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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폭풍의 언덕 - 세계문학전집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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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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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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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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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제3장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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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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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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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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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제34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소개 1

에밀리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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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Bronte,Emily Jane Bronte, 필명 : 엘리스 벨(Ellis Bell)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18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그중 셋째 딸이 『제인 에어』로 영국 문학사에 길이 남은 작품을 쓴 샬럿 브론테다. 아버지는 목사였지만 문학에 조예가 깊었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남매들은 10대 초반부터 산문과 시로 습작을 한다. 목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하워스 교구에서 자라났는데, 세 살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청소년기에 세 명의 언니들도 병사했다. 월터 스콧, 바이런, 셸리 등의 작품을 좋아했고, 이야기를 짓고 일기 쓰기를 즐겼다. 에밀리는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18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그중 셋째 딸이 『제인 에어』로 영국 문학사에 길이 남은 작품을 쓴 샬럿 브론테다. 아버지는 목사였지만 문학에 조예가 깊었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남매들은 10대 초반부터 산문과 시로 습작을 한다.

목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하워스 교구에서 자라났는데, 세 살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청소년기에 세 명의 언니들도 병사했다. 월터 스콧, 바이런, 셸리 등의 작품을 좋아했고, 이야기를 짓고 일기 쓰기를 즐겼다. 에밀리는 1847년 엘리스 벨이라는 남성의 가명으로 『폭풍의 언덕』을 출간한다. 목사의 딸로서 교사 생활을 잠깐 한 것이 전부인 평범해 보이는 그녀가 모든 사람에게 강렬한 충격을 주는 작품을 내놓은 것이다.

1846년 샬럿이 에밀리의 시를 발견하고는 출판사에 시집 출판을 문의하여 세 자매의 가명을 제목으로 한 공동 시집 『커러, 엘리스, 액튼 벨의 시 작품들』을 냈다. 1847년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과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가, 그리고 샬럿의 『제인 에어』가 출간되었다. 언니 샬럿이 쓴 『제인 에어』가 출간 즉시 큰 인기를 얻으며 성공을 거둔 것과 달리 『폭풍의 언덕』은 출간 당시 작품 내용이 지나치게 야만적이고 잔인하며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 에밀리는 마치 자신이 직접 그 폭풍을 맞은 듯, 작품을 출간한 이듬해인 1848년, 폐결핵에 걸려 30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다.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이라는 한 권의 대작으로 국내 소설가로만 알려져 있으나, 영미권 대학의 영문학과에서는 중요한 시인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에밀리는 어릴 때부터 가족의 잇따른 죽음을 경험해야 했지만 상상력을 통해 “죽음에서 아름다운 생명을 불렀”으며, 피아노와 외국어를 독학하면서 좁은 집에 머물렀지만 “성스러운 목소리로, 현실의 세상에 대해 속삭”였다.

에밀리 브론테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종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고려대 문과대학장과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시집으로 『성탄제』, 『김종길 시전집』, 『달맞이꽃』 등이 있고, 저서로 『시와 시인들』, 『시에 대하여』 등이, 옮긴 책으로 『20세기 영시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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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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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8.39MB ?
ISBN13
9788937494185
KC인증

출판사 리뷰

요크셔의 황야에서 펼쳐지는 악마적인 격정과 증오, 현실을 초월한 폭풍 같은 사랑
영문학 3대 비극, 세계 10대 소설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자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
“내가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가 하는 것을 그에게 알릴 수가 없어. 히스클리프
가 잘생겼기 때문이 아니라, 넬리, 그가 나보다도 나 자신이기 때문이야.”
『폭풍의 언덕』은 서른 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 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이
다. 황량한 들판 위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벌어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
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작가
가 ‘엘리스 벨’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을 당시에는 그 음산한 힘과 등장인물들이 드러내는
야만성 때문에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백 년이 지난 오늘에는 셰익스피어의
『리어 왕』, 멜빌의 『백경』과도 곧잘 비교될 만큼 깊은 비극성과 시성(詩性)으로 높이 평가받
고 있다.
궁벽한 시골구석에 묻혀 이름 없이 짧은 생을 살다 간 여성에 의해 기적적으로 탄생한 『폭풍
의 언덕』은 구체적 현실 세계와 그것을 초월한 정신세계를 그린다. 에밀리 브론테는 교훈적
이고 도덕적이었던 당시 빅토리아 왕조의 이상적인 풍토 가운데서 개인의 실존, 정열과 의지,
인간 존재의 궁극적인 진실에 관심을 두었다. 본능적이며 야만적이기까지 한 히스클리프와
오만하면서도 열정적으로 그에게 끌리는 캐서린. 에밀리 브론테는 이렇게 이상화되지 않은
현실의 인간을 창조해, 선과 악에 대한 판가름이 아니라 선악이 한데 어울려 몸부림치는 인
간 실존의 세계를 강렬한 필치로 그려 냈다.
▶ 우리가 인간 존재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뿌리째 뒤흔들고, 그 인지할 수 없는 투명
성을 실재를 초월하는 삶의 격정으로 채울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 버지니아 울프
▶ 『폭풍의 언덕』은 그 어느 소설과도 비교가 불가능하다. 세계 10대 소설로 꼽을 만하다.
─ 서머싯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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