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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논어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명심보감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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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높은 뜻을 지닌 선비와 어진 사람은 목숨이 아까워서 인(仁)을 손상시키는 짓을 하지 않으며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라도 인을 이룬다.” ○ 해설: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뜻이 있는 선비와 어진 사람은 자기의 생존을 위해 인도(仁道)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목숨과 인도(仁道)의 구현이 양립할 수 없을 때는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거룩한 행적은 후세에 귀감이 된다.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논어」중에서 “그러면 무엇을 자연이라 하고, 무엇을 인위라고 합니까?” “소나 말이 발 네 개를 가지고 있는 것을 자연이라 하고, 말의 머리에 고삐를 매고, 소의 코에 고리를 다는 것을 인위라고 한다. 옛말에 ‘인위로써 자연을 손상시키면 안 되고, 지혜로써 천부의 성명을 손상시키면 안 되고, 자기의 덕을 명성을 위하여 희생시키면 안 된다!’고 했다. 이처럼 천부된 성명을 삼가 지키면서, 물질에 쫓겨 그것을 잃지 않는 것이 곧 천진한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길인 것이다.”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중에서 모든 일을 근심하고 삼가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은 아름다운 덕성이긴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수고하면 본성에 맞추거나 마음을 즐겁게 할 수가 없다. 청렴결백한 것은 고상한 품격이지만, 너무 엄격하면 남을 건져 내거나 사물을 이롭게 할 수가 없다.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중에서 사람을 만나거든 우선 삼분(三分:30%)의 말만 하고, 자기가 지니고 있는 일편단심(一片丹心)을 다 털어놓지 말지니, 호랑이가 세 번 입을 벌리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요, 다만 세상 사람의 두 마음 품음이 두려우니라.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명심보감」중에서 차라리 혼자서 선을 행할지언정 어리석은 자와 더불어 짝하지 말 것이니 혼자서 악을 짓지 않음을 마치 놀란 코끼리가 제 몸을 보호하듯 하라.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법구경」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