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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우리는 모두 잠재적인 작가다
1부 작가가 되고자 한다면 글을 왜 쓰려고 하시나요? 014 내가 작가가 된 이유 020 글은 언제나 쓰는 사람 편이다 026 작가가 하는 일 032 작가가 되는 것과 글쓰기 자체는 달라요 038 재능이 없으면 작가가 될 수 없는가? 042 작가는 영혼으로 글을 써낸다 048 글 쓰는 건 희생이야 053 글 쓰는 사람도 인정받고 싶어 해요 059 작가는 써야 합니다 066 작가에겐 경험이 생명이야 071 작가로서의 직업병 077 작가만의 눈을 갖는 법 082 천천히 봐야 알 수 있는 것들 088 작가의 도구 094 감정의 쓸모 100 작가로서 다른 세대의 언어를 이해하는 법 105 2부 그렇게 작가가 된다 영감이 글이 되기까지 필요한 것 114 당신은 이미 주제를 갖고 있어 119 하루에 단 한 줄이라도 써라 124 텅 빈 페이지가 가장 많은 가능성을 선사한다 130 다음이 궁금해 136 독자의 공감을 이끈다는 것 141 막혔다. 막혔다. 막혔다. 146 공주와 평민 vs 로마의 휴일 152 퇴고에 관하여 158 좋은 출판사를 찾는 방법 164 거절, 그 형식적인 답변들에 대하여 170 예비 작가들에게 기회란 176 거절 편지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183 퇴짜 맞은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189 출판에 관한 편집자의 기준 194 귀하의 원고에 대해 의논코자 합니다 200 성공하기 전까진 까탈 못 부려 206 작가에게 편집자란 212 독자가 읽지 않으면 영향을 못 받죠 219 계속 글을 쓰게 되는 이유 225 책과 창작의 미래에 대한 바람 230 이 책을 ~에게 바칩니다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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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쌓은 체험의 총량이 많고 다양할수록, 작가는 더 넓은 스펙트럼을 자신의 글에서 보여줄 수 있다. 그래서 삶에 희로애락이 많다면 작가가 되기를 권한다. 그 달고 쓴 경험들이 작가처럼 필요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 p.76 「작가에겐 경험이 생명이야」 중에서 보이는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보이지 않는 것에서 무언가를 찾는다는 건 결국 작가만의 눈을 갖는 일이다. 그건 다른 책과 구분 짓는 작가만의 ‘목소리’를 갖는 방법이기도 하다. --- p.86 「작가만의 눈을 갖는 법」 중에서 아직도 여전히 주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영화 〈실비아〉에서 작가 테드가 글 쓰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아내 실비아에게 해주었던 조언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다. “당신은 이미 주제를 갖고 있어. 바로 당신이지. 그런데 주변만 맴돌고 있는 거야. 그걸 피워내라고.” --- p.123 「당신은 이미 주제를 갖고 있어」 중에서 단단한 쇠를 만들기 위해서 불과 물에 담그는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처럼, 글 또한 여러 번 읽고 고치고 만질수록 문장이 견고해진다. 그래서 퇴고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p.161 「퇴고에 관하여」 중에서 작가의 원고를 대중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그들이 있기에 작가는 안심하고 글을 맡긴다. 작가에게 편집자란 그런 사람이다. --- p.218 「작가에게 편집자란」 중에서 사람들은 변화를 따라가지 않으면 도태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속 볼거리보다 책 속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말이 과연 타당할까. 책은 본질적으로 스마트폰 세상과 다르다. 쇠퇴하는 것 중 책만큼 오래되고 가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직업적 사심과 관계없이 제발 책으로 연결된 모든 것에서는 ‘도태’라는 단어가 예외이길 바란다. --- p.234~235 「책과 창작의 미래에 대한 바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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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소개하는 〈그렇게 작가가 된다〉
"수많은 영화 속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중에 작가가 등장하는 영화도 수 백 편이 넘습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작가가 등장하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 작가들의 글쓰기에 관한 말들을 수집했습니다. 그 말들을 모아놓고 보니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는 유용한 조언집이 되었습니다. 쓰는 것이 힘들 때마다 영화 속 작가들의 말들은 가장 좋은 멘토가 되어 주었고, 그들의 조언을 되새기며 그렇게 저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글을 쓰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 저의 멘토인 영화 속 작가들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얘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제가 꿈을 이룬 것처럼 당신도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말이죠. 이 책이 창작의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바랍니다. "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겪는 수많은 고민들,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의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올해는 당신도 작가가 되길 바랍니다! 독자들의 말들 - 지금까지 책 쓰기에 관한 한, 이렇게 흥미롭고 독창적인 책은 없었다! _instagram 비숍님 - 첫 장을 펼치고 느낌이 딱 왔다. 나 오늘 잠 못 자고 다 읽을 거 같아. _instagram 민미님 - 영화와 글 쓰기 둘 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만큼 의미 있는 선물도 없을 듯 합니다. _tumblbug 유곰님 - 언젠가 내가 쓴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버킷리스트 하나를 달성할 수 있겠어요. _tumblbug 노을구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