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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 짓을 하고 계시는 거야
이건 무슨 개난장판이지? 무림이 속았다는 의미시군요 만천하에 지고한 경지를 보여 준 날 마지막 경고다. 얼른 꺼져라. 어중이떠중이 중 하나를 잡으러 왔지 헛소리를 하는 건 북해의 특징인가? 놈들을 안에서 고사하게 만들어라 봐라, 네놈은 여기서도 여전히 강자다 그런 운은 한 번으로 끝이지 삼화취정과 오기조원을 넘어 등봉조극의 경지에 이기지 못할 이는 없었습니다 보자고, 저력이 어느 정도인지 젊은 놈의 검이 매섭긴 하구나. 무당의 제자에게 이 말을 하는 날이 올 줄이야 무슨 허튼수작을 부리는 것이냐 아니. 난 이미 그 벽을 넘었다. 가진 힘을 증폭시켜 봐야 오십 보 백 보 죽을 쒀서 개 주는 것만큼은 참을 수 없다 기어코 이놈이 분위기를 바꾸는구나. 이 꼴로 만든 놈들을 그냥 둘 수는 없지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야. 온 세상에 영향을 주는 무공 시대가 바뀌겠군 일백 년은 갈 무당의 천하제일인(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