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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살해당할 것처럼 써라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스터리 창작법 65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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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도서는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미스터리』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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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자료 조사
세 단계만 거치면 전문가와 연결된다 011
법 과학 수사 기법은 현장마다 다르다 015
현실의 세부 사항이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020
외국이 배경일 때는 문화적 요소를 고려한다 027
진실은 허구 안에 있다 034

2장 플롯, 시작, 갈등, 전개
플롯을 짤 때 여섯 가지 실수는 꼭 피하자 047
인물 B는 권총을 들고 들어온다 053
범죄가 일으킨 결과에 대해 생각하라 058
결말보다 첫 문장이 더 중요하다 064
독자를 화나게 만드는 속임수는 피하자 074
인물을 등장시킬 때 인상적인 세부 사항을 활용하라 083
개요를 짜느냐, 마느냐 088
정보를 이야기 속에 교묘하게 흘려라 095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핵심은 긴장감이다 102
갈등이 부족하면 이야기가 느려진다 109
중반부에 세 차례에 걸쳐 긴장감을 주자 116
인물은 플롯 전개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122
무엇이 인물을 움직이는가 128
인물은 죽을 위기에 능동적으로 맞서야 한다 136

3장 주인공, 악당, 조연, 관계
강점과 약점이 공존하는 탐정을 만들자 143
독자는 색다른 주인공을 좋아한다 150
왜 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가? 156
인간답다는 것은 결함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162
아마추어 탐정은 독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 171
위기는 주인공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176
악당에게 설득력을 부여하자 183
강렬한 세부 사항으로 인물의 배경을 드러내자 189
감정은 몸으로 표현할 때 더 효과적이다 195
혼자서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다 201
무엇을 원하고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는가? 206
개성은 인간관계 속에서 드러난다 213
인물이 적절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 확인하자 220
인물이 적절한 동작을 표현하는지 확인하자 225
훌륭한 조연은 자신만의 동기가 있다 230

4장 문체, 시점, 대화, 배경
나만의 문체를 시도하자 239
같은 사건을 세 가지 시점으로 다시 보자 246
인물이 바뀌면 말투도 변해야 한다 250
독자는 작가의 시점으로 사건을 본다 256
현실에서 있을 법한 대화를 쓰자 262
지역색을 살린 대화를 어떻게 쓸까? 269
배경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276
배경의 핵심만 간략하게 묘사하자 282
분위기는 배경, 인물, 대화에 영향을 미친다 292
배경에 감각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집어넣을까 299
생생한 배경은 또 하나의 인물이다 306
날씨는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313
배경은 사건을 일으키는 곳이어야 한다 319

5장 동기, 단서, 액션, 반전
감정적인 보상은 강력한 동기가 된다 327
작가는 인물의 숨은 동기까지 알아야 한다 335
거짓말과 진실이 뒤섞일 때 깊이가 생긴다 342
수수께끼를 적절히 흩어놓으면 추진력이 생긴다 349
단서를 일상 속에 숨겨 보자 354
법 과학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358
액션의 성공은 다양성에 달려 있다 363
주인공을 어떻게 위험에 빠뜨려야 효과적일까? 369
독자를 만족시킬 반전을 구상하자 378
섹스 신을 활용할 때는 맥락이 중요하다 384

6장 퇴고
체계적인 원고 검토 단계를 만들자 391
개요와 다르게 전개된다면 거리를 두고 원인을 파악하자 398
첫 장부터 재미있어질 때까지 고쳐라 405
첫 장을 열두 가지 방식으로 고쳐 보자 413
속도감이 떨어진다면 네 가지 요소를 확인하자 420

7장 시리즈물 기획
권 수, 집필 기간, 출간 간격을 고려하자 429
인물의 모든 조건은 다음 이야기에도 이어진다 437
시리즈 전체를 위한 개요서를 만들자 445

― 부록: 글쓴이 소개 451

저자 소개 4

루이즈 페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Louise Penny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루이즈 페니는 대학에서 응용미술 학위를 받은 후 캐나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18년 동안 라디오 진행자와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혈액학자인 남편 마이클과 결혼 후, 방송국을 그만두고 집필에 전념한 루이즈 페니는 데뷔작인 『스틸 라이프』가 영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캐나다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영미추리소설 서점협회 신인상, 앤서니 신인상, 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이후 발표된 가마슈 경감 시리즈 10편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녀의 작풍은 목가적인 전원을 배경으로 다수의 용의자, 교묘한 복선, 마지막 장에서 범인에 대한 드라마틱한 폭로 등 영미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루이즈 페니는 대학에서 응용미술 학위를 받은 후 캐나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18년 동안 라디오 진행자와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혈액학자인 남편 마이클과 결혼 후, 방송국을 그만두고 집필에 전념한 루이즈 페니는 데뷔작인 『스틸 라이프』가 영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캐나다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영미추리소설 서점협회 신인상, 앤서니 신인상, 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이후 발표된 가마슈 경감 시리즈 10편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녀의 작풍은 목가적인 전원을 배경으로 다수의 용의자, 교묘한 복선, 마지막 장에서 범인에 대한 드라마틱한 폭로 등 영미 퍼즐 미스터리의 정통을 계승했다고 평가받는다.

저서 및 수상경력
『스틸 라이프』(2005) 뉴블러드 대거, 아서 엘리스, 딜리스, 배리, 앤서니상 수상
『치명적인 은총』(2006) 애거서상 수상
『가장 잔인한 달』(2008) 애거서상 수상
『A Rule Against Murder』(2008) 아서 엘리스상 후보
『냉혹한 이야기』(2009) 애거서, 앤서니상 수상
『네 시체를 묻어라』(2010) 앤서니, 딜리스, 매커비티, 애거서, 네로 울프상 수상
『빛의 눈속임』(2011) 앤서니상 수상
『The Beautiful Mystery』(2012) 애거서, 앤서니, 매캐비티상 수상
『How the Light Gets In』(2013) 에드거상 후보
『The Long Way Home』(2014) 굿리즈 초이스, 애거서, 앤서니, 매캐비티상 후보
『The Nature of the Beast』(2015) 굿리즈 초이스, 레프티, 애거서, 앤서니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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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엘리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Sherry Ellis

글쓰기 강사이자 작가, 편집자. 작법서 《내일 살해당할 것처럼 써라》, 《논픽션 쓰기의 모든 것》 등을 엮었다. 수많은 작가와 만나 창작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여러 문학잡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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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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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ie Lamson

소설가, 출판 편집자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독립영화 제작을 위해 4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2편의 단편 영화를 각본·연출·제작했다. 《넷플릭스처럼 쓴다》, 《내일 살해당할 것처럼 써라》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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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토목 설계 회사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출판 전문 번역가로 일한다. 사람과 자연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꾼다. 옮긴 책으로 《행복 유전자》 《열다섯이 여든에게 묻다》 《커브볼은 왜 휘어지는가?》 《진리의 발결》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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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588g | 140*210*22mm
ISBN13
9791156334521

책 속으로

인간은 대부분 문화 의존적인 존재다. 소설을 쓰는 작가의 임무는 소설 속 인물이 살아가는 목표, 그들이 하는 선택에 신빙성을 부여하고 그 문화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실제로 마주할 법한 현실적인 장애를 그려내는 것이다.
--- p.28 「외국이 배경일 때는 문화적 요소를 고려한다」 중에서

왜 인물 B의 등장으로 인물 A의 인생이 뒤틀리게 되는 것인가? 이 사람들은 누구인가? 가족극을 쓰고 있다면 아마도 인물 B는 정신적인 상처를 짊어진 채 등장할 것이다. 미스터리를 쓰고 있다면 아마도 인물 B는 권총을 들고 등장할 것이다. 스릴러 소설을 쓰고 있다면 아마도 인물 B는 기관총을 들고 등장할 것이다.
--- p.54 「인물 B는 권총을 들고 들어온다」 중에서

작가라면 누구나 작품 구상이 ‘으뜸’이고 반전은 그야말로 ‘뒤통수를 칠’ 필요가 있으며 이야기는 ‘숨 가쁜’ 속도로 흘러가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대부분의 작가는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인물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있는 듯 보인다.
--- p.122 「인물은 플롯 전개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중에서

미스터리 소설에서는 어느 누구도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다. 수집해야 할 정보, 사람들에게서 캐내야 할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때 다른 인물이 등장한다.
--- p.201 「혼자서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다」 중에서

갑자기 다른 시점이 불쑥 끼어드는 일만큼 독자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일도 없다. 책을 읽다 돌연 발목을 붙잡히는 것이다. ‘잠깐만, 이 사람은 누구지? 줄곧 듣고 있던 그 목소리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혹은 그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 ’아니, 이 사람이 도대체 그걸 어떻게 알았대?‘
--- p.256 「독자는 작가의 시점으로 사건을 본다」 중에서

대화에서는 첫째, 줄거리가 앞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둘째, 인물의 개성이 드러나거나 반영되어야 하며 셋째, 독자에게 단서일지도 모를 어떤 사실이 전달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모든 대화는 현실에서 실제로 들을 수 있을 법한 것으로 여겨져야 한다.
--- p.263 「현실에서 있을 법한 대화를 쓰자」 중에서

독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중요한 장면 안에 작은 전화점들을 마련해야 한다. 작은 전환점이란 단서들이 예상치 못하게 들쑥날쑥 나타났다 사라지며 인물들의 기대와 감정을 쥐락펴락하는 곳이다. 별것 아닌 것이 묘하게 마음에 걸리는 것으로 변모하는 곳. 여기에서 불안감과 긴장감이 높아진다.
--- p.379 「독자를 만족시킬 반전을 구상하자」 중에서

장면을 쓰기 시작할 때 스스로 두 가지 질문을 던져라. 첫째, 어떻게 하면 이 장면을 최대한 늦게 시작할 수 있는가? 둘째, 어떻게 하면 이 장면에서 최대한 빨리 빠져나올 수 있는가? 작가로서 우리는 어떤 장면에 그 장면의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면만을 할애하고 싶어 한다.
--- p.422 「속도감이 떨어진다면 네 가지 요소를 확인하자」 중에서

에이전트와 출판사는 묻는다. “그 작품은 시리즈물인가요?” 가장 흔한 답은 이렇다. “첫 작품이 잘 되면 시리즈물을 생각해볼게요.” 혹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시리즈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두 가지 모두 에이전트나 출판사가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이 아니다. 그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건 시장 잠재력이다.

--- p.429 「권 수, 집필 기간, 출간 간격을 고려하자」 중에서

출판사 리뷰

□ 미스터리 독자들은 눈이 높다
미스터리 독자들은 작가가 무리하게 이야기를 전개하거나(속임수를 쓰거나) 조금이라도 긴장감이 떨어지면 금세 실망해서 책장을 덮는다. 시장에는 이미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작품이 독자의 눈에 들려면 반드시 차별화된 매력이 있어야 한다. 신인 작가이건 기성 작가이건 작품을 쓸 때마다 매번 이 고민을 해결해야 한다.

□ 상업적인 공식에 맞게 써라
어떤 작법서도 백지를 걸작으로 바꾸는 마법을 부리지는 못한다. 실제 도움이 되는 작법서는, 이미 당신 안에 있는 이야기를 ‘상업적인 공식’에 맞게 재구성하도록 안내한다. 한마디로, ‘실전 연습만 따라해도 계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이 답이 된다. 앤서니상, 애거사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의 베스트셀러 작가 65명이 각자의 노하우와 더불어 실제 사용 중인 기술을 담았다. 익숙한 미스터리 장르의 규칙을 지키면서도 독자가 몰입해서 마지막까지 책장을 넘기게 만들 수 있는 기술들이다.

□ 긴장감이 떨어지면 권총을 들어라
어느 순간 작품에 긴장감이 떨어져서 고민이라면, 갑자기 인물이 권총을 들고 들어가게 만들자. 독자들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이후 어떻게 풀어갈지는 책에 소개한 65가지 작법들을 적절히 섞어서 활용하면 된다.
어쩌면 당장 마감이 코앞에 닥쳐서 자료를 보강하거나 플롯을 재구성할 시간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이 책의 작가들도 유명해지기 전에는 똑같은 문제에 부딪혔다. 그럴 때는 일단 앞부분을 건너 뛰고 [6장 퇴고]부터 읽어 보자.

책에 소개된 65가지 기술은 실제 집필 과정에서, 또 오랜 창작 강의를 거치며 다음어 온 효과가 검증된 작법들이다. 이 책을 통해 미스터리 장르의 규칙을 능숙히 활용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비틀 수 있는 법을 확실히 익힌다면, 어떠한 작품에서든 ‘미스터리 요소’를 활용해 긴장감과 반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미스터리》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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