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진실 프로젝트
EPUB
가격
11,200
10,080 11,2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소개

목차

진실 프로젝트
에필로그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

클레어 풀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Clare Pooley

케임브리지대학교 뉴넘 칼리지를 졸업했다. 광고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이십 년간 활발하게 일하다 세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 그뒤 자신이 알코올에 너무 깊이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금주를 결심하며 익명으로 ‘엄마는 남몰래 술을 마셨다Mummy was a Secret Drinker’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음주 문제를 자각하고 고군분투하며 일상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작가는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고, 스스로도 완전히 술을 끊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첫
케임브리지대학교 뉴넘 칼리지를 졸업했다. 광고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이십 년간 활발하게 일하다 세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 그뒤 자신이 알코올에 너무 깊이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금주를 결심하며 익명으로 ‘엄마는 남몰래 술을 마셨다Mummy was a Secret Drinker’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음주 문제를 자각하고 고군분투하며 일상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작가는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고, 스스로도 완전히 술을 끊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첫 책인 『금주 다이어리』를 출간했다.

『진실 프로젝트』는 작가의 두번째 책이자 소설 데뷔작으로, 자신의 삶에 관한 단 하나의 진실을 적은 노트가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며, 완벽한 타인이었던 여섯 명의 삶에 새로운 인연과 기분좋은 변화가 찾아오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다. 이 책은 출간되기도 전에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커다란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에 계약되었고,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29개국에서 번역·출간되었다.

『5번 플랫폼의 사람들』은 매일 같은 기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우정을 쌓아나가며 서로의 삶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 “웃음이 터져나올 정도로 재밌으면서도 기분좋은 온기를 선사한다”는 평을 들으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클레어 풀리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도시를 걷는 여자들』, 『하틀랜드』, 『우먼 월드』, 『먹보 여왕』, 『밀크맨』, 『온 컬러』,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아이들』, 『밴버드의 어리석음』, 『식스펜스 하우스,』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사악한 책, 모비 딕』, 『이 문장은, 내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도시를 걷는 여자들』, 『하틀랜드』, 『우먼 월드』, 『먹보 여왕』, 『밀크맨』, 『온 컬러』,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아이들』, 『밴버드의 어리석음』, 『식스펜스 하우스,』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사악한 책, 모비 딕』, 『이 문장은, 내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아웃런』, 『바다 사이 등대』, 『달빛 마신 소녀』,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페이퍼 엘레지』, 『몬스터 콜스』, 『가든 파티』 등이 있다.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과 『미스테리아』 등에 글을 실었다. 『밀크맨』으로 제14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한때 번역으로 생활비를 벌면서 학위 과정을 밟는다는 무리한 설계를 하기도 했으나 첫째를 가지면서 학업을 중단했다. 그래도 세 살 터울로 아이 둘을 낳아 키우면서 번역 일은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둘 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반일반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일을 하려면 아이들을 종일반에 맡겨야 하는데, 엄마들이 와서 반일반 아이들을 데리고 간 다음에 남아 있는 아이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안에는 양육자들이 운영을 나눠 맡아야 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때 같이 아이를 키운 사람들이 친구로 남은 것만은 분명한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하루에 여덟 시간 방해받지 않고 일할 수 있다.(일할 수 있다고 해서 꼭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 시간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가끔 글을 쓰고, 대학원에서 학생 들에게 번역을 가르친다.

홍한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0.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7만자, 약 6.9만 단어, A4 약 136쪽 ?
ISBN13
9788954685467

출판사 리뷰

카페에 두고 온 노트 한 권으로 시작된 ‘진실 프로젝트’
진짜 나를 드러낸 용기가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지기까지!

일흔아홉 살의 화가 줄리언은 아내 메리가 세상을 떠난 후 오랜 세월 실의에 빠져 세상과의 관계를 끊고 지내왔다. 메리와 함께 살던 집에 여전히 살고 있고, 메리가 살아 있을 때처럼 금요일 저녁마다 근처 묘지를 산책하며 어느 제독의 무덤 앞에서 베일리스를 한 잔 마시는 것 외에는 일상이라고 할 만한 것이 전혀 없으며, 스스로가 투명인간이 된 것 같다고 느낀다.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젊은 시절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유명세를 타는 것을 즐겼기에, 줄리언은 잊힌 존재가 되었다는 사실이 특히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래서 어느 날 줄리언은 “나는 외롭습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노트에 적어, 동네에 있는 모니카스 카페에 그 노트를 두고 온다.

“이게 내 이야기입니다. 쓰레기통에 넣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아니면 이 노트에 당신 자신의 진실을 적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그러고 나면 후련해질지 모릅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요.
이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본문 14쪽
노트를 발견한 사람은 카페의 주인인 모니카. 기업 변호사로 일하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카페를 차린 모니카는 겉으로 보기에는 똑똑하고 능력 있고 자기 사업을 운영하는 독립적인 여성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가끔 마음이 텅 빈 느낌이 든다. 스스로도 구시대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모니카의 꿈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끔찍할 정도로 진부하고 따분하도록 생물학적인 나의 진실은 이런 것이에요: 아기를 갖고 싶어요. 남편도요. 개하고 볼보도 있으면 좋겠고요. 솔직히 전형적인 핵가족을 이루는 게 내 소원이에요.”)하지만 연애는 늘 마음 같지 않고, 서른일곱 살이 된 지금은 생물학적 시계가 째깍거리며 돌아가는 것 같아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모니카는 누구에게도 터놓은 적 없는 자신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뒤 노트를 카페 근처 와인바에 두고 온다. 그리고 줄리언을 세상과 다시 이어주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미술 교실을 열 동네 화가를 구한다는 광고를 만들어 카페 유리창에 붙여놓는다.
모니카스 카페 근처에 살며 주식 트레이더로 일하는 해저드는 코카인 중독자다. 늘 약과 술이 다 깨지 않은 채 출근하고, 퇴근하면 함께 술 마실 사람을 찾아다니며, 원나이트스탠드 외에 진지한 관계는 맺어본 적 없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약을 끊기로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진탕 취하러 집 근처 와인바에 갔다가 ‘진실 프로젝트’ 노트를 발견한다. 줄리언의 이야기에 이어 모니카의 진실까지 다 읽었지만, 이미 회사를 그만두고 태국의 작은 섬으로 떠나 중독에서 벗어날 계획을 세워둔 해저드로서는 노트의 존재가 달갑지 않다. 벌써 몇 년째 진실을 회피하면서 살아온 자신의 삶에 진실은 없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모니카스 카페에 가서 노트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한 해저드는, 그러나 마지막 순간 마음을 바꿔 노트를 가지고 태국으로 떠난다. 이제 ‘진실 프로젝트’는 태국의 작은 섬에서 진실을 털어놓을 다음 사람을 기다리는 한편, 미술 교실이 열리는 모니카스 카페에서는 노트가 이어준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며 모두의 삶에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