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꿈의 여행, 크루즈
23 이상혁 최고의 가족 여행, 디즈니 크루즈 33 박진수·한현이 신혼여행으로 캐리비안 크루즈여행이라고? 41 전경일 누가 신의 화살을 잡아당길 것인가? - 베링해 크루즈 51 안정애 짠순이들의 알래스카·로키 여행기 65 이승도 아내에게 최고의 여행 선물, 알래스카 크루즈 77 배영화 나의 멋진 신세계 체험 - 남미 크루즈 89 서대진 크루즈로 떠난 쿠바 여행 105 문영숙 한·러·일 크루즈 선상 강연을 하면서 113 박재우 어머니와 아들의 여행, 블라디보스토크 124 김대현 꿈과 희망의 동지중해 크루즈여행 137 이승도 요트천국, 그리스 에게해 요트여행 145 장인수 열흘 간의 북유럽 크루즈 - 만족도 열 배로 올리기 163 박순천 나의 첫 크루즈여행의 시작, 서부 지중해 크루즈 177 강신영·조미영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나라 이집트로의 시간 여행 - 나일강 크루즈 190 장은아 지상 최고의 낙원, 하와이 크루즈 198 신동은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여행 211 김성일 동남아 크루즈여행 225 이용만 춤추던 크루즈 - 일본 서해안, 대만 & 오키나와 233 이승도 지중해 크루즈 선상에서 아내의 낙상 소식을 듣다 239 노미경 천상의 로얄캐리비안 얼루어호 253 이종연 크루즈여행을 즐기기 위한 팁 제2부 최고의 크루즈여행 팁 - 이승도 267 세계 크루즈 산업 현황 272 크루즈여행의 결정 과정 276 크루즈여행 예약하기 284 크루즈여행 준비하기 290 여행에 필요한 IT 기기 활용하기 292 크루즈 터미널에서 체크인 및 승선하기 294 비상 대피 훈련 296 크루즈의 모든 정보가 담긴 ‘선상신문’ 활용하기 301 결제 방법 302 크루즈여행 시 통신 방법 304 크루즈선 내에서 식사 즐기기 314 크루즈선 내의 시설과 즐길거리 329 기항지 여행하기 334 크루즈 하선하기 338 장동익 - 스마트폰으로 크루즈여행 즐기기 350 크루즈에서 사용되는 용어 |
|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는 나의 예상과 달리, 친구들끼리나 연인들끼리 혹은 노부부만 여행 온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 특히,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머리띠를 쓰고 어린아이와 같이 환한 미소를 띠며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즐기던 70대 후반 미국 노부부의 행복한 눈빛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 ‘디즈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은 물론 일상에 지친 어른들의 마음도 설레게 하는 마법의 세계임이 틀림없다. 디즈니 크루즈는 바로 그마법의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린 동화 속 마법선이다.
---「이상혁(‘최고의 가족 여행, 디즈니 크루즈’」중에서 매일 저녁마다 일행 중 그날의 주인공을 미리 정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하며 회갑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당사자의 축배와 건배사를 듣는 순서를 마련하였다. 석양을 바라보며 해안을 따라 매끄럽게 순항하는 크루즈선 내의 럭셔리한 각종 레스토랑에서 식사 시간 내내 고급스러운 서빙을 받으며, 서로 축하하고 축복하며 와인을 곁들인 정찬을 함께 하는 즐거움을 9일 내내 즐길 수 있었다. 이같은 식도락은 천국에서 하나님이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 많았다고 내려 주신 잔칫상 같아 여행 내내 감사한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장인수(‘열흘 간의 북유럽 크루즈’」중에서 다양한 여행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여행을 꼽으라고 하면 당연히 첫 번째가 크루즈여행이다. 그만큼 크루즈여행이 좋았던 이유는 그동안 배낭여행을 많이 다녔기 때문이다. 배낭여행은 무거운 배낭을 메고 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배고프고, 때로는 위험한 순간을 넘기는 등 고생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 그에 비해 크루즈여행은 편하고 안락 하고, 풍족한 여행으로 정말 다양한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인해 무척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노미경(‘천상의 로얄캐리비안 얼루어호’」중에서 크루즈에 탄 승객들 중에서 엄마와 아들이 함께 온 팀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있기까지, 그리고 이 그룹의 사람들이 나에게 직접 얘기하기까지 아들과 어머니 단둘이서 여행한다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나는 인지하지 못했다. 여행은 목적지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같이 가는지도 참 중요하다. 어머니는 단지 크루즈여행을 하고 싶다고 했지 나랑 가고 싶다고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행 내내 너무 즐거워하셨고, 함께 온 동반자가 아들이었음을 더 행복해하셨다. ---「박재우(‘어머니와 아들의 여행, 블라디보스토크’」중에서 길 위에 선 나의 입가에는 한시도 미소가 지워진 적 없었으며, 나는 지구상의 그 누구와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낯선 이를 대할 때조차 두려움보다는 친근함으로 대하고 선뜻 다가갈 수 있었다. 나는 인생이란 길 위에서 만난 많은 벗의 여행 친구였으며, 동시에 나 자신의 여행 친구이기도 했다. 자신을 탐험하는 진정한 내적 여행을 나는 해 온 셈이다. 그로 인해 여행이란 친구를 늘 곁에 두었던 나는 행복할 수 있었다. ---「배영화(‘나의 멋진 신세계 체험’」중에서 크루즈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는 걸 확인한다. 이웃과 이야기하듯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내가 크루즈를 선호하는 이유이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 있음을 느낀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것도 즐겁다. 이야기하며 바로 나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세계인과 소통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사람들의 심리를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마음을 관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한다. ---「박순천(‘나의 첫 크루즈여행의 시작, 서부 지중해 크루즈’」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