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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5


1부 음의 태양

세계 최초의 우주문학 선언 17
음의 태양과 우주문학을 위해 23
음의 태양과 우주문학 27
우주 문학은 음의 태양 출현을 의미한다 31
은하태양(Galaxy Sun) 41
-우주에 시 아닌 것이 있으랴
음의 태양의 시와 시학 45
-우주문학의 최전선


2부 우주문학론

우주문학론 79
-환유와 은유의 우주시론
그물우주론 95
-이제니 시의 우주음 찾기와 나의 시 「미인」
한국 시인들에게 나타난 우주문학론의 징후 107
우주의 장례를 치르는 세 가지 방법 129
-한강과 이승우의 소설과 김영산 시에 나타난 장례식
우주문학은 가능한가 151
-최승자론

3부 시설론(詩說論)
시설론(詩說論) 173
시설의 탄생 181
시설의 탄생 2 189
시설의 탄생 3 195
우주문학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 201
-보르헤스의 우주, 우주도서관은 없다!
우주문학을 위한 두 번째 발걸음 213
-이제니 시의 우주음 찾기와 나의 시 「미인」
우주문학을 위한 세 번째 발걸음 225
-아 우주의 가면! 착한 가면도 있고 악한 맨 얼굴도 있다


4부 시와 시설 작품

설동자(雪瞳子) 245
가을 혼례 247
게임의 비 249
문비(門碑) 251
하얀 별 255
하얀 별 261
하얀 별 267
하얀 별 271
백비 275
거꾸러진 우주문학 281


5부 샴쌍둥이지구

끝까지 우길 수 없는 시와 끝까지 우기는 시 285
광기 없는 우주문학이 왜 공허한가,
예술가의 적 프로이트 295
-양해기의 시 「테라포밍」에 부쳐
우주제국주의는 가능한가 307
샴쌍둥이의 변증법 313
푸른 강과 푸른 해, 거기서 본 시인의 눈빛이 남긴
인상에 대하여 325

저자 소개 1

1964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로 등단하여 『冬至』, 『평일』, 『벽화』, 『게임광』, 『詩魔』, 『하얀 별』 등의 시집을 냈다. 2017년 『포에트리』 제2호에 평론 「한국 시인들에게 나타난 우주문학론의 징후」를 발표했다. 평론집 『우주문학의 카오스모스』와 산문집 『시의 장례가 치러지고 있다』 등을 펴냈다. 현재 한국예술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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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82g | 152*225*16mm
ISBN13
9791167970473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우주에 시 아닌 것이 어디 있으랴. 다시 말해도 시인에게는 모든 것이 시이다. 시만이 아니라 시론도 시이다. 우주문학론도 시요, 음의 태양도 시이다. 그 푸른 태양이 청산별곡이라면 고려 가요도 현대시도, 하나의 우주시이다. 우주 중력이 은유라면 우주 척력은 환유이다. 우주 은유와 우주 환유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사이에서 두 다리로 걸음을 걸어간다. 외다리가 되면 불구의 시가 된다. 불구의 시! 매혹이긴 하지만 오래 가지 못한다. 환유의 체계와 은유의 체계를 동시에 가져야 우주 중력의 탄력을 갖는다. 중력이 탄력을 만든다. 중력의 은유가 탄력을 만든다. 환유의 척력이 탄력을 돕는다. 중력의 시가 탄력을 만들고, 척력의 시가 탄력을 해체한다. 척력의 시는 탄력을 해체하며 탄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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