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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모차르트부터 윤이상까지 세계적 음악가들은 십대에 뭐 했을까? EPUB
조현영
다른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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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 책을 더 잘 읽는 방법
음악가들은 어릴 때 뭐 했을까?

1 음악의 아버지는 가난했더랬지_바흐
집안에 음악가만 50명이 넘다니! | 몰래 악보를 베낀 사연 | 못 말리는 열정맨 | 대표곡은 “띠로리!” | 음악의 아버지, 우주에 가다
[이 곡은 들어 봐야지_토카타와 푸가 d단조, G선상의 아리아]

2 무한 긍정 노력형 천재_모차르트
천재성 뒤에 아버지의 교육열? | 죄짓고도 훈장 받는 클래스 | 편지는 마음을 싣고 | 어머니를 그리며, 〈작은 별 변주곡〉 | 모차르트 음악은 사랑이지
[이 곡은 들어 봐야지_‘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피아노 소나타 11번 3악장 〈터키풍으로〉]

3 죽고 싶지만 죽고 싶지 않아_베토벤
나의 살던 고향은 라인강 |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교육법 |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 법 | 베토벤, 죽기로 결심하다! | 절망에서 탄생한 걸작
[이 곡은 들어 봐야지_바가텔 25번 〈엘리제를 위하여〉, 교향곡 5번 〈운명〉]

4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재능_파가니니
음악은 기쁨이자 밥벌이 | 곡 난이도 별 다섯 개 | 리스트를 울린 명곡 〈라 캄파넬라〉 | 19세기 유럽의 인플루언서
[이 곡은 들어 봐야지_바이올린 협주곡 2번 3악장 〈라 캄파넬라〉, 《24개의 카프리스》 중 24번]

5 피아노의 시인은 찐 내향인_쇼팽
폴란드에 소문난 영재 | 고백은 못 해도 피아노는 잘 치지 | 폴란드를 노래하다 | 순수하고 고귀하고 연민을 아는 인간
[이 곡은 들어 봐야지_녹턴 2번, 연습곡 5번 〈흑건〉]

6 고독에 진심인 사람_브람스
눈물 없인 견딜 수 없던 십대 시절 | 《헝가리 무곡》 작곡가는 나야! | 브람스와 요아힘, 우리는 찐친 |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 스승의 아내를 사랑했네
[이 곡은 들어 봐야지_《헝가리 무곡》 중 5번, 자장가 4번]

7 사랑 때문에 괴로워_차이콥스키
사춘기, 남다름을 깨닫다 | 법무부 공무원에서 음악원 학생으로 | 두 여인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호두까기 인형》 모르는 사람 없죠? | 죽음을 둘러싼 소문들
[이 곡은 들어 봐야지_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교향곡 6번 〈비창〉]

8 열정 하나로 거침없이 돌진!_드보르자크
천재는 아니지만 음악이 하고 싶어 | 보헤미아의 브람스 | 기차를 빼놓고 내 음악을 논할 수 없지 | 〈신세계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이 곡은 들어 봐야지_《유머레스크》 중 7번,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9 슬픔은 나의 힘_라흐마니노프
부유하지만 그늘진 유년 시절 | 첫 오페라로 성공을 맛보다 | 우울증, 내 앞길을 막지 마 | 마지막 낭만파 작곡가 | 필생의 역작 〈피아노 협주곡 3번〉 | 끝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다
[이 곡은 들어 봐야지_피아노 협주곡 2번,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중 18번 변주곡]

10 바보가 되더라도 내 고집대로_쇼스타코비치
전쟁과 혁명 속에서 만난 음악 | 내 음악 그만 감시해! | 비밀스러운 음표, DSCH |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 | 〈교향곡 9번〉과 두 번째 시련
[이 곡은 들어 봐야지_《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중 〈왈츠 2번〉, 《쇠파리 모음곡》 중 〈로망스〉]

11 세계 무대를 꿈꾼 K-음악가_윤이상
나 홀로 음악 유학 | 독일을 놀래킨 이방인 | 조국이 그에게 진 빚, 동백림 사건 | 국적을 독일로 바꾸기까지 | 고향 땅에 묻히고 싶습니다
[이 곡은 들어 봐야지_예악, 광주여 영원히!]

12 국악으로 실험하는 엄친아_황병기
인생의 첫 스승, 김소열 아저씨 | 괴짜 소년, 가야금을 만나다 | 법대 다니면서 국악인이 됐다고? | 고전 속에서 실험하는 가야금 명인 | 게임 BGM으로 유명한 《미궁》
[이 곡은 들어 봐야지_침향무, 미궁]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작가 인터뷰
교과 연계
참고 자료

저자 소개1

한때는 부모님의 권유대로 의사의 길을 가려 했던 모범생이었지만, 결국 사랑하는 피아노를 포기하지 못하고 뒤늦게 음악을 전공한 반항아. 유학을 다녀오면 교수가 될 거라고 여겼던 순진한 시절을 지나 이제는 강연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흔들리는 삶을 살아오면서 저자는 클래식의 힘을 절감했다. 300년 넘는 세월의 검증을 거친 클래식 음악에는 작곡가가 살았던 시대상과 그들의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지혜를 삶에 투영해볼 수 있었다. 클래식 듣기는 달라기나 명상, 매일 아침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일처럼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루를 단단
한때는 부모님의 권유대로 의사의 길을 가려 했던 모범생이었지만, 결국 사랑하는 피아노를 포기하지 못하고 뒤늦게 음악을 전공한 반항아. 유학을 다녀오면 교수가 될 거라고 여겼던 순진한 시절을 지나 이제는 강연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흔들리는 삶을 살아오면서 저자는 클래식의 힘을 절감했다. 300년 넘는 세월의 검증을 거친 클래식 음악에는 작곡가가 살았던 시대상과 그들의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지혜를 삶에 투영해볼 수 있었다. 클래식 듣기는 달라기나 명상, 매일 아침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일처럼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루를 단단하게 지탱하는 루틴이었다. 그렇게 매일 음악을 듣고 노트에 적어 내린 짧은 감상들이 모여 이 책으로 탄생했다. 클래식을 삶에 들여놓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이라면 이 책이 좋은 친구이자 시작이 될 것이다.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대학에서 피아노 전공실기, 예술철학, 음악교육학을 가르쳤으며 『SPO』, 『광주일보』, 『좋은 생각』, 『삶의 향기』, 『토프』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다. 현재는 전국의 국공립도서관과 교육청도서관, 교육연수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서울시인재개발원 등에서 클래식 인문학 강의와 연주를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2023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클래식은 처음이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연표로 보는 서양음악사』,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음악 도시 기행』,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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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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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73.68MB ?
ISBN13
9791156334606

출판사 리뷰

뒤죽박죽 어지럽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음악가들의 성장 이야기

“음악 뒤에 사연 있어요!”
음악이 달리 들리는 작품 뒷이야기

오늘날 명곡이라 일컬어지는 음악 작품들에는 알고 보면 놀라운 사연이 있다. 우리 삶이 예기치 못하고 복잡한 만큼 위대한 음악에도 사랑과 희망, 그리움과 절망 등 다양한 감정이 얽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음악가가 어떤 배경에서 음악 세계를 펼쳐 냈는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펼쳐낸다.
긍정의 아이콘 모차르트는 어땠을까? 그는 어머니와 함께 구직 여행을 떠났다가 풍토병을 만나 어머니를 잃었다. 그 슬픔과 그리움을 담아 만든 곡이 바로 〈작은 별 변주곡〉이다. 유서까지 쓰며 죽을 결심을 한 베토벤은 절망에서 길어 올린 창작욕으로 걸작 〈교향곡 3번 ‘영웅’〉을 작곡했고, 브람스는 《헝가리 무곡》을 작곡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당시 자신에게 헝가리 음악을 소개해 준 작곡가와 저작권 다툼을 벌여야 했다. 우리나라보다 유럽에서 더 유명한 작곡가 윤이상에게도 여러 사연이 있다. 그중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옥살이를 하면서 오페라 《나비의 꿈》을 작곡했다.
음악은 귀로 듣는 예술이지만 이 책을 통해 음악에 담긴 뒷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보길 바란다. 그저 아름답게만 느껴지던 음악이 삶의 한 장면처럼 드라마틱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어디선가 들어본 그 곡,
음악가들의 대표곡 다시 듣기

클래식이나 국악이라고 하면 어렵고 낯설다는 선입견이 앞서지만,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꽤 자주, 많은 클래식 음악을 만난다. 공공 화장실에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야구장 응원가로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를 들어 봤을 것이다. 게임을 좋아한다면 〈화이트데이〉라는 게임 배경 음악으로 황병기의 《미궁》을,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두 번째 왈츠〉를 접했을지도 모른다. 그밖에도 여러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뿐만 아니라 아기들 장난감에서 울리는 멜로디 등으로도 여러 클래식 명곡이 쓰인다. 하지만 대부분 그 곡들이 클래식이라는 사실 말고는 아는 것이 없다. 이 책의 각 장 끝에 실린 ‘이 곡은 들어 봐야지’에서는 우리가 한 번쯤 들어 봤음 직한 음악가의 대표곡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음악가들의 삶을 알고 음악을 감상하면 그동안 무심히 흘려들었던 명곡의 멜로디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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