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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장 끝이 없는 가능성 절대적으로 모든 것 l 너무 많은 지식은 위험하다 l 지식의 원 l 폐차장의 토네이도 2장 생명, 우주 그리고 모든 것 상상력이 부족한 종과의 근접 조우 l 크기가 중요하다 l 익숙지 않은 가계도 l 갑각류 연대기 l 크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l 스파이더-맨, 앤트-맨 그리고 맨-맨 l 외계인은 얼마나 높이 뛸 수 있을까? l 죽거나 부서지고 곤죽이 되기 l 우리는 믿고 싶다 3장 완벽한 원 4차원 구는 어떻게 생겼을까? l 완벽하게 둥근 물체가 있을까? l 지구가 평평하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l 지구는 정말로 구형일까? l 우주의 구체들 4장 태고의 바위 지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l 지구는 얼마나 오래전에 존재하게 되었을까? l 6,000년의 지구 5장 시간의 간략한 역사 지금 몇 시야? l 1초란 무엇인가? l 흔들리는 세계 l ‘그것이 상대성이다’ l 신체 시계 l 영원한 하마 l 100피트 낙하 l 시간의 흐름을 헤쳐 나가기 6장 자유롭게 살라 최면 마인드 컨트롤 좀비화 마법 l 빠르게 일찍 생각하기 l 악마 l 혼돈 l 양자 영역 l 다중 세계 l 운명인가 자유인가? 7장 마법의 난초 세상이 끝난 후 l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아는 것을 좋아한다 l 초자연적 활동 l 우리는 모두 호구일까? l 파일 서랍 열기 l 지루함을 무시하고 8장 내 개가 나를 사랑할까? 다윈의 프랑스 친구가 노인의 얼굴을 감전시킨 실험 l 내 포-포-포-포커페이스를 읽을 수 없다 l 놀랐지! l 감정의 범위 l 다른 동물들 l 몇몇 후회도 있었네 l 이것이 사랑일까? l 개들이 우리를 사랑할까? 9장 열쇠 구멍으로 본 우주 네 개의 F l 냄새 맡을 것이냐 맡지 않을 것이냐 l 치명적인 질병의 냄새를 맡는 방법 l 당신의 눈을 검사할 시간 l 내가 보는 것이 보이는가? l 보이는 것을 넘어서 l 감독판 l 실재를 향하는 진정한 안내자 감사의 글 그림 출처 참고 문헌 |
Hannah Fry
Adam Ruther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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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정말 영화 속 모습처럼 생겼을까?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허무맹랑한 말을 믿을까?
살면서 한번쯤 궁금했을 것들을 과학으로 유쾌하게 알려주는 매력적인 안내서 살면서 한번쯤 궁금했던 질문이 있을 것이다. 영화 ‘에일리언’에 나오는 외계 생명체나 영화 ‘ET’에 나오는 외계인은 왜 인간과 비슷하거나 혹은 그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로 나올까? 외계인은 어째서 커다란 눈망울에 밋밋한 이목구비를 지닌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의문을 가진 적이 없는가? 영국의 인기 있는 수학자, 과학자 콤비 해나 프라이와 애덤 러더퍼드는 그런 질문을 담은 유쾌한 과학 안내서를 써냈다. 이 책 《경이로운 과학 콘서트》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과 세상 속 실재를 찾아 나서는 과학적 여정과 함께 살면서 한번쯤 궁금했을 질문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재미있지만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잘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준다. 우리가 보이는 대로 바라본 세상과 다르게 그 속에서 벌어지는 실재는 너무나 복잡하다. 일상적으로 지금 시간이 몇 시인지 물어보는 질문도 다르게 바라보면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 있다. 우리가 아는 하루 24시간이라는 개념이 표준이 된 것도 실은 인간이 관찰하면서 직관과 감각을 활용해 24시간으로 나누었기에 정해진 것이었다. 그러나 과학으로 밝혀낸 실재는 하루의 길이가 24시간보다 적으며, 심지어 특정 하루만이 아니라 평균적으로 봐도 그렇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언뜻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여기던 세상의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해 쿡쿡 찔러보며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 인간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이야깃거리로 가득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잘 알고 싶고, 또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더욱 이해도를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탁월한 안내자라 할 수 있다.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인 수학과 과학으로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탐구해 나가는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궁금했던 호기심을 흥미진진하게 해결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이란 존재와 우리 인간이 사는 이 세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면서 동시에 우리 인간이 발명한 수학과 과학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할 것이다. |
재치, 열정, 명료함, 지식이 놀라울 만큼 매력적으로 조합된 책이다.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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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러더퍼드와 해나 프라이가 매시간 우리 모두와 함께였으면 좋겠다. 이 두 사람은 풍부한 설명과 내러티브 그리고 이론으로 물질적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늘 두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없는 대신 우리는 그들이 쓴 중독성 있는 이 책을 곁에 둘 수 있다. 이 책은 생명, 숫자, 그리고 우주에서 작용하는 힘을 풍부하고, 색다르며, 재밌고도 경이롭게 알려주는 선물과도 같다. - 스티븐 프라이 (배우, 작가, 코미디언, 감독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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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처럼 다면적이고 놀라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다. 또 재미있고 현명하며 매우 똑똑하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마땅하다. - 팀 하포드 (《경제학 콘서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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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과 흥미로운 일화로 가득하다. 상세하고 포괄적인 과학 개념이 담긴 재미있고 매력적인 책이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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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생명, 시간, 우주, 종말 등 어마어마하지만 근본적인 주제가 담긴 설득력 있는 대중 과학서이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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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현상이나 질문 속에 숨어있는 유익한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두 사람의 글은 영리하고 개성이 넘친다. 그들은 이 책에서 문화, 예술, 기초 과학에 대한 굵직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잘게 쪼개어 설명하고 있다. -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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