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빨간 마음
양장
위고 2022.05.20.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브리타 테켄트럽

관심작가 알림신청
 

Britta Teckentrup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페르탈에서 자라고 런던 세인트마틴대학과 왕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날씨 이야기』, 2018년 『알』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상을 두 차례 받았고, 2017년과 202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130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빨간 벽』, 『허튼 생각』, 『잠깐만 기다려 줘!』 등 많은 책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아들과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페르탈에서 자라고 런던 세인트마틴대학과 왕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날씨 이야기』, 2018년 『알』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상을 두 차례 받았고, 2017년과 202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130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빨간 벽』, 『허튼 생각』, 『잠깐만 기다려 줘!』 등 많은 책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브리타 테켄트럽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다. 동화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 잃어버린 겨울 방학을 썼으며, 『헤르만의 비밀 여행』, 『아빠는 지금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 『여름 산 아이 플루리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였습니다.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선배의 권유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잃어버린 겨울 방학》이 있습니다. 책 주변을 뱅뱅 도는 일상을 정성껏 살아 내려 합니다.

이소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88g | 215*280*8mm
ISBN13
979118660282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나는 천둥이야, 번개야, 쾅 울리고 번쩍 내리쳐”
: ‘분노’하는 마음을 커다란 자연의 힘에 빗대어 표현한 그림책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이 의미 있고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감정을 또렷이 알아차리고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특히 더 그러하다. 게다가 표현하고 싶은 감정이 크게 화가 난 상태, 분노라면 어떨까. 이 책은 화가 난 상태, 그중에서도 ‘분노’라고 부를 수 있는 격렬한 감정을 커다란 자연의 힘에 빗대어 그려낸다. 화가 난 마음속을 상징하는 붉게 변한 세상에서 아이는 천둥이 되고 번개가 되고 폭풍우가 되어 마음껏 울부짖고 소리치고 구르고 내달리고 날뛰고 악쓰고 덮치고 끓어오르고 퍼붓고 부딪치고 씻어내고 쏟아낸다. 아이의 마음을 따라 그림책 속 글자도 힘차게 커지고 우렁차게 굵어지고 쾅 내리 찍히고 우르르 쏟아진다. 글자의 변화에 따라 책 읽는 목소리도 크기를 바꿔 읽다 보면, 어느새 책 속 아이와 함께 마음이 커다랗게 움직이게 된다.

● “분노는 나를 해치지 않아! 분노는 나를 강하게 하고, 내게 용기를 줘”
: 우리가 분노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


『빨간 마음』은 아이가 왜 분노하는지, 그 분노의 대상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않는다. 오로지 크게 화가 난 상태, 곧 ‘분노’라고 한마디로 뭉뚱그린 감정이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한 아이의 마음을 뒤흔드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와 동시에 분노가 어떻게 마음에 힘을 북돋고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눈앞에 그려 보인다. 처음 분노가 시작될 때, 아이 스스로도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해하지만, 분노를 마음껏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눈앞을 가리던 물과 불을 다스릴 수 있게 되고, 제멋대로 요동치고 날뛰던 그 감정 위에 올라설 수 있게 되고, 변화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자신의 길을 낼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노뿐만 아니라,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아차리고, 표현하고, 잘 다룰 수 있게 된다. 분노의 감정을 ‘빨간 마음’이라는 아주 구체적인 색깔과 형태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그것을 기쁨과 슬픔, 지루함 같은 다른 감정과 구별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다른 감정들 또한 저마다의 색깔과 형태로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나는 깊은 숨을 내쉬어. 자유를 느껴”
: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이 활짝 열어주는 마음의 문


『빨간 마음』의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은 화가 난 아이를 땅과 하늘과 바다가 널따랗게 펼쳐진 세상에 홀로 우뚝 세워 놓는다. 아이를 둘러싼 세상은 아이 마음의 폭풍을 따라 온통 붉게 타올랐다가 시커먼 먹구름으로 가득 찼다가 잿빛 빗줄기로 흐려졌다가 시퍼렇게 부서지는 파도에 휩쓸린 뒤 서서히 환해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극적으로 변화하는 색채의 변화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도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크게 요동치는지를 보여준다. 그렇기에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환하게 밝아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해방감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어. 폭풍은 지나갔어. 나는 깊은 숨을 내쉬어. 자유를 느껴.” 깊은 숨을 쉴 공간,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어린이에게 좋은 그림책을 건네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 있지 않을까.

리뷰/한줄평2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