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39 에티엔 조프루아 생틸레르에게, 1838년 5월 말(*)
140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1838년 9월 7일(?)(*) 141 피에르 르루에게, 1838년 9월 26일(*) 142 샤를로트 마를리아니에게, 1839년 2월 15일(*) 143 프랑수아 롤리나에게, 1839년 3월 8일 144 샤를로트 마를리아니에게, 1839년 3월 8일(?) 145 쥘 부쿠아랑에게, 1839년 3월 11일 146 샤를로트 마를리아니에게, 1839년 4월 초 147 샤를로트 마를리아니에게, 1839년 4월 26일(*) 148 프랑수아 뷜로즈에게, 1839년 6월 5일 149 라므네에게, 1839년 6월 12일(*) 150 오노레 드 발자크에게, 1839년 7월 2일 151 카롤린 카자마주에게, 1839년 9월 10일경 152 샤를로트 마를리아니에게, 1839년 9월 28일 153 마리 도르발에게, 1840년 3월 31일 154 폴 고베르에게, 1840년 4월 1일 155 모이나 드 로슈뮈르에게, 1840년 4월 4일 156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1840년 9월 23일(?) 157 라므네에게, 1841년 5월 10일 158 라므네에게, 1841년 6월 11일 혹은 12일 159 마리 드 로지에르에게, 1841년 6월 11일경(*) 160 폴 고베르에게, 1841년 8월 1일 161 피에르 르루와 루이 비아르도에게, 1841년 9월 30일 162 하이네에게, 1841년 11월 1일 혹은 2일 163 루이즈 콜레에게, 1841년 11월 19일(*) 164 알퐁스 드 라마르틴에게, 1841년 12월 중순(*) 165 샤를 뒤베르네에게, 1841년 12월 27일 166 생트뵈브에게, 1842년 1월 15일(?) 167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1842년 4월 13일(?) 168 프랑수아 뒤르몽에게, 1842년 4월 17일 169 샤를 퐁시에게, 1842년 4월 27일(*) 170 샤를로트 마를리아니에게, 1842년 5월 8일 171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1842년 5월 8일 172 마리 드 로지에르에게, 1842년 5월 9일 173 샤를 퐁시에게, 1842년 5월 14일 174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1842년 7월 중순 175 샤를로트 마를리아니에게, 1842년 7월 26일 176 샤를 퐁시에게, 1842년 8월 24일 177 헬미나 드 셰지에게, 1842년 12월 178 앙리에트 드 라 비고티에르에게, 1842년 12월 말 179 헬미나 드 셰지에게, 1843년 초 180 샤를 퐁시에게, 1843년 2월 26일 181 라므네에게, 1843년 3월 12일(?) 182 외젠 쉬에게, 1843년 4월 20일경(*) 183 고드프루아 카베냐크에게, 1843년 5월 18일(*) 184 솔랑주 뒤드방 상드에게, 1843년 6월 6일(?) 185 솔랑주 뒤드방 상드에게, 1843년 6월 13일 186 피에르 보카주에게, 1843년 7월 20일경(*) 187 알베르 그지말라에게, 1843년 10월 26일 188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1843년 11월 4일 189 모리스 뒤드방 상드에게, 1843년 11월 16일 190 알베르 그지말라에게, 1843년 11월 18일 191 샤를 퐁시에게, 1843년 11월 23일 192 알퐁스 플뢰리에게, 1843년 12월 25일경(*) 193 외젠 쉬에게, 1843년 12월 194 피에르 르루에게, 1844년 1월 10일(?) 195 오귀스트 리샤르 드 라오티에르에게, 1844년 1월 18일 196 샤를 퐁시에게, 1844년 1월 26일(*) 197 샤를 퐁시에게, 1844년 3월 19일 198 모리스 뒤드방 상드에게, 1844년 9월 7일 199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1844년 9월 12일 200 프레데리크 쇼팽에게, 1844년 11월 30일 201 앙팀 코르봉과 ≪아트리에≫ 편집자들에게, 1845년 1월 9일 202 생트뵈브에게, 1845년 1월 13일 203 쥘 미슐레에게, 1845년 4월 30일(*) 204 마리 드 로지에르에게, 1845년 6월 초 205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1845년 9월 28일 206 생트뵈브에게, 1845년 10월 11일 207 르네 발레 드 빌뇌브에게, 1845년 11월 4일 208 샤를로트 마를리아니에게, 1845년 11월 7일 209 샤를 퐁시에게, 1845년 11월 25일 210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1846년 1월 21일과 22일 211 폴린 비아르도에게, 1846년 6월 3일경 212 마리 드 로지에르에게, 1846년 7월 24일 213 에마뉘엘 아라고에게, 1846년 12월 9일(*) 조르주 상드 부분 연보(1838∼1845) 참고 자료 |
George Sand,본명 : 오로르 뒤팽 Aurore Dupin
조르주 상드의 다른 상품
이재희의 다른 상품
|
고귀한 친구여, 부디 계속 정진해 나가시고, 민중 속에 머물러 주세요. 그것은 내 친구이자 스승인 피에르 르루나 나나 똑같은 바람이에요. 당신이 흙손과 담배를 간직하건 안 하건, 그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그것들이 당신에게 늘 영감을 준다면 간직하세요. 다른 환경, 다른 일들이 당신의 발전에 필요해지면, 육체적 고통과 고단함이 당신의 의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당신의 유일하고 진정한 의무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영감 속에서, 영혼 속에서 진정한 프롤레타리아로 남아 있는 거예요. 석공이든 아니면 다른 아무 모습이든 상관없어요.
당신의 시집을 열 권 정도 사서 파리와 지방의 여러 기자들에게 보냈어요. 당신에게 찬사를 불러다 주어서 당신의 자만심을 자극하려고 그런 게 아니에요. 당신의 아름답고 유용한 사상, 그 위대한 감성을 내 마음속만큼이나 민중 속에 널리 퍼뜨리고 싶었던 거예요. 내 편지와 추천에도 불구하고, 그 기자들이 내 기대에 부응해 줄지는 모르겠어요. --- 「173번, 민중시인 샤를 퐁시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친애하는 친구여, 당신은 어떻게 지내세요? 둥근 천장 그림은 끝나 가나요? 그래도 어쨌든 쉬엄쉬엄 하시는 거죠? 그건 우리처럼 가난하고 근면한 예술가들 모두의 꿈이죠. 우리는 너무나 짧아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는 휴식을 취하며 일하는 재주가 있잖아요. 소에게 물을 먹이고, 소와 저수지의 물 외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농부가 부러울 때가 가끔 있어요. 하지만 농부에게 물어보면 그 농부가 비와 쟁기와 농토와 이제 막 씨를 뿌린 작황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을 깨달아요. 애석한 일이에요. 이 세상에 진정한 휴식은 없는 거예요. --- 「199번, 외젠 들라클루아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
|
세계 서간문학의 결정판
≪편지≫는 그 분량에서 루소, 볼테르, 괴테의 서간집보다 많으며 생트뵈브와 위고의 서간집을 훨씬 능가한다.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편지≫를 연구하고 우리말로 옮겼다. 그가 가려 뽑은 510통의 ≪편지≫를 6권의 책에 담았다. 이재희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편지를 이보다 잘 쓸 수 있는 작가는 없다. 많은 작가들이 편지를 남겼고 책으로 묶여 나왔지만 양에서, 다양성에서, 진실성에서 조르주 상드의 편지는 압도적이다.” 살아 있는 19세기 인명 백과사전 그녀의 편지에는 리스트, 하이네, 발자크, 보들레르, 쇼팽, 뮈세, 플로베르, 고티에, 들라크루아, 투르게네프, 마르크스 등 19세기 유럽의 지성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들은 상드의 가족이고 친구다. 문학가, 음악가, 화가, 연극배우, 철학가, 정치가, 사상가, 종교가, 법률학자, 혁명가, 역사학자, 식물학자, 노동자… 그들과 사소한 가족 이야기에서부터 문학, 예술, 사상, 사회적 이슈, 정치적 사건, 사랑, 슬픔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나눈다. 이것이 조르주 상드의 매력이다 “산다는 것은 멋지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괴로움, 남편, 권태, 부채, 가족 그리고 가슴이 미어지는 고뇌와 끈질긴 중상모략에도 불구하고 산다는 것은 도취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며, 행복입니다. 천국입니다. 아! 나는 맹세코 예술가의 생애를 살고 싶습니다. 나의 좌우명은 자유입니다.” - 1830년, 어느 여자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1권 43번, 다른 남자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남편에게 고백하는 편지 전 세계의 조르주 상드 독자들에게 일명 ‘고백 편지’로 불리는 편지다. 오렐리앙 드 세즈와 사랑에 빠진 사실을 남편이 알게 되자, 상드는 자신의 심경을 기나긴 편지로 남편에게 고백한다. 이때 상드의 나이 21세다. 21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성숙함과 솔직함, 현명함과 열정이 흘러넘친다. 당대의 지성이라는 남자들이 상드에게 빠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편지≫ 1권 43번의 일독을 권한다. 키도 작고 예쁘지 않은 그녀가 당대 지성을 사로잡으며 ‘사랑의 여신’이란 칭호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다 보니 그녀는 어느새 ‘스캔들의 여왕’이 되었다. ‘사랑의 여신’이란 칭호도 얻었다. 뮈세, 쇼팽과의 세기적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다. 키도 작고 예쁘지도 않은 그녀가 당대 지성들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린 이유가 뭐였을까? 그녀는 살롱에 출입하며 사교만 하는 여자가 아니었다. 정치혁명가였으며 사랑과 결혼, 교육에서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회개혁가였다. 예술지상주의자로서 ‘정열의 화신’이었으며 코즈모폴리턴, 여행가, 식물학자, 열렬한 음악 애호가이자 화가이기도 했다. 이런 조르주 상드의 진면목을 ≪편지≫에서 만날 수 있다. ≪편지≫에 대한 정보가 더 궁금하다면, ≪편지≫ 1권 v쪽, 옮긴이와의 인터뷰 〈내 인생의 연인, 조르주 상드 그리고 그녀의 편지〉에 번역과 출간 배경, 조르주 상드에 대한 인물 소개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편지≫의 정수를 짧은 시간에 맛보고 싶다면, 1권 43번(211쪽), 오렐리앙 드 세즈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남편에게 고백하는 편지 2권 91번(141쪽), 알프레드 드 뮈세에게 보내는 편지 138번(478쪽), 쇼팽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건지, 쇼팽의 친구에게 묻는 편지 3권 173번(214쪽), 민중시인 샤를 퐁시에게 보내는 편지 199번(376쪽), 외젠 들라클루아에게 보낸 편지 4권 226번(65쪽), 남자 친구 에마뉘엘 아라고에게 보낸 편지 5권 358번(336쪽),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에게 보낸 편지 377번(399쪽), 딸 솔랑주 클레쟁제에게 보낸 편지 6권 418번(54쪽) 빅토르 위고에게 보낸 편지 423번(78쪽), 평등에 대하여, 에두아르 로드리그에게 보낸 편지 483번(332쪽), 귀스타브 플로베르에게 보낸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