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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주린이 탈출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 상식
1장 주식투자란 무엇일까? 01 주식이란 무엇인가? 02 주식투자로 부자 되기 03 주식, 투자와 투기 사이 04 주식투자자 얼마나 많을까? 05 주식시장과 주가지수 06 주가는 어떻게 결정되나? 07 종합주가지수와 종목 주가 08 주가가 높을수록 좋은 종목인가? 09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은? 2장 나에게 꼭 맞는 투자 방법 찾기 01 나의 투자 성향은 공격적, 보수적? 02 공격적으로 투자해야만 효과적일까? 03 단기투자와 장기투자 04 코넥스와 스팩 05 공모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투자상식] 상장의 절차와 상장폐지 06 장외주식 거래 방법 07 주식과 펀드는 어떻게 다른가? 08 ETF는 주식인가, 펀드인가? 09 ETN과 ELS, DLS 10 자문형랩과 펀드의 차이는? 3장 다양한 주식투자의 방법들 01 어느 정도의 투자 수익률이 적당한가? 02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03 단기투자가 더 효과적인가? 04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05 공시를 통해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 06 공시의 호재와 악재 07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나? 08 오르는 주식인가, 싼 주식인가? 09 외국인과 기관을 따라가기 10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뜻은? 4장 나에게 꼭 맞는 종목 선정하기 01 나에게 딱 맞는 종목 고르기 02 살 수 있는 주식 종목 수는? 03 종목 옆에 붙은 코드 04 종목 선정을 위해 참고할 자료 05 주식투자를 위한 경제신문 활용법 06 애널리스트 리포트 이용하기 07 테마주의 가치를 구별하는 방법은? 08 10배 오르는 기업의 공통점 09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기업 10 친구나 지인으로부터의 투자 정보 5장 실전, 주식투자 준비하기 01 주식계좌 만들기 02 증권사나 은행에 가지 않고 주식계좌 만들기 03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간 [투자상식] 주식 매매거래 절차 04 투자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금액 05 현금 없이도 하는 주식투자 06 백미러만 보고 운전하기 [투자상식] 블랙먼데이와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이야기 07 매도한 주식대금 언제 받나? 08 주식매매 일일 최대 이익은 이론상 85% 09 증시가 열리지 않는 날은? 10 주식투자 전용 프로그램 HTS 11 스마트폰 주식투자 6장 똑똑하게 주식 사고파는 법 01 주식 사고팔기 02 주식매매거래가 체결되는 순서 03 공매도 언제까지 금지되나? 04 주식투자의 절대 금기 05 주식 매수, 기다림의 미학 06 원하는 종목을 싸게 살 타이밍 07 하락 중인 종목에 투자한다면 08 내가 판 주식이 계속 오를 때 09 매도 종목 우선순위 정하기 [투자상식] 투자경고, 위험종목과 관리종목 10 손절매의 원칙 7장 차트로 투자 고수 되기 01 차트란 무엇인가? 02 차트로 미래 주가 흐름 예측하기 03 과거로 미래를 말한다 04 꼭 봐야 할 차트는 무엇인가 05 이동평균선 활용하기 06 추세 변화 감지하기 07 신고가에 대응하기 08 패닉장에 대처하는 법 09 가치투자에도 유용한 차트 10 시스템 트레이딩 8장 고수들의 중고급 주식투자법 엿보기 01 12월의 보너스, 배당 [투자상식] 배당락 02 시장 금리와 배당수익률 03 스팩투자 04 주식 현물거래와 선물거래 05 옵션거래란? 06 금에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 07 ETF 투자 08 ELW로 위험 회피 09 ELS 스텝다운과 녹인 10 사모펀드 9장 국내는 좁다, 해외주식에 투자하기 01 해외투자의 기회 02 해외주식투자의 다른 점 03 해외투자 정보 확보하기 04 해외투자에서 반드시 고려할 점 05 환율을 고려한 투자 06 해외주식투자와 세금 07 주식투자가 가능한 나라들 08 해외투자 유망 국가 09 해외 ETF 투자 10 해외 종목 선택하기 10장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우리나라 증시의 역사 01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투자상식] 주식회사의 기원과 기업의 종류 02 한국 증권시장의 출발 03 1970년대 증권거래 대변혁기 04 국민주와 주식투자 대중화 05 코스피, 박스를 깨다 [[투자상식]] 불 마켓(bull market) vs 베어 마켓(bear market) 06 위기에서 빛난 투자자들 07 벤처 붐과 코스닥 활황 08 ‘냉각 캔’ 작전 사건의 전말 09 대세 상승기 10 트로이카, 차화정… 그다음은? 11 10년 후의 주가 예측 [투자상식] 한국판 다우지수 KTOP30 11장 평생 주식부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01 주주환원정책 02 자사주 매입의 효과 투자상식 기업소득환류세제 03 우선주 레이스 04 코스피 5,000은 가능할까? 05 주식투자는 기업 부의 재분배 06 공공시설에 투자하기 07 저금리 시대의 대안 08 윈윈 게임의 주식투자 09 외국인에게 배우는 배당 10 내 회사의 주주가 되기 에필로그 : 앞으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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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위험은 본인의 성향에 따라 관리해야 합니다. 투자 기간이 길수록, 투자 종목이 다양할수록, 매매 시점을 잘게 나눌수록 위험이 적어집니다. 우리가 주식을 공부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도 위험을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 p.24, 「CHAPTER 1 주식투자란 무엇일까? - 3. 주식, 투자와 투기 사이」 중에서 워런 버핏이 투자할 기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거론되는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경제적 해자’가 그것입니다. 해자는 성을 방어하기 위해 성 둘레에 구덩이를 파고 물을 채운 것입니다. 그러면 큰 호수 가운데 성이 있는 모양이 됩니다. 적군으로서는 성을 점령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투자에 접목하면, 경쟁자가 따라잡기 힘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높은 가치를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해자로 비유될 수 있는 독보적 우위를 확보한 기업을 찾아 투자합니다. --- p.45~46, 「CHAPTER 1 주식투자란 무엇일까? - 9.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은?」 중에서 기간보다는 본인의 투자 철학이 중요합니다. 나의 위험 수용도, 투자기간, 여러 가지 제약 조건 등을 감안하는 나에 대한 기본적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 뒤에는 경제가 어떤지를 본 뒤 산업을 분석하고,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고 해서 톱-다운(Top-Down) 방식이라고 부르는 방법으로 종목을 고르고, 나의 성향에 맞게 투자하면 됩니다. --- p.55, 「CHAPTER 1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 알아보기 - 3. 단기투자와 장기투자」 중에서 적립식의 마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코스트 에버리징(cost averaging)이라는 이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데, 그 과정에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판 부분을 상쇄해주는 것입니다. 미래에 주가는 꾸준히 오를 것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하기는 하지만, 여러 번에 나눠 사면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투자 격언과 함께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는 투자 격언이 있는 것도 이 이유입니다. --- p.92, 「CHAPTER 3 주식투자의 방법들 - 4.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중에서 기업의 펀더멘털부터 갖가지 내용까지 공시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특히 사업보고서는 매년 나오는,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적어도 5년치 사업보고서를 나열해놓고 정독하는 게 필요합니다. 워런 버핏의 성공 신화도,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 돈을 번 월가의 유명한 펀드매니저들도 사업보고서를 정독했기 때문에 나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p.97, 「CHAPTER 3 주식투자의 방법들 - 5. 공시를 통해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 중에서 신문이 사회 전반을 담았다면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좀 더 주식투자나 종목에 가까운 내용을 담기 때문에, 전문 용어도 많이 등장하고 표현도 압축적입니다. 그러나 신문에서 다뤄주지 않는 밸류에이션이나 수급, 목표주가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주식을 분석하는 리포트이기 때문에 더 깊은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종목 투자 때 참고 자룔 이보다 더 좋은 내용은 없습니다. 주식투자를 결심했다면 투자에 앞서 증권사 리포트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공부는 꼭 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 p.126~127, 「CHAPTER 4 나에게 맞는 종목을 선정하는 법 - 6. 애널리스트 리포트 이용하기」 중에서 주식투자의 제1의 원칙은 여윳돈으로 하는 것입니다. 빌린 돈으로 투자하는 것은 장기거나 단기거나 모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결혼 자금이나 전세보증금, 아파트 중도금 등 언젠가 줘야 할 돈으로 투자해서도 안 됩니다. 잠깐 주식투자를 해서 불리려고 했는데, 잃게 되면 악순환이 됩니다. --- p.152, 「CHAPTER 5 실전, 주식투자 준비하기 - 4. 투자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금액」 중에서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방향성, 배열도, 지지와 저항, 크로스 분석 등이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의 방향이 위쪽 또는 아래쪽을 향하고 있을 때 전체 추세의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으며,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거나 반대로 혼잡한 모양을 하고 있을 때의 투자판단이 달라집니다. --- p.216, 「CHAPTER 7 차트로 투자 고수 되기 - 5. 이동평균선 활용하기」 중에서 배당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에 주는 보너스와 같습니다. 주식에 투자하면서 얻게 되는 수익으로는 주식회사가 영업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배당과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얻게 되는 자본 이득 또는 시세차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주식의 투자수익률을 자본이득수익률이나 주가수익률로만 따졌지만, 점차 배당이 중요해지면서 배당수익률 역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p.238, 「CHAPTER 8 중고급 주식투자 - 1. 12월의 보너스, 배당」 중에서 ETF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거래가 편리하고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주식형 펀드를 잘 골라 시장을 이길 수도 있지만, 10년간 잘하는 펀드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보수가 낮은 ETF를 장기 보유하는 게 유리합니다. 일반 펀드의 운용보수가 연 2~3%라면, ETF는 0.15~0.93%에 머뭅니다. 증권거래세가 면제되는 장점도 있어 비용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 p.259, 「CHAPTER 8 중고급 주식투자 - 7. ETF 투자」 중에서 여기서 꼭 명심해야 할 투자의 원칙은 강세 통화국에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화폐의 교환비율입니다. 상대국이 경기 상황이 좋든가, 기업 투자의 매력이 높든가, 금리 매력이 높으면 강세가 되고, 반대의 경우 약세가 됩니다. 당연히 통화가 강세일 때 주가도 동반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실물 투자에서는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환율이 약세가 되어 큰 손실을 얻는 경우도 생깁니다. 환율은 해외투자에서 꼭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입니다. --- p.285, 「CHAPTER 9 해외주식에 투자하기 - 4. 해외투자에서 반드시 고려할 점」 중에서 기업들의 돈이 더 많습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지 않고 개인의 부가 늘어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배당금이든 투자에 따른 주가 상승이든, 기업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방법이 바로 주주가 되는 것입니다. --- p.365, 「CHAPTER 11 주식투자를 위한 지식 - 5. 주식투자는 기업 부의 재분배」 중에서 주식투자에 대해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로섬 원리를 따르는 도박같이 여기는 것입니다. 주식이 도박과 다른 점 중 하나가 제로섬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식은 남이 일해야 내가 따거나, 내가 잃어야 남이 따는 도박이 아닙니다. --- p.375, 「CHAPTER 11 주식투자를 위한 지식 - 8. 윈윈 게임의 주식투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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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싸매고 공부할 필요 없음! 밑줄 그으며 외울 필요 없음!
스윽스윽 읽기만하면 최소한 ‘호구’ 소리는 면하게 해주는 지금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친철한 주식투자 입문서 세대와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요즘은 만나는 사람마다 주식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월급을 쪼개 투자에 나선 직장인, 은퇴자금을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하는 중장년층, 공부와 아르바이트로 정신 없는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주식 열풍이다. 평생을 부동산만 바라보았다가 주식으로 돌아섰다는 사람도 적지 않을 정도로 투자의 큰 흐름이 금융자산으로 바뀌는 흐름도 역력하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는 주식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크게 바꾸었다. 하지만 결코 쉽게 접근할 수도, 접근해서도 안 되는 것이 바로 주식투자다. 우연한 투자로 한두 번 성공적인 수익률을 거두었다고 해도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결코 장기적인 성공을 담보할 수 없는, 최소한의 상식과 경험이 필요한 투자 수단이기 때문이다. 《모르면 호구 되는 주식상식》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거나, 해본 적은 있는데 배경지식이 없는 이들, 소위 ‘주린이’를 위한 입문서다. 기초적이지만 꼭 필요한 개념, 주식투자하는 데 스치듯 궁금했을 법한 내용들을 모두 담아냈다. ‘모른다고 호구라는 소리만은 듣지 않기 위한’ 그리고 ‘몰라서 손해보는 일만큼은 피할 수 있는’ 책으로, 최대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분야를 세세하게 나누고 대답하는 형식을 취했다. 때문에 꼭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않아도 좋다. 흥미 있는 항목부터 찾아보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도 좋다. 이것이 주식과 쉽고 빠르게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상식으로 자신도 모르게 투자의 근육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