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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에도 길은 있다
축산 폐수가 퇴비자원이 되기까지 피 튀는 이야기
지개야
묵언마을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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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그냥 한마디
2. 출마의 동기
3. 사표를 내다
4. 선거 공부
5. 부정선거
6. 사전 선거운동
7. 화장실에서 비웃는 친구들
8. 점밭이한테 가다
9. 시청 기자실
10. 곽팔만은 3천만 원의 재벌
11. 음양오행
12. 골빈당도 총장 호출
13. 선거 사무실을 얻다
14. 화남면 운동원 모집
15. 적진을 향해서
16. 국민학교 동창
17. 적진 통천면을 가다
18. 어버이날 행사에서 요구하는 돈
19. 죽산면을 가다
20. 부어라. 마셔라
21. 개인 사무실을 얻다
22. 안방까지 들어온 최상협
23. 관광버스 선거운동
24. 논밭 둑을 뛰다
25. 후보자 등록과 개인 연설
26. 선거 조직도
27. 합동 연설 .
28. 선거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냐?
29. 간성 장날 개인 연설
30. 통천면 개인 연설
31. 동표면 낙선이다
32. 원폭 투하를 막아라
33. 도 총장도 선거 운동원 채용
34. 여관으로 오라
35. 당신은 뭐냐
36. 언론이 바로 본 도의원 활동
37. 국회의원들

저자 소개 1

속명:우재석

2004년 51세의 나이에 출가했다. 그의 출가 동기는 우연히 듣게된 뉴스 보도 때문이다. 경상북도 도의원 임기를 마치고 17대 국회의원 출마 준비를 하던 2003년 “45분마다 한 사람씩 자살한다.”라는 보도를 듣게 된 것. 그 순간 ‘단 한 명의 자살자라도 구하라’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고, 그 길로 출가를 결심했다. “세속에 살면서 묵언마을을 운영할 수도 있었다. 집을 떠나 머리를 깎은 것은 세속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찾아온 사람들에게 마음의 힘을 집중하고 싶어서였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속세인보다 종교인으로서 다가갈 때 그들이 받아들이는 자세도 다를 것이라고
2004년 51세의 나이에 출가했다. 그의 출가 동기는 우연히 듣게된 뉴스 보도 때문이다. 경상북도 도의원 임기를 마치고 17대 국회의원 출마 준비를 하던 2003년 “45분마다 한 사람씩 자살한다.”라는 보도를 듣게 된 것. 그 순간 ‘단 한 명의 자살자라도 구하라’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고, 그 길로 출가를 결심했다.

“세속에 살면서 묵언마을을 운영할 수도 있었다. 집을 떠나 머리를 깎은 것은 세속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찾아온 사람들에게 마음의 힘을 집중하고 싶어서였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속세인보다 종교인으로서 다가갈 때 그들이 받아들이는 자세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출가 동기를 이야기 한다.

속세에서 그의 이름은 우재석. 경상북도 안동 갈라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까지 이 시골에 살았지만 답답함을 느껴 무작정 도시로 나왔다. 중국집 배달원, 구두닦이, 볼펜 장사 등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연명하였지만 공부를 게을리 하지는 않았다. 그의 인생에 변화가 생긴 것은 1980년대 초 일어난 소 파동 때문이다. 당시 그는 안동축협에 근무했다. 소파동으로 120여 만 원에 거래되던 소 값이 12만 원으로 폭락하는 것을 보고 ‘이때야 말로 소를 키울 때’라고 주장하며 스스로 나서서 소 백 여 마리를 키웠고, 이를 토대로 큰 돈을 벌기도 했다. 최초로 한우를 몸무게 재어서 판매했으며, 최초 생산자인 농부가 직판장을 개점해 선보였다. 꽃등심이란 용어를 최초로 사용했고 또 쓰레기통에 들어가던 차돌박이를 여러분 밥상에 올렸다. 그러나 출가 이후 단 한 푼의 보시도 받지 않고 묵언마을을 지었고, 지금은 이곳에서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며 그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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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148*210*30mm
ISBN13
9788996867531

책 속으로

곽팔만이가 도의원에 출마하면 모든 사람이 다 떨어진다고 했다. 비만 오면 언론에서 축산 폐수라고 하는 축산 분뇨를 지렁이가 살아 숨 쉬는 퇴비자원으로 만들어 온 국민을 축산 똥물 식수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도의원이 되어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 곽팔만은 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이라도 하려고 했다. 그래야 임둔시 제5선거구의 도의원 출마 예정자 중 곽팔만도 언론에서 보도해 줄 것이 아닌가? --- p.61

--- (중략) ---
곽팔만은 “출마 예정자 이름에 내 이름을 쓰지 않아도, 6·27선거 당선자 이름에는 아무리 쓰기 싫어도 곽팔만을 반드시 써야 할 것입니다.” 하고 기자실 문을 꽝 닫고 나왔다.
그 후 다시는 기자실을 찾지 않았다.
물론 곽팔만을 찾는 기자도 없었다. 대한민국 어느 신문에도 출마 예정자 ‘곽팔만’이란 이름을 실어주지 않았다.
--- p.65

“안녕하십니까? 도의원 후보 곽팔만! 기호 3번 곽팔만!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농부님들! 우리는 잘했건 못했건 간에, 잘잘못을 떠나 단군 할아버지 이후, 지금껏 우리 국민을 먹여 살렸습니다.
그런데도 고맙다는 말을 듣기는커녕 오늘도 촌놈이라고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가난은 참고 견디며 살 수 있지만, 무시당하고는 못사는 법 아닙니까?
이번만은 기필코 곽팔만과 함께 승리해서 우리 농부님들도 살아 있다는 것을 곽팔만과 함께 분명히 보여 줍시다.
이번 선거에 몇 푼의 돈을 받고 표를 파는 사람은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
곽팔만과 함께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돈 선거를 감시? 감독합시다.
이번만은 곽팔만과 함께 꼭 싸워서 이깁시다.
고맙습니더. 도의원 후보 곽팔만!
기호 3번 곽팔만! 감사합니다. 기호 3번 곽팔만! 곽팔만!”
--- p.192

행정부에서 답변하기 곤란할 때는 “연구·검토하겠습니다.”라고 하면 만사형통이었다. 지금까지 어떤 도의원에게도 그렇게 넘어간 것이 관례였다.
그런데 도의원 곽팔만이 추가 자료까지 제시해 연구·검토를 독려한 후부터 강원북도 행정부 답변 중 연구·검토란 말이 사라졌다.
--- p.284

곽팔만은 회의도 하지 않은 공휴일에 나오는 회의 수당은 수령을 거부했다.
회의 수당 지급하는 공무원 : 곽 의원님이 돈을 모았다가 경로당이나 불우이웃 돕기 하면 될 텐데 왜 반납을 하시나요?
곽팔만: 아무리 경로당이나 불우이웃 돕기가 좋은 일이라고 해도, 그 이전에 강원북도민의 혈세를 도둑질하는 도둑놈이 되지 않으려고 반납합니다.

곽팔만이보다 돈을 더 많이 가진 부자 의원님들이 회의도 하지 않은 공휴일에 회의 수당이란 명목으로 연간 약 70만 원이라는 도민의 혈세를 가져가는 것은 도둑질입니다.
회의하지 않은 공휴일에 회의 수당으로 도둑질한 것을 전국적으로 합하면 몇 억은 넘었을 것이다.
도민이 낸 세금 한 푼이라도 아끼고 유용하게 잘 쓰라는 것을 감시·감독하라는 의원님들이 도민의 혈세를 도둑질해 간다는 것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격이다. 곽팔만은 그날로 다음 도의원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 p.301

출판사 리뷰

시인이자 수필가인 지개야 스님의 첫 번째 소설이다.
소설은, 한국 문학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환경 및 정치가 바탕이다.

주인공 곽팔만은 지역주의가 극에 달한 1990년대, 여당 공천이면 말뚝도 당선이 되던 시절이다. 여당공천 거물 당직자를 상대로 무소속 곽팔만이가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의 변은 비만 오면 언론에서 축산분뇨를 축산폐수라 한다. 이를 지렁이가 살아 숨 쉬는 퇴비자원으로 만들어 온 국민을 축산 똥물 식수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란다.

자금도 조직도 경험도 인지도도 전혀 없는 무소속의 신인 곽팔만이가 도의원 출마한다니, 모두가 반대했고 만류했다. 또 당선을 예상한 사람은 하늘아래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소설의 중반으로 넘어가면서는 한 편의 무협물을 보는 것과 같이 주인공의 신출귀몰한 선거운동을 따라가다 보면, 100만 대군이 진을 치고 있는 적진 한가운데를 단기 필마로 돌파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금권선거가 극에 달했던 1995년, 곽팔만은‘나폴레옹 전술’로 적의 선거자원을 자기의 것으로 역사용하면서 전혀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 선거전의 판세를 혼전 상태로까지 바꾼다.

선거전 종반에 이르면 손자병법의 반간(反間)과 사간(死間)을 활용해 상대진영의 필승 무기인 원자폭탄(돈)을 무력화시킨다. 애초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불과할 것이라는 냉소와 폄훼를 일거에 날려버리는 한편의 정치 활극을 펼친다.

화자의 사이이야기로 우리 농촌문제를 예리하게 해부한 것 또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곽팔만의 의정 활동은 제도를 혁파하고 낡은 관행을 뜯어고친다. 민중의 고혈을 짜내는 부패를 정의의 칼을 뽑는다. 이로써 봉천, 강원북도 교수평가에서 무소속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일등 한다.

(작가 한마디) - 지개야 스님

묵언마을 화주승 지개야입니다.
나만의 민주는 있어도 “헌법 제1조 1항 대만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우리 스스로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무엇이든지 쉽게 포기하는 오늘에 우리들에게 교훈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나는 비누 세수와 옷 다림질을 하지 않은 지가 20여년 넘는다.

곽팔만의 도의원 출마 동기는 다음과 같다.
당시 축산학자들은 축사 지붕을 다 덮으면 가축이 햇볕을 받지 못해 비타민 D 형성이 안 돼서 구루병에 걸리니, 축사 지붕을 1/3은 덮지 말라 했다.
1/3을 덮지 않은 축사와 가축 똥을 모아 놓은 야적 퇴비장에 비만 오면, 빗물과 함께 가축 분뇨가 개울로 흘러갔다. 어떤 집은 축산 분뇨를 감당하지 못해 경운기에 싣고 개울에 갖다 버리기까지 했다.

가난한 농부가 먹고살고자 하는 축산업이지만, 온 국민이 가축의 똥물을 먹게 하는, 죄인으로는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곽팔만은 문제의 답은, 햇볕은 축사에 들어가고 빗물은 축사와 퇴비장에 들어가지 않게 지붕을 다 덮으면 된다는 설계를 고안했다.

비만 오면 언론이 축산분뇨를 축산폐수라 한다.
이를 퇴비자원으로 만들어 온 국민을 축산 똥물 식수에서 해방시키고자, 임둔시청 내년 축산예산에 저리융자를 반영시켜 달라고 했다.
예산 지침에 그런 항목이 없다며 거절했다.

그래서 전화로 강원북도청에 도움을 요청하니, 해당 시군과 협의하라면서 책임을 떠넘겼다.
엉터리 답변을 해결코자 지역 도의원 면담을 몇 번이나 신청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그러면 내가 도의원이 되어 이 일을 하면 될 것이 아닌가?’

곽팔만이가 도의원에 출마한다니,
유치원생이 대학생하고 맞싸움 도전장과 같다면서 사람마다 말렸다. 하지만 곽팔만은“모자라는 단점 모두가 나의 장점”이라한다.
축산폐수라는 축산분뇨를 지렁이가 살아 숨 쉬는 퇴비자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당선된다.

도의원 곽팔만은 비만 오면 언론에서 축산폐수라는 말을 없앴습니다. 이로써 연간 약 1,000억 원 이상의 국가 예산 절감하고 있다.

2014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분이시여! ‘그대는 조국과 내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하려고 출마하는가?’라는 의심 덩어리를 내려놓고 갑니다. 시인이자 수필가인 지개야 스님의 첫 번째 소설이다.
소설은, 한국 문학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환경 및 정치가 바탕이다.

주인공 곽팔만은 지역주의가 극에 달한 1990년대, 여당 공천이면 말뚝도 당선이 되던 시절이다. 여당공천 거물 당직자를 상대로 무소속 곽팔만이가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의 변은 비만 오면 언론에서 축산분뇨를 축산폐수라 한다. 이를 지렁이가 살아 숨 쉬는 퇴비자원으로 만들어 온 국민을 축산 똥물 식수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란다.

자금도 조직도 경험도 인지도도 전혀 없는 무소속의 신인 곽팔만이가 도의원 출마한다니, 모두가 반대했고 만류했다. 또 당선을 예상한 사람은 하늘아래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소설의 중반으로 넘어가면서는 한 편의 무협물을 보는 것과 같이 주인공의 신출귀몰한 선거운동을 따라가다 보면, 100만 대군이 진을 치고 있는 적진 한가운데를 단기 필마로 돌파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금권선거가 극에 달했던 1995년, 곽팔만은‘나폴레옹 전술’로 적의 선거자원을 자기의 것으로 역사용하면서 전혀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 선거전의 판세를 혼전 상태로까지 바꾼다.

선거전 종반에 이르면 손자병법의 반간(反間)과 사간(死間)을 활용해 상대진영의 필승 무기인 원자폭탄(돈)을 무력화시킨다. 애초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불과할 것이라는 냉소와 폄훼를 일거에 날려버리는 한편의 정치 활극을 펼친다.

화자의 사이이야기로 우리 농촌문제를 예리하게 해부한 것 또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곽팔만의 의정 활동은 제도를 혁파하고 낡은 관행을 뜯어고친다. 민중의 고혈을 짜내는 부패를 정의의 칼을 뽑는다. 이로써 봉천, 강원북도 교수평가에서 무소속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일등 한다.
(작가 한마디) - 지개야 스님

묵언마을 화주승 지개야입니다.
나만의 민주는 있어도 “헌법 제1조 1항 대만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우리 스스로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무엇이든지 쉽게 포기하는 오늘에 우리들에게 교훈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나는 비누 세수와 옷 다림질을 하지 않은 지가 20여년 넘는다.

곽팔만의 도의원 출마 동기는 다음과 같다.
당시 축산학자들은 축사 지붕을 다 덮으면 가축이 햇볕을 받지 못해 비타민 D 형성이 안 돼서 구루병에 걸리니, 축사 지붕을 1/3은 덮지 말라 했다.
1/3을 덮지 않은 축사와 가축 똥을 모아 놓은 야적 퇴비장에 비만 오면, 빗물과 함께 가축 분뇨가 개울로 흘러갔다. 어떤 집은 축산 분뇨를 감당하지 못해 경운기에 싣고 개울에 갖다 버리기까지 했다.

가난한 농부가 먹고살고자 하는 축산업이지만, 온 국민이 가축의 똥물을 먹게 하는, 죄인으로는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곽팔만은 문제의 답은, 햇볕은 축사에 들어가고 빗물은 축사와 퇴비장에 들어가지 않게 지붕을 다 덮으면 된다는 설계를 고안했다.

비만 오면 언론이 축산분뇨를 축산폐수라 한다.
이를 퇴비자원으로 만들어 온 국민을 축산 똥물 식수에서 해방시키고자, 임둔시청 내년 축산예산에 저리융자를 반영시켜 달라고 했다.
예산 지침에 그런 항목이 없다며 거절했다.

그래서 전화로 강원북도청에 도움을 요청하니, 해당 시군과 협의하라면서 책임을 떠넘겼다.
엉터리 답변을 해결코자 지역 도의원 면담을 몇 번이나 신청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그러면 내가 도의원이 되어 이 일을 하면 될 것이 아닌가?’

곽팔만이가 도의원에 출마한다니,
유치원생이 대학생하고 맞싸움 도전장과 같다면서 사람마다 말렸다. 하지만 곽팔만은“모자라는 단점 모두가 나의 장점”이라한다.
축산폐수라는 축산분뇨를 지렁이가 살아 숨 쉬는 퇴비자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당선된다.

도의원 곽팔만은 비만 오면 언론에서 축산폐수라는 말을 없앴습니다. 이로써 연간 약 1,000억 원 이상의 국가 예산 절감하고 있다.

2014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분이시여! ‘그대는 조국과 내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하려고 출마하는가?’라는 의심 덩어리를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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