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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머리말 1822년 1823년 1824년 1825년 1826년 1827년 1828년 1830~1832년 작품 해설 작가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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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을 초월한 위대한 멘토, 인간 괴테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주옥같은 메시지
인생, 예술, 학문 그리고 사랑에 대한 괴테와 젊은 지성 에커만의 대화 “그의 이야기는 그의 작품처럼 다양했다. 그는 언제나 동일한 사람이면서 언제나 다른 사람이었다. 그 어떤 위대한 생각이 그를 사로잡기라도 하면, 그의 입에서는 샘물처럼 풍성하게 끊임없이 말이 솟아 나왔다.” 괴테를 만나기 전에는 가난한 문학청년에 지나지 않았던 에커만은 십여 년에 걸친 괴테와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영혼의 성장을 이루어 냈다. 에커만을 만날 당시 이미 대가의 반열에 올 라 있던 괴테는 젊은 에커만에게 생의 의미와 본질을 깨닫게 해 주는 수많은 이야기를 남겼 다. 이 책은 에커만이 말년의 괴테 곁에서 보고 듣고 기록한 괴테 사상의 집약체이다. ‘한 분 야에서 유능해지도록 하라’, ‘최고를 만나면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결국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만 배우게 된다’ 등 괴테가 전하는 삶의 지혜와 가치관은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강렬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당대의 문학과 예술, 성서 해석과 종교 문제, 그리고 정치와 세계사의 흐름에 대한 지식인의 역할 및 세계 문학의 대가들에 대한 괴테의 독창적 해석으로 가득한 이 작품에는 괴테의 삶 과 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다. 나폴레옹, 헤겔, 베토벤, 모차르트 등 한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들과 괴테가 나눈 대화, 삶의 지혜를 담은 잠언, 괴테의 친지와 친구들에 대한 밀도 있는 기 록은 괴테 그 자신의 생생한 목소리로 느껴진다. 또한 괴테의 전 작품이 빠짐없이 언급, 인용 된 이 책은 괴테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필독서라 할 것이다. ▶ 현존하는 독일 최고의 양서. ─ 프리드리히 니체 ▶ 『괴테와의 대화』는 복음서이다. 괴테의 목소리를 그처럼 순수하게 청취할 수 있는 귀가 있다는 것은 에커만의 불멸의 공적이다. ─ 프리드리히 군돌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