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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10년 전 손수조와 나는 선거 마지막 날 밤까지 그의 지역구 곳곳에서 유세를 펼쳤다. 국회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올랐던 사람으로서 다소 멋쩍기는 했으나 그와 함께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당찬 20대를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기에는 뭔가 낯설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꿈을 잃지 않은 생활인으로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30대다. 시련과 고초는 그를 더욱 당당하게 만들고 성숙시켰지만 아직도 벽이 높다. 손수조의 삶이 우리 사회 기득권의 문턱을 깨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 김형오 (전 국회의장) 장례지도사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유족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지도사를 교육해 봤지만, 그는 누구보다 유족과의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고인을 진심으로 위하는 그의 마음은 유족들에게 감동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다는 마음은 정치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마음 변치 않고 최고의 장례지도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박웅비 (모시다.com 대표) 손수조 씨가 장례지도사로 일하는 현장에 있었다. 과하게 친절하지도, 과하게 다정하지도 않았다. 그저 그들과 아는 사람들처럼 이야기하고 있었다. 여러 정치인을 만나봤지만, 카메라 전후 달라지는 이들이 많았다. 이 사람은 사람들과 연대할 줄 아는 재주가 있다고 생각했다. 자기 연민 대신 남과 자신을 긍정할 줄 아는 사람. 우리 정치에 보배가 될 자질을 갖췄다. 손수조라는 사람의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 박은주 (조선일보 크리에이티브 에디터) 손수조 씨는 나의 제자이자 친구입니다. 남녀노소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마음을 터놓고 친구가 되는 것이 그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을 내려놓고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이. 정치인을 두루 알지만 참 힘든 일이죠. 언제까지나 이 모습 그대로 나와 또 많은 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미래정치를 꿈꾸는 손수조가 늘 믿음직스럽습니다. 손수조는 10년 전에 20대 청년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서 신선하고 깨끗한 정치실험을 시도하였습니다. 두 번 낙선하였습니다만, 실패는 아니었습니다.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명검은 긴 시간을 두고?단련되고 또 단련되어서 만들어지듯이 손수조는 지금 단련 받고 있습니다. 국민이 갈망하는 미래정치를 이루어 줄 방안을 모색하며 광야에서 크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마음을 책으로 펴내다니 반갑습니다. -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