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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우리 차례야. 애슐리, 허리 세우고. 당당하게!”
성에서 열리는 데뷔당트에 초대를 받은 애슐리와 두 언니, 아이리스와 릴리. 모든 귀족이 참가하는 큰 행사를 코앞에 두고 애슐리는 실수로 아이리스의 드레스에 구멍을 내고… 화가 난 아이리스를 달래던 밀드레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그런데 이 일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언론이 주목한 웹툰 신데렐라의 계모 밀드레드는 신데렐라를 구박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의 보살핌 없이 자란 신데렐라를 성장시킨다. 신데렐라와 두 의붓언니가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갈등을 풀어간다. 밀드레드는 세 자매를 중세시대 억압으로부터 보호하고, 그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지를 보낸다. (한국일보) 장르 연구가 손진원 씨는 “남편도 없는 귀족 여성이 세 딸을 키우는 ‘계모’로서 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라며 “주인공 엄마가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중앙SUN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