는 것을 늘 얻을 수는 없지만 꼭 필요한 것은 때때로 얻을 수 있다'는 유명한 가사가 있다. 내가 여기에 꼭 덧붙이고 싶은 것은, 글쎄, 때때로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바라는 것까지도, 그리고 덤으로 이쑤시개와 박하사탕까지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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