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불확정성 원리의 세기
2. 미국 바로 알기 3. 국경 없는 사회의 국가 형태 4. 파워엔진 '유로'의 21세기 사회 비전 5. 유럽빅뱅 6. 변모하는 국제사회 7. 동아시아 경제의 회복을 위하여 8. 하이젠베르그 사회를 향하여 |
Kenichi Ohmae,おおまえ けんいち,大前 硏一
오마에 겐이치의 다른 상품
|
21세기에 있어 정체성의 확립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이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경기 침체기와 회복기는 일련의 주기를 가지고 진행되어 왔다. 안정을 향해 가는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이 효과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런 주기가 적용될 수 있을까? 물론 대답은 'NO'이다. 그것은 세계화의 결과 국내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국가의 기능이 저하되었다는점, 주요 국가들이 협력보다는 경쟁관계로 돌입했다는 점, 선진국에 대한 중하위권 국가들의 신뢰가 떨어졌다는 점, 그에 따라 소수민족들의 분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점, 역사적으로 체제의 운명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던 새로운 질병이 출현하고 있다는 점 등의 변수가 크게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 p.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