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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전환, 코인전쟁
인류의 금융 역사를 바꾸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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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학 top100 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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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_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화폐 혁명, 그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에서

1장 암호화폐가 지닌 진정한 가치를 생각하다 - 박성준

01 미래의 부와 권력은 암호화폐를 이해하는 사람의 몫이다
02 비트코인을 둘러싼 3가지 쟁점
03 한눈에 살펴보는 비트코인의 기본 원리
04 블록체인을 이해하면 암호화폐의 가치가 보인다
05 암호화폐 정의
06 암호화폐가 만드는 토큰 생태계

2장 암호화폐는 과연 안전한가 - 김승주

01 비트코인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02 플랫폼으로의 진화, 2세대 암호화폐 ‘이더리움’
03 n번방과 다크 코인, ‘모네로’
04 암호화폐는 과연 안전한가
05 어떤 범위까지 활용될 수 있으며, 무엇이 문제인가
06 보다 바람직한 미래를 위하여

3장 떠오르는 코인 산업과 비즈니스: 코인 산업은 어디까지 진행되었나? 혁신 금융 비즈니스들의 대격돌 - 한대훈

01 금융 산업의 새로운 메기
02 NFT가 뜬다
03 가상자산 시장, 미·중 패권 경쟁의 새로운 전쟁터가 되다

4장 암호자산,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가격 상승 메커니즘으로 살펴보는 투자 전략 - 임동민

01 암호자산 시장의 급격한 부상
02 시세 중심으로 살펴보는 암호자산 가격 상승의 역사
03 투자자산으로서 암호자산 성격의 변화와 가치 평가 프레임워크
04 암호자산 포트폴리오 전략과 전술

5장 화폐 혁명 전야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 홍익희

01 경제학자들의 염원, 세계화폐
02 세계 금융 시장 주도하는 유대 금융 세력
03 유대인 암호학자들, 기득 통화 금융 세력에 도전하다
04 어떤 혁신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가
05 투자와 경제의 관점에서 어떤 기회가 다가오는가

6장 디지털 자산 시대의 부와 권력의 이동 - 박성준

01 과거의 역사에서 배우자
02 사이버 패러다임과 블록체인 패러다임이 가져온 혁신
03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프로토콜 경제
04 정부 정책으로 살펴보는 암호화폐의 미래
05 암호화폐가 만들어갈 세상 ① 암호화폐는 어떻게 부동산 생태계에서 혁신을 일으키는가
06 암호화폐가 만들어갈 세상 ② 극대화되는 개인의 자산(무형의 자산)
07 암호 경제가 활성화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08 우리의 선택, 미래의 부와 권력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SPECIAL COLUMN] 미국 현지에서 바라본 비트코인 열풍의 오늘과 내일 - 곽세연

미주

저자 소개6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센터장이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업체 (주)앤드어스 대표다. 국가보안기술연구원(NSRI) 선임연구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기술기반팀장을 거쳐 ㈜비씨큐어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블록체인 전문가로서 행정자치부 지능형정부 중기계획 수립과제반 전문위원을 맡았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블록체인 오픈포럼 기술개발/정보보호 분과장으로 활동했다. 동국대 산학협력단연구초빙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암호학 및 블록체인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를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경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활발히 전달하고 있다. 또한 EBS 클래스ⓔ를 통해 〈암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센터장이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업체 (주)앤드어스 대표다. 국가보안기술연구원(NSRI) 선임연구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기술기반팀장을 거쳐 ㈜비씨큐어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블록체인 전문가로서 행정자치부 지능형정부 중기계획 수립과제반 전문위원을 맡았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블록체인 오픈포럼 기술개발/정보보호 분과장으로 활동했다. 동국대 산학협력단연구초빙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암호학 및 블록체인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를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경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활발히 전달하고 있다. 또한 EBS 클래스ⓔ를 통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10회 강연을 하였으며, 기업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830여 회 강연을 진행하는 등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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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공학자이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방혁신위원회,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의 시대착오적 규제로 꼽히는 망 분리 정책의 개선(N2SF)을 주도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명견만리〉, 〈차이나는 클라스〉, 〈쌤과 함께〉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가장 가까운 정보보호 및 블록체인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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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SK증권,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국내외 주식 시황 및 해외주식을 분석·전망하면서 톡톡 튀는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우연히 비트코인에 대해 알게 되었고, 호기심으로 공부를 하면서 지난 2017년 6월에 ‘주식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에 주목하는 이유’라는 레포트를 발간했다. 이 레포트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처음으로 발간한 비트코인 관련 레포트로, 세간의 높은 관심을 끌면서 다수의 강연과 세미나에 초청되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공부하면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았고,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다. 그리고 현재는 여의도를 떠나 한국의 첫 블록체인 컴
하나금융투자, SK증권,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국내외 주식 시황 및 해외주식을 분석·전망하면서 톡톡 튀는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우연히 비트코인에 대해 알게 되었고, 호기심으로 공부를 하면서 지난 2017년 6월에 ‘주식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에 주목하는 이유’라는 레포트를 발간했다. 이 레포트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처음으로 발간한 비트코인 관련 레포트로, 세간의 높은 관심을 끌면서 다수의 강연과 세미나에 초청되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공부하면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았고,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다. 그리고 현재는 여의도를 떠나 한국의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인 체인파트너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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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보증권 이코노미스트로 일하고 있다. 2006년부터 약 15년 동안 매일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경험하고, 실물경제를 분석하고, 시장과 경제에 대한 단기 및 중장기 전망을 제시해 왔다. 지금까지 써온 수백 편의 리서치 보고서가 가장 큰 자랑이자 자산이다. 전통적인 실물경제, 금융시장뿐만 아니라 디지털금융 및 포용금융, ESG 투자, 블록체인 및 암호자산 등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 전 세계 경제가 구조적 장기침체에 진입하는 가운데, 포용적 경제(Inclusive Economy)와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환경?사회?지배구조(En
현재 교보증권 이코노미스트로 일하고 있다. 2006년부터 약 15년 동안 매일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경험하고, 실물경제를 분석하고, 시장과 경제에 대한 단기 및 중장기 전망을 제시해 왔다. 지금까지 써온 수백 편의 리서치 보고서가 가장 큰 자랑이자 자산이다. 전통적인 실물경제, 금융시장뿐만 아니라 디지털금융 및 포용금융, ESG 투자, 블록체인 및 암호자산 등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
전 세계 경제가 구조적 장기침체에 진입하는 가운데, 포용적 경제(Inclusive Economy)와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환경?사회?지배구조(Environment?Social?Governance) 등 새로운 가치평가에 입각한 투자와 금융이 전 세계 구조개혁의 방향과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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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KOTRA에 입사해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 관원을 거쳐, 경남무역관장, 뉴욕무역관부관장, 파나마무역관장, 멕시코무역관장, 경남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정년퇴직했다. 32년간의 KOTRA 생활 중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했다. 인생 2막은 대학교수로 탈바꿈해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7년 8월 세종대에서 정년퇴직함으로써 인생에서 두 번이나 정년퇴직을 맞는 행운을 맛보았다. 이후 인생 3막은 칼럼 등 자유로운 글쓰기와 방송 등에 출연하며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3년 출간한 《유대인 이야기》는 베스트셀러가
1978년 KOTRA에 입사해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 관원을 거쳐, 경남무역관장, 뉴욕무역관부관장, 파나마무역관장, 멕시코무역관장, 경남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정년퇴직했다. 32년간의 KOTRA 생활 중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했다. 인생 2막은 대학교수로 탈바꿈해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7년 8월 세종대에서 정년퇴직함으로써 인생에서 두 번이나 정년퇴직을 맞는 행운을 맛보았다. 이후 인생 3막은 칼럼 등 자유로운 글쓰기와 방송 등에 출연하며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3년 출간한 《유대인 이야기》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예스24 연말 네티즌 투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연이어 출간한 《세 종교 이야기》 역시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으며, 화폐경제학 시리즈 《달러 이야기》, 《환율 전쟁 이야기》, 《월가 이야기》와 10권의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를 출간했다. 특히 《유대인 경제사》 10권은 44개 출판사 대표들이 투표로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한국 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 《21세기 초금융 위기의 진실》, 《유대인,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등이 있다. 2018년에는 아들과 함께 《화폐 혁명》을 썼으며, 그 외에도 《문명으로 읽는 종교 이야기》, 《돈의 인문학》, 《코리안 탈무드》(공저), 《로스차일드 이야기》, 《더리치 탈무드》(공저), 《단짠단짠 세계사》, 《신유대인 이야기》, 《유대인 세계관》 등을 펴냈다. 《한민족 이야기》 등 60여 권을 전자책으로 출간했으며, 조선일보에 2년 7개월간 <신유대인 이야기> 전면 칼럼과 1년간 <홍익희의 흥미진진 경제사>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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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팀 차장.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경제신문에 입사, 안 친하던 경제와 친해지기 시작했다. 증권부로 옮긴 이후 연합뉴스에서 10년간 증권 기자로 활약했다. 그 사이 코스피는 2,000을 넘어 3,000 시대를 맞이했고, 주식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할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살아있는 시장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개장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증권기자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는 연합인포맥스 뉴욕특파원으로 세계 금융의 중심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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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98g | 150*215*18mm
ISBN13
9791160076134

책 속으로

과거 역사를 볼 때 부와 권력의 원천은 시대의 흐름을 이해한 자들의 몫이었다. 현재의 세계적 대기업들은 과거 ‘인터넷 혁명’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인터넷 세상’을 준비한 기업들이다. 이제 부와 권력의 원천에 혁신적인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고 있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혁명’ 시대 전환점에 와 있는 것이다. 미래 세상의 부와 권력을 차지하는 새로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쩐의 전쟁’에서 ‘디지털 쩐의 전쟁’으로, ‘유·무형의 자산 시대’에서 ‘디지털 자산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 대중으로부터 암호화폐와 그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이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그런 것이다. 단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기술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개념적인 이해를 통해 미래 세상을 예측해볼 수 있다. 컴퓨터나 인터넷을 기술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컴퓨터나 인터넷이 우리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의 기술적 이해가 아닌 우리에게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주목해야 하는가. 블록체인의 기능 및 특성을 이해해 정치적·행정적·사회적·경제적 측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어떠한 문제점들을 해결해 어떻게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우리가 궁극적으로 관심 가져야 하는 것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혁명 시대를 맞아 부와 권력의 대전환 현상을 이해해 이를 준비하는 것이다.
--- 「1장 암호화폐가 지닌 진정한 가치를 생각하다」 중에서

가상자산은 단순 거래를 넘어 금융 시장과 예술, 게임 시장까지 빠르게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물결 속에서 디지털 금융과 디지털 예술, 디지털 경매의 한 축으로 가상자산은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17년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광풍이 전 세계를 강타했을 때, 가상자산이 대체 어디에 쓰이냐고 거센 비난과 도전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 4년이 지난 지금, 가상자산은 4년 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새로운 금융자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고, 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NFT를 통해 예술품, 게임 아이템을 손쉽게 사고팔 수 있는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고, 특히 가상자산 시장은 더욱 빠르게 변하고 진화하고 있다. 금융을 넘어 이제는 다양한 산업과 아이템이 생기면서 성장하고 있다. 단지 개별 가상자산의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으며 어떠한 새로운 산업들이 생기고 있는지 신속히 살펴봐야 하는 시점이다. 그런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는 중요한 순간을 지나고 있다.
--- 「3장 떠오르는 코인 산업과 비즈니스」 중에서

(5) 비트코인은 금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비트코인은 분산원장과 암호화 기술이 결합되어 개인 간 전자적 거래가 가능한 체계이며 징표다. 기술·인프라 측면에서 탈중앙화된 금융 거래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성이 있다. 다만 비트코인의 광범위한 채택을 위해서는 채굴의 중앙화 문제, 높은 연산과 전력 비용, 거래 속도와 처리 대비 수수료가 높다는 점이 지적된다.비트코인과 결합한 인프라의 분산화·효율화 및 비즈니스의 신뢰성을 통한 돌파구가 모색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측면에서 디지털 금으로서 자산 가치 보전 및 금융 네트워크 가치 확장의 잠재력이 있다. 다만 비트코인이 금이나 달러보다 안전한 동시에 가격도 높게 상승할 것이라는 시각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⑹ 이더리움은 주식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더리움은 분산원장과 암호화 기술이 결합돼 개인 간 전자적 거래가 가능한 체계이며 징표인 동시에 스마트 콘트랙트 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즉 탈중앙화된 금융 거래와 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성이 있다.
--- 「4장 암호자산,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중에서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는 일상에서 암호화폐를 자연스럽게 쓰게 될 것이고 디지털 자산으로 부를 축적하는 시대에 살게 될 것이다. 이러한 미래는 생각보다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다. 이미 디지털 자산의 글로벌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 세계 사람이 공통으로 표현하며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토큰을 이용해 부동산을 거래하고, 일반 기업들은 기업의 유·무형 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며,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필수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다. 개인들은 표준화된 디지털 자산 시장 안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거래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미래의 부를 축적하게 될 것이다.

--- 「6장 디지털 자산 시대의 부와 권력의 이동」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류 역사상 처음 겪는 초유의 디지털 화폐 혁명!
거대한 변화 속에 숨겨진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라!

한발 앞서 암호화폐의 실체와 미래를 엿보는 여정


최근 들어 전 세계 주가의 흐름이 잠잠한 국면에 접어들자 넘쳐나는 유동성이 이른바 암호화폐, 속칭 ‘코인(Coin)’으로 이동하는 모양새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에 관한 관심은 남녀노소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있다. 민감한 이슈에 따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등 시장에 온전하게 안착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지만, 특정 이슈가 전 세계의 관심을 이토록 집중시키는 경우도 흔치 않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4년 전의 충격파보다 훨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
2017년과 2018년을 거치며 전 세계에 거센 충격파를 던졌던 암호화폐의 재부상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다. 암호화폐의 아버지 격인 비트코인은 화폐 발행 권한의 탈중앙화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힘입어 탄생했다. 발권력을 독점한 중앙은행의 강력한 자장에서 자유롭다는 것이야말로 기존의 화폐와 비트코인을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금이나 은, 석유나 달러 같은 화폐 혹은 화폐에 준하는 자산과는 그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화폐의 출현은 과연 우리의 미래를 어디로 이끌게 될까? 삶의 기반이 되는 경제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하고, 개인의 자산과 부의 구조는 또 어떻게 바뀌게 될까? 우리는 이에 대해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을까?
이 책 《부의 대전환, 코인전쟁》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맹렬하게 부상하는 암호화폐의 실체와 그에 대한 진정한 가치, 이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이미 일상의 호기심이나 단순한 투자의 영역을 넘어서는 가치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1990년대의 인터넷 혁명이나 2007년의 모바일 혁명을 뛰어넘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견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변화의 동인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전망은 결코 의미가 작지 않다.

지금 이 순간, 암호화폐의 실체와 미래를
가장 냉정하고 명쾌하게 분석한 책!

단순한 투자의 관점을 넘어 산업과 비즈니스,
금융 역사의 관점에서 코인의 미래를 조망한다


‘코인전쟁’의 한복판에서 암호화폐의 실체와 미래를 고민하는 쉽지 않은 여정에 다섯 명의 전문가가 함께 해주었다. 먼저, 암호화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생각해보는 1장은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이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업체 ㈜앤드어스 대표인 박성준 교수가 맡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란 무엇인가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쉽게 설명하고 이를 통한 토큰 생태계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독자의 시야를 넓혀준다.
종종 발생하는 거래소 해킹 등의 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이 ‘암호화폐는 정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신뢰를 얻지 못하는 화폐는 결코 존재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이 문제는 중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KBS 〈명견만리〉,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미래수업〉 등에서 인기 강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가 2장에서 명쾌하게 풀어낸다. 다소 복잡할 수도 있는 기술적인 문제를 쉽게 설명해 암호화폐가 과연 어디까지 활용될 수 있을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선사한다.
암호화폐를 둘러싼 산업과 비즈니스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산업은 물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탄생한 NFT 관련 산업도 그 시장 규모가 예상을 넘어서고 있다.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코인 산업과 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는 2017년 증권사 최초로 비트코인 리포트를 발간한 바 있는 SK증권의 한대훈 애널리스트가 맡아 3장에서 한 차원 높은 분석을 보여준다.
일반인들이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어쨌거나 ‘투자’의 영역일 것이다. 포털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누구누구는 코인에 투자해 수억, 수십억을 벌었다더라’와 같은 자극적인 기사가 아니더라도, 이제 ‘코인’을 투자의 한 축으로 인정해야 할 때인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러나 주식이나 부동산에 비해 코인이 가진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볼 때, 어떤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암호자산’에 투자할 것인가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코인 투자 전략’에 대해서는 교보증권에서 거시경제와 금융 시장을 분석하고 있는 임동민 이코노미스트가 4장에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시세 중심으로 살펴보는 암호자산 가격 상승의 역사’와 ‘암호자산 포트폴리오 전략과 전술’에 대한 이야기는 놓치지 말기 바란다.
시야를 조금 달리해, 다섯 번째 이야기는 화폐 혁명의 관점에서 암호화폐를 이야기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 모두는 지금 화폐를 매개로 한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에 서 있으며, 따라서 암호화폐가 어떠한 역사적 배경을 통해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투자와 경제의 관점에서 어떤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베스트셀러 《유대인 이야기》, 《유대인 경제사》,《달러 이야기》로 유명한 홍익희 세종대학교 교수가 자칫 무거울 수
도 있는 주제를 5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멕시코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 등을 역임하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온몸으로 체득한 그는 tvN 〈미래수업〉, EBS 〈클래스e〉 등의 강연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마지막 이야기는 1장을 열어주었던 박성준 교수가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혁명을 통해 달라질 미래’에 대해 전망한다. 결국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는 일상에서 암호화폐를 자연스럽게 쓰게 될 것이고 디지털 자산으로 부를 축적하는 시대에 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정부의 정책 결정자와 기업 실무자는 물론, 암호화폐와 관련 없는 일반 개인들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담아 함축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버블 가능성이 있는 암호화폐에 현혹되지 않고 건전한 암호화폐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정리해 투자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이해를 한층 돕고 있다.
스페셜 칼럼으로, 곽세연 연합인포맥스 뉴욕특파원(투자금융부 부장)은 미국 현지에서 바라본 비트코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주었다. 세계 금융의 본산지 미국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로운 담론과 화폐의 위기에 귀기울여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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