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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
2. 새 주인 3. 은진이 아빠와 몽둥이 4. 떠나는 나비와 펄 5. 사냥 6. 집짓기 7. 살쾡이 친구들 8. 사람의 도움 9. 다시 동굴로 10. 쫓겨나는 호랑이 11. 새끼 호랑이 무솔 12. 펄의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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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
국어활동 4-1 ㉯ 10단원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국어활동 5-2 ㉮ 1단원 문학이 주는 감동 국어활동 5-2 ㉯ 7단원 인물의 삶 속으로 국어활동 6-1 ㉯ 8단원 책 속의 지혜를 찾아서 도덕 4학년 2학기 6단원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도덕 5학년 1학기 2단원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 도덕 6학년 1학기 1단원 소중한 나, 참다운 꿈 집고양이 두 마리가 자신의 동물적 본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숲으로 간 고양이〉는 인간에게 버림받은 수고양이 나비가 친구 펄과 함께 겨울 숲으로 도망쳐 자신의 동물적 본능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나비는 은진이 아빠의 몽둥이마저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복종하려고 애쓰지만, 목숨을 빼앗길 지경이 되자 펄과 함께 사람의 마을에서 도망쳐 나온다.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그들이 택한 곳은 숲이었다. 그러나 겨울 숲에 도착한 그들은 밥 먹듯 굶주려야 했고, 적들의 눈을 피해 도망쳐 다녀야 했다. 자유를 누리는 일이 사람이 주는 밥보다 아름답고 귀하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춥고 배고플 때마다 사람이 주던 밥이 어찌나 그리운지! 그러나 그들은 돌아갈 수 없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고 얻게 되는 생존의 기쁨을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마침내 나비와 펄은 자신들의 속에 숨겨져 있던 야성을 하나하나 찾아 나가게 되는데……. 우리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일까? 만일 우리 안에 있는 본래의 것을 찾아낸다면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