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노예가 아닌 진짜 나의 삶을 살고 싶어 30년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온전한 내 삶에 발을 딛는 순간 25년간 사랑으로 우리 가족의 뒷바라지를 해주셨던 나의 시어머니 아니 시엄마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었다. 현재는 픽스타, 셔터스톡에서 스톡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아주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ROTC로 장교생활을 하며 군복무를 마쳤다. 전역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예술활동을 시작했다. 인천에서 ‘트래블링’이라고 하는 여행 컨셉의 문화 펍카페를 열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행 글쓰기 강의와 첨삭을 진행하며 ‘여행기 출판 동아리’를 운영했다.
이 책은 그 회원들이 쓴 글들을 모아 엮은 첫 결과물이다. 엮은이는 다수의 문화기획과 함께 예술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인문학을 공부하며 자신의 개성이 담긴 여행기와 희곡 작품들을 집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