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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다시 말해 줄래요?
청각을 잃자 비로소 들리기 시작한 차별의 소리들 EPUB
황승택
민음사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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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여는 글: 내 귀에 도대체 무슨 일이? 11

소리를 잃다
-고열의 습격, 패혈성 쇼크로 의식을 잃다 17
-소리를 잃었다고 선고받다 20
-인생 첫 외과수술 23
-소리를 잃자 보호자가 필요해졌다 26
-차라리 항암 치료가 쉬웠다 29
-병원 복도에서 우주 유영 33
-고통에 우선 순위는 없다 36
-소리 없는 감옥을 버티는 힘 40
-암 투병 동지 긴즈버그 대법관을 기리며 43

세상 속에 던져지다
-병원 밖은 정글이었다 49
-청각 장애인은 안마 의자를 렌털할 수 없다? 53
-휴대폰 찾기 대작전 56
-예능 프로그램 자막이 공해라고? 59
-뜻밖의 장소에서 배제되다 62
-사람을 향한 기술의 발전을 꿈꾸며 65
-청각장애 이해 필독서 70
-다시 용감하게 세상 밖으로 74
-목소리 기억법 78
-나도 모르게 저지른 큰 목소리 테러 80
-소리를 잃고 생긴 장점(?) 83

다시 소리 속으로
-소리가 고프다 89
-수술 대기실, 기자 본능과 섣부른 기대 92
-다시 듣게 된 순간 96
-희망과 절망의 롤러코스터 100
-청각도 조율이 되나요? 103
-완벽한 위로 106
-복직에 나선 이유 109
-친절하지 않아도 다정할 수 있다 113
-입에서만 맴도는 말 “다시 말해 줄래요” 117
-기분 좋은(?) 접촉 사고와 아쉬운 안내 방송 120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의 무게 124

질병과 장애를 새롭게 바라보다
-장애인 배려와 미국 스쿨버스 129
-귀머거리 vs 청각 장애인 vs 농인 133
-‘외눈박이’ vs ‘깜깜이’ 소모적인 논쟁 그 너머를 향해 136
-코로나 덕분에 양지로 나온 수화 통역사 141
-농인에게 수어는 모국어다 144
-손으로만 말해도 행복한 사람들 148
-환자와 장애인에게 필요한 자아 중심성 151
-나는 왜 ‘갑분싸’가 되기로 결심했나? 155
-질병과 장애는 극복의 대상인가? 158
-클럽하우스 신드롬과 입장 불가 161
-청각 장애인 기자가 가능할까? 166
-나는 청각 특권층(?)이었다 173
-차별금지법이 새롭게 보였다 178
-나를 웃기고 울리는 큰딸 183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 187

아픈 몸으로 산다는 것
-또다시 소리 없는 세계로 193
-아이언맨을 꿈꿨지만 현실은… 198
-삶의 중심이 흔들려도 페달을 밟는다 201
-전신마취와 죽음의 두려움에 대하여 206
-‘성실함’이 만들어 내는 ‘불굴의 용기’ 209
-발칙한 상상, 귀를 집에 놓고 왔는데요? 213
-내 안의 공포와 슬픔을 솔직하게 마주하기 216
-장애로 얻은 새로운 소속감 221
-살아온 기적 살아갈 성실함 224

닫는 글: 당연한 것은 없다 229

저자 소개 1

1978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는 춘천에서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식품자원경제학을 전공했다. 새로운 도전을 인생 목표로 삼고 2004년 MBN 공채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1년 채널A 개국과 함께 이직했다. 2013년에는 신문기자로 변신, 1년 동안 동아일보 정치부 소속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방송기자로 복귀했다. 2015년 10월 첫 백혈병 진단에 이어 2016년 2차, 2018년 3차 발병을 긍정에너지로 이겨내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2020년 급성중이염으로 청력을 잃는 경험을 하며 또다시 아픈 몸과 함께하는 시
1978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는 춘천에서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식품자원경제학을 전공했다. 새로운 도전을 인생 목표로 삼고 2004년 MBN 공채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1년 채널A 개국과 함께 이직했다. 2013년에는 신문기자로 변신, 1년 동안 동아일보 정치부 소속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방송기자로 복귀했다. 2015년 10월 첫 백혈병 진단에 이어 2016년 2차, 2018년 3차 발병을 긍정에너지로 이겨내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2020년 급성중이염으로 청력을 잃는 경험을 하며 또다시 아픈 몸과 함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하지만 힘든 상황 가운데에서도 이를 상실의 사건으로만 받아들이기보다 장애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된 계기로 받아들이고자 한다. 두 딸을 사랑하는 아빠이자 뉴스의 한복판에 있을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끼는 기자로서 하루하루의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저서로 『저는, 암병동 특파원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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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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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9.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9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0쪽 ?
ISBN13
9788937442612

출판사 리뷰

#청력상실#장애#투병기#청각상실#수어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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