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 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런던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구아슈 물감의 질감을 좋아하고, 항상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면서 손으로 그림을 그린다. 풍경, 사랑, 동물, 음식 등 주위의 온 세계에서 영감을 받는다. 사람들이 그림을 보고 미소를 떠올리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재미있고 명랑한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에서는 22~37쪽에 들어 있는 그림을 그렸다.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미국 마켓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영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딸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 『런던의 마지막 서점』, 『기네스 세계 기록 2025』, 『미국인은 배우지 않는 불편한 미국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