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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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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길
전망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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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페루에서
하선자들
태평양 수렴대
387대원호 항해보고서
떠도는 섬
알폰시노
과메기, 魚
셔틀랜드 제도 근해
흰긴수염고래

작품 해설_‘물의 감옥’과 탈출의 욕망(김동현 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1

주문진 수산고, 강원도립대학 해양산업학과, 한국해양대학교대학원 국제지역문화학 석사를 졸업했다. 2007년 [계간문예] 영목신인상 시부문, 제11회 한국해양문학상 시부문 대상,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4회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13회 여수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2011년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2013년 계간 [동리목월] 소설부문 신인상, 제12회 바다의 날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 『파도공화국』이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로 선정, 2013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2015년 부산문화재단 오늘의 문학 소설부
주문진 수산고, 강원도립대학 해양산업학과, 한국해양대학교대학원 국제지역문화학 석사를 졸업했다. 2007년 [계간문예] 영목신인상 시부문, 제11회 한국해양문학상 시부문 대상,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4회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13회 여수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2011년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2013년 계간 [동리목월] 소설부문 신인상, 제12회 바다의 날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 『파도공화국』이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로 선정, 2013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2015년 부산문화재단 오늘의 문학 소설부문 수혜했다.
어선, 상선1급항해사. 동력레저조종1급항해사, 소형선박항해사. 요트항해사. GOC항해사이고 국제과학옵서버, 한국해양문학살판 -빅블루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해양시집 『진화하지 못한 물고기』, 『대왕고래를 만나다』, 『파도공화국』, 『짐승이 우글우글하다』, 해양창작집 『배타적경제수역』, 해양중편집 『쇄빙항해』, 해양산문『바다 위에서 1』, 해양논문집『선상 문화접변 연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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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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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9.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8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8쪽 ?
ISBN13
9788979735758

출판사 리뷰

2016년 6월이 채 가기도 전에 천금성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해양문학 발전을 위해서 평생 노심초사하시던 선생님이셨고 뒤늦게 문단에 든 내게는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기둥이셨다.
아마도 어선 출신 선장이라는 동질감 때문이기도 했지만 서로 닮은 성정 탓이기도 했다. 그렇다. 돌아보니 모두 바다였다. 천금성 선생님과 함께 행복했고 즐거웠던 시간들이 못 견디게 그리울 것이다.

“사람을 쓰는 구나” 라고 격려하신 나의 책을 천금성 선생님 영전에 바친다. - 작가의 말

『하선자들』의 한 축이 탈출의 욕망이라면 또 다른 축은 ‘바다’라는 원초적 힘이다. 소설 속 인물들은 이런저런 사연으로 뭍의 삶을 견디지 못해 도망치듯 바다를 선택했지만 바다는 그 선택을 쉽게 용인하지 않는다. 그 힘은 때론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 평생 바다를 떠도느라 유방암에 걸린 아내를 홀로 있게 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바다로 향했던 ‘필재’도(「페루에서」), 해발 3천 미터의 숨 막힌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원양어선을 선택한 네팔 선원 ‘구릉’도 결국 바다에서 죽음을 맞는다.(「태평양 수렴대」)
…(중략)…
이윤길이 그리는 바다는 감옥이되, 집이며, 고향이다. “먼지뿐인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바다로” 올 수밖에 없었던 ‘정호’(「떠도는 섬」)나, 부모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는 갑판장에게, 바다는 “커다란 벽”이다.(「알폰시노」) 그것은 실존하는 물리적 힘이다. “바다에 갇혀” “육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른 채 계약 종료 통보를 받게 되는 실재의 힘이다.(「하선자들」) 바다는 그 실체적 단절의 힘으로 인간을 가두어 버린다. 그렇기에 「떠도는 섬」의 ‘정호’는 “잠시나마 바다를 잊”고 “막 고등학생이 된 딸”과의 행복한 한때를 꿈꾼다. -김동현(문학평론가) 작품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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