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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 실제로 NFT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1장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보자 질문 TOP 01 암호화폐도 유행이 지나면 결국 사라질까요? 질문 TOP 02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CBDC는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 TOP 03 디지털 위안화가 나오면 비트코인은 폭락할까요? 질문 TOP 04 채굴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건가요? 질문 TOP 05 모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처럼 발행 총량이 정해져 있나요? 질문 TOP 06 블록체인을 쓰는데 왜 암호화폐는 해킹되나요? 질문 TOP 07 거래소에 가보면 왜 비트코인은 여러 개인가요? 질문 TOP 08 양자컴퓨터로 비트코인을 깰 수 있을까요? 2장 NFT를 탄생시킨 2세대 암호화폐, 이더리움 질문 TOP 09 알트코인이란 무엇인가요? 질문 TOP 10 NFT에서 말하는 스마트 콘트랙트가 뭐죠? 질문 TOP 11 가스 비 혹은 거래 수수료란 어떤 것을 말하나요? 질문 TOP 12 댑과 스마트 콘트랙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 TOP 13 암호화폐는 정말 내재가치가 없나요? 질문 TOP 14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이 왜 중요한가요? 질문 TOP 15 백서란 무엇이며, 좋은 백서의 기준이 뭔가요? 질문 TOP 16 ICO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나요? 3장 NFT의 의미와 탄생 배경 및 역사에 대해 살펴보자 질문 TOP 17 코인과 토큰은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 TOP 18 NFT란 무엇인가요, 암호화폐와 다른 건가요? 질문 TOP 19 NFT의 기원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TOP 20 NFT계의 모나리자인 크립토펑크는 무엇인가요? 질문 TOP 21 NFT 게임의 대명사인 크립토키티는 무엇인가요? 4장 이제 NFT를 완벽하게 파헤쳐보자 질문 TOP 22 783억 원에 거래된 비플의 그림 원본은 어디에 있나요? 질문 TOP 23 왜 MZ세대는 NFT에 열광하나요? 질문 TOP 24 NFT 민팅이란 무엇인가요? 질문 TOP 25 NFT 원본 파일은 왜 IPFS에 보관해야 하나요? 질문 TOP 26 NFT도 해킹될 수 있나요? 질문 TOP 27 가스 비가 비싸다는 논란을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질문 TOP 28 NFT는 환경친화적이지 않다는데 정말인가요? 질문 TOP 29 이더리움 블록체인상에서만 NFT가 동작하나요? 질문 TOP 30 NFT와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솔라나는 무엇인가요? 질문 TOP 31 DAO란 무엇인가요? 질문 TOP 32 DeFi는 또 무엇인가요? 질문 TOP 33 NFT는 DAO 및 DeFi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가요? 질문 TOP 34 이더스캔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나요? 5장 NFT로 이런 것까지 가능하다, NFT혁명 질문 TOP 35 NFT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질문 TOP 36 왜 명품업체들이 NFT 사업에 뛰어들고 있나요? 질문 TOP 37 NFT로 집도 사고판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질문 TOP 38 NFT와 메타버스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질문 TOP 39 NFT와 가상 부동산은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질문 TOP 40 게임업체들이 말하는 P2E와 S2E는 무엇인가요? 질문 TOP 41 뉴욕에 처음 생긴 NFT 레스토랑이 뭔가요? 질문 TOP 42 NFT는 웹 3.0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6장 NFT로 돈 버는 투자 노하우는 따로 있다 질문 TOP 43 대표적인 NFT 거래 플랫폼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질문 TOP 44 성공한 NFT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질문 TOP 45 좋은 NFT와 나쁜 NFT를 평가해주는 곳이 있나요? 질문 TOP 46 NFT 거래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질문 TOP 47 NFT 구매자의 신원은 기밀로 유지되나요? 질문 TOP 48 NFT도 가상자산으로 분류되어 규제의 대상이 될까요? 질문 TOP 49 NFT 창작자의 진위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질문 TOP 50 일반인들은 NFT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부록 _ 블록체인에 사용되는 암호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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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전자화폐(electronic cash)는 블록체인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곤 하는데요, 이는 잘못된 얘기입니다. 전자화폐는 은행을 이용해 만들 수도 있고, 은행을 배제한 상태에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차움 박사가 제안한 것과 같이 은행을 이용해 만드는 전자화폐를 ‘중앙집중형 전자화폐’ 또는 ‘가상화폐(virtual currency)’라고 합니다. 반면에 은행을 배제하고 블록체인을 사용해 만든 전자화폐를 ‘탈중앙형 전자화폐’ 또는 ‘암호화폐(cryptocurrency)’라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를 통틀어 그냥 가상화폐로 부르기도 합니다. --- p.25.
키 위탁 정책이란 유사시에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독할 수 있도록 하는 마스터키(master key)를 미국 정부에게 맡기기만 한다면 높은 비도의 암호화 제품이라도 수출을 허용하겠다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이 정책은 프라이버시 보호 단체 등의 민간단체와 산업계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결국 관철되지 못합니다. --- p.30. 비트코인 이용자들 중에는 자신이 직접 전기값을 부담하고 하드디스크의 저장 공간을 소진해가며 블록체인을 만들고 보관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본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개발할 당시 모종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만들어놓았는데, 이것을 우리는 ‘채굴(mining)’이라 부릅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서로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란 말은 바로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 p.34.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이처럼 비트코인의 발행 총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금처럼 비트코인이 유한가치를 지녔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의문을 품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더 이상 블록체인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을 텐데 어떻게 위조된 암호화폐를 잡아낼 수 있을까요? --- p.40. 만약 블록체인에서 이 규칙을 변경하려면 과반수의 구성원들이 동의를 해줘야만 하는데, 규칙이 소폭으로 개정되어 별 무리 없이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했다면 우리는 이를 ‘소프트 포크(soft fork)’라고 부릅니다. 반면 규칙이 대규모로 바뀌어 규칙 개정에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서로 팽팽하게 맞선다면 블록체인은 쪼개지고 새로운 분파의 암호화폐가 등장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를 ‘하드포크(hard fork)’되었다고 얘기합니다. --- pp.46-47. 1982년에 처음 소개된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 기술을 활용해 동작하는 컴퓨터입니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만 구분할 수 있는 이진법을 사용하는 반면, 퀀텀비트(큐빗)라는 정보 단위를 사용하는 양자컴퓨터는 0과 1을 동시에 공존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속성을 ‘중첩(superposition)’이라고 합니다. 이 속성으로 인해 양자컴퓨터의 연산 능력은 기존 컴퓨터와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며, 상용화되면 암호화폐 기술의 기반인 블록체인 보안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 p.50. 스마트 콘트랙트는 누구든지 개발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이 직접 스마트폰 앱을 만들지 않고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른 개발자들이 자신이 만든 앱을 업로드할 수 있는 공간만을 제공하듯, 이더리움은 사람들이 개발한 스마트 콘트랙트 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같은 단순한 화폐가 아니라 ‘화폐인 동시에 플랫폼’ 또는 ‘플랫폼 코인(platform coin)’ 등으로 불리며, 그래서 혹자는 비트코인을 ‘황금’에, 이더리움을 ‘석유’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 p.64. 댑(DApp)이란 블록체인상에 저장되고 탈중앙화된 형태로 동작하는 스마트 콘트랙트 부분과 그 외의 부분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 전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때 스마트 콘트랙트에는 엄격한 검증을 거친 비즈니스의 핵심로직이 프로그래밍되어 담겨지게 되며, 다른 부분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나머지 기능들이 프로그래밍됩니다. --- p.69. 레이어(layer)는 말 그대로 ‘층, 단계’를 의미합니다.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이란 자주 실행하는 거래를 원 블록체인(레이어-1)에서 다른 곳(레이어-2)으로 옮겨 수행함으로써 레이어-1의 부담을 줄이고, 속도를 향상시키며, 이용자의 수수료 부담 또한 줄이자는 것입니다. 혹자는 레이어-1을 ‘온체인(on-chain)’, 레이어-2를 ‘오프체인(off-chain)’이라고도 합니다. --- p.77. 전자화폐(electronic cash)는 위폐(가짜 화폐)의 단속을 은행이 하느냐, 아니면 블록체인으로 하느냐에 따라 가상화폐(virtual currency)와 암호화폐(cryptocurrency)로 나뉩니다. 이때 암호화폐는 다시 ‘코인(coin)’과 ‘토큰(token)’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같이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갖고 이를 통해 암호화폐를 만들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코인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이렇게 자체적으로 블록체인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일이 그다지 쉽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 p.93. 대체불가능토큰 또는 ERC-721 토큰이라고도 불리는 NFT(Non-Fungible Token)는 이름 뒤에 붙은 토큰(token)이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해 만든 암호화폐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암호화폐와는 조금 다른 성격을 갖고 있는데요, 그것은 화폐라기보다는 ‘등기권리증’의 특성을 갖는다는 점입니다. --- p.96. 2017년 발행 초기 크립토펑크는 원하는 사람에게 무료(가스 비 37달러 수준 제외)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곧 미국 IT 전문 매체 ‘매셔블(Mashable)’의 주목을 받게 되고, 이후 사람들이 NFT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것이 초창기 NFT 모델이다”라는 인식이 퍼지게 됩니다. 급기야는 인플루언서와 유명 스타들까지 크립토펑크를 구매해 자신의SN S 프로필 사진 등에 올리면서 크립토펑크의 가격은 순식간에 수십억에서 수백억까지 오릅니다. --- p.106. 2021년 기준으로 라바랩스의 크립토펑크 매출은 무려 6,772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라바랩스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크립토펑크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 3,408명(전자지갑 기준)밖에는 없으며, 유명한 셀럽들도 상당수입니다. NFT의 시작을 알리고 ERC-721로 불리는 NFT 표준을 만드는 데 영감을 주기까지 한 크립토펑크의 열기는 앞으로도 그리 쉽게 사그라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p.108. 일반적인 거래소에서는 팔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팔고 싶어 하는 가격과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는 가격이 만나는 곳에서 가격이 결정됩니다. 이를 위해 보통 호가창이 있는 오더북(order book, 구매자와 판매자의 모든 매도 및 매수 주문을 기록한 전자 목록)을 활용하는데요, 이러한 오더북에 기반한 매매 방식은 유동성이 부족한 거래소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매수자와 매도자 숫자가 많지 않고 거래물량이 많지 않으면(즉 유동성이 풍부하지 않으면) 결국 매도 가격과 매수 가격이 근접하지 않아 거래가 잘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p.165. NFT를 구매할 때 보통 구매자들은 기본 예술 작품과 그에 수반되는 모든 권리를 취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NFT란 원본이 저장된 곳의 인터넷 주소만 담고 있을 뿐 실제 파일은 블록체인 외부의 별도 저장매체에 보관되어 있으며, 우리가 구매하는 것은 결국 작품 자체가 아닌 관련 메타데이터입니다. --- p.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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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투자자 혹은 창작자가 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블록체인에 대해서 설명한다. 가상화폐와 함께 블록체인에 대해서 상세하게 답한다. 2장에서는 NFT를 탄생시킨 2세대 암호화폐 이더리움에 대해서 답한다. NFT에서 말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인 스마트 콘트랙트부터 시작해 암호화폐를 통한 투자 유치인 ICO에 대해서 말한다. 3장에서는 NFT의 의미, NFT의 역사와 유래 및 탄생배경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된다. 4장에서는 본격적으로 NFT에 대해 파헤친다. NFT도 해킹이 될 수 있는지, MZ세대는 왜 NFT에 열광하는지 알아본다. 5장에서는 NFT를 통해 이뤄지는 혁명을 이야기한다. NFT 사업에 뛰어든 명품업체부터 가상 부동산, 게임업체의 움직임을 설명한다. 6장에서는 올바른 NFT 투자 방법 및 숙지해야 할 위험요인을 살펴본다. NFT를 소유한다는 것은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일반인들이 NFT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