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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필사 노트 + 장자의 인생 수업 세트
2권
문예춘추사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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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장자의 인생 수업』
들어가며

1장 넓게 볼수록 덜 흔들린다_시야를 바꾸는 법
01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삶의 전부가 아니다
02 높이 오르려면 먼저 깊어져야 한다
03 남의 기준으로는 내 가능성을 쓸 수 없다
04 눈앞의 차이에 흔들리면 큰 흐름을 놓친다
05 익숙한 판단 너머에 본질이 있다
06 옳고 그름에 매달릴수록 시야는 좁아진다
07 열어두어야 더 넓게 보인다

2장 비울수록 더 단단해진다_내면을 지키는 법
08 가득 찬 마음에는 아무것도 머물지 못한다
09 상처를 모르면 자존심에 끌려간다
10 욕심이 클수록 마음은 더 쉽게 흔들린다
11 고요 속에 들어가야 중심이 선다
12 거친 마음은 나를 먼저 무너뜨린다
13 본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 끝내 자신을 지킨다

3장 애쓸수록 더 어긋난다_소모를 덜어내는 법
14 억지로 밀어붙일수록 삶은 비틀어진다
15 거슬러 이기려 할수록 길은 더 막힌다
16 힘을 덜어낼수록 삶은 덜 소모된다
17 몸에 밴 것은 애쓰지 않아도 드러난다
18 남의 속도를 좇다 보면 내 리듬을 잃는다
19 자연스러움은 삶을 깊게 만드는 기술이다

4장 제때를 알면 덜 무너진다_삶의 순서를 읽는 법
20 앞서가려는 마음은 삶의 순서를 흐린다
21 모든 삶에는 저마다의 때가 있다
22 너무 이른 판단은 삶의 무르익음을 자른다
23 붙들 수 없는 것을 놓아야 마음이 덜 닳는다
24 비켜설 줄 아는 사람은 끝내 꺾이지 않는다
25 사라질 것을 받아들일 때 삶은 가벼워진다

5장 쓸모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_존재를 회복하는 법
26 쓸모로만 사람의 깊이를 잴 수는 없다
27 남이 정한 값으로는 나를 설명할 수 없다
28 세상이 몰라줘도 존재의 빛은 사라지지 않는다
29 조용히 견딘 시간은 사람의 깊이가 된다
30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떤 사람인가가 먼저다

『장자 필사 노트』
들어가며

1장 넓게 볼수록 삶은 가벼워진다
001 우물 밖에는 더 넓은 세상이 있다
002 빈 배는 원망하지 않는다
003 바람이 쌓여야 날아오른다
004 마음으로 들을 때
005 길다고 자르지 말고 짧다고 늘이지 마라
006 물길을 따르면 힘이 가벼워진다
007 한순간의 모습으로 다 알 수 없다
008 나를 잃을 때 비로소 보인다
009 웃을 수 있는 날을 미루지 말라
010 깊은 물은 큰 배를 품는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① 소요유

2장 판단을 늦추고 삶의 본모습을 보다
011 같은 세상도 마음 따라 달라진다
012 그릇은 저절로 커지지 않는다
013 사람의 마음은 다 읽을 수 없다
014 계절은 때를 앞당기지 않는다
015 아직 날아보지 않은 하늘
016 거울은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017 무엇과 바꾸며 살아가는가
018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
019 서두르지 않는 마음
020 이미 충분한 사람
장자를 읽는 열쇠 ② 제물론 54

3장 흐르는 삶에서 내 길을 찾다
021 마음이 앞서면 눈은 흐려진다
022 정성은 남는다
023 걸어간 뒤에야 길이 된다
024 머물다 떠나는 마음
025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 자란다
026 큰 강은 작은 물도 마다하지 않는다
027 나비와 장자 사이에서
028 마음을 다해도 닿지 않는 것들
029 바람을 읽을 줄 안다
030 내 안의 기준으로 살아간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③ 양생주

4장 힘을 덜어내고 삶의 결을 살피다
031 달리는 동안에는 보이지 않는다
032 나와 너를 나누지 않을 때
033 과녁보다 흔들리는 것
034 생각은 머물지 않고 흐른다
035 익숙함은 삶의 빛을 바꾼다
036 삶에 닿는 배움
037 붙잡을수록 멀어진다
038 몸에 맞는 삶은 스스로를 잊게 한다
039 이미 안다고 여긴 자리에서
040 귀할수록 아껴 쓴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④ 인간세

5장 고요해질수록 삶의 중심이 보인다
041 옳음에도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042 메마름은 소리 없이 찾아온다
043 보일 때 비로소 손을 댄다
044 행복은 마음이 머무는 곳에 있다
045 잔잔해야 비로소 비친다
046 원망에 머물지 않는다
047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삶을 만든다
048 나와 오래 싸우지 말라
049 알맞음은 몸이 먼저 안다
050 뜻을 얻으면 길은 놓아준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⑤ 덕충부

6장 남의 눈을 벗어나 내 삶을 살다
051 곤은 아직 붕이 되지 않았을 뿐
052 지킬수록 두려워진다
053 치우치지 않는 사람
054 주어진 삶 안에서 길을 찾다
055 드러내지 않아도 전해진다
056 마음은 조금씩 기울어진다
057 나를 살리는 물을 만난다
058 남의 눈으로 살지 않는다
059 놓을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
060 스스로 즐거운 삶
장자를 읽는 열쇠 ⑥ 대종사

7장 삶의 때와 흐름을 읽다
061 크고 작음은 어디에 있는가
062 삶과 다투지 않는다는 것
063 내 삶의 방향을 묻는다
064 서로를 잊을 수 있을 때
065 계절은 머물지 않는다
066 앎은 삶으로 드러난다
067 흩어지지 않는 삶
068 한쪽만 오는 것은 없다
069 빈틈을 볼 줄 아는 사람
070 세상이 흔들려도 나를 잃지 않는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⑦ 응제왕

8장 흔들리는 세상에서도 마음을 지키다
071 오는 것은 맞이하고 가는 것은 보내라
072 옳고 그름보다 먼저 굳어지는 마음
073 제자리를 지킨다
074 지난 계절에 오늘을 가두지 말라
075 재주보다 참됨을 잃지 않는다
076 고요할수록 바르게 움직인다
077 어려울수록 남는 사람
078 결을 거스르지 않는다
079 잃어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080 말 너머의 마음을 헤아리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⑧ 외편

9장 내게 맞는 걸음으로 살아가다
081 내 걸음을 잊지 않는다
082 얽힘을 지나 고요에 이른다
083 때가 오면 맞이하고 때가 지나면 보낸다
084 내게 맞는 길이 있다
085 부드러움이 오래 남는다
086 어제의 모습에 머물지 않는다
087 같은 결은 서로를 알아본다
088 길들여질수록 나를 잃는다
089 마음과 삶이 하나가 될 때
090 한 나뭇가지면 충분하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⑨ 잡편

10장 쓸모를 넘어 존재로 남다
091 내가 살아나는 자리
092 덜어낼수록 나다워진다
093 이름보다 나를 지킨다
094 세상 속에서도 나로 머문다
095 삶으로 남는다
096 이룬 것마저 흘려보낸다
097 쓸모를 넘어 존재를 만난다
098 사람은 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099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
100 깊은 것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⑩ 장자 33편

저자 소개 2

莊子,장주

성은 장莊이고 이름은 주周이며 자는 자휴子休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장자에 대한 기록 가운데 가장 이른 것이 『장자』다. 사마천은 장자의 출신지와 활동 연대에 대해 몽蒙 지방 사람이고 이름은 주周라고 말했다. 일찍이 칠원리漆園吏를 지냈으며, 양梁나라 혜왕惠王, 제齊나라 선왕宣王 등과 같은 시대를 살았다고 덧붙였다. 역대로 몽이라는 지명을 어디에 있는 땅으로 보느냐에 따라 장자의 출신 국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갈라졌다. 즉 송宋나라, 양梁나라, 초楚나라, 제齊나라, 노魯나라 등 여러 가지 학설이 있었지만 초나라, 제나라, 노나라 등의 주장들은 근거가 부족하다. 다만 송과
성은 장莊이고 이름은 주周이며 자는 자휴子休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장자에 대한 기록 가운데 가장 이른 것이 『장자』다. 사마천은 장자의 출신지와 활동 연대에 대해 몽蒙 지방 사람이고 이름은 주周라고 말했다. 일찍이 칠원리漆園吏를 지냈으며, 양梁나라 혜왕惠王, 제齊나라 선왕宣王 등과 같은 시대를 살았다고 덧붙였다.

역대로 몽이라는 지명을 어디에 있는 땅으로 보느냐에 따라 장자의 출신 국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갈라졌다. 즉 송宋나라, 양梁나라, 초楚나라, 제齊나라, 노魯나라 등 여러 가지 학설이 있었지만 초나라, 제나라, 노나라 등의 주장들은 근거가 부족하다. 다만 송과 양은 같은 나라이거나 동일한 지역에 대한 다른 명칭일 수 있다. 송나라가 양나라에 병합되었다는 주장이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장자가 송나라의 멸망을 직접 목격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더 설득력 있다. 칠원리에서 보듯 대개 장자가 관영 옻나무밭을 관리하는 말단관리였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장자가 정식으로 밥벌이를 한 것은 이것이 전부였던 것 같다.

장자의 활동 시기는 양나라 혜왕이나 제나라 선왕 등과 같은 시대라고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대략 기원전 370년에서 기원전 301년 사이에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근현대의 좀 더 세밀한 역사 추적에 따르면 상한선이 기원전 375년을 넘지 않으며 하한선은 기원전 275년을 벗어나지 않는다. 흔히 노자老子와 더불어 도가道家의 쌍벽으로 일컬어지는데, 특히 위진魏晉시대와 북송北宋 이후의 문사 文士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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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교양 작가. 안정적인 대기업에 몸담고 있다가 마음 한편에서 밀려오던 질문을 더는 외면할 수 없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이 길이 내게 맞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다가 마흔다섯에 작가가 되었다. 이후 철학자와 문학가의 삶, 그리고 그들이 남긴 문장의 뿌리를 탐구하는 일에 힘쓰며, 고전에서 오늘의 삶에 필요한 태도와 지혜를 길어 올리고 있다. 특히 장자, 괴테, 몽테뉴, 비트겐슈타인, 세네카, 정약용처럼 시대를 넘어 인간의 본질을 질문한 사상가들의 문장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지은 책으
인문·고전·교양 작가. 안정적인 대기업에 몸담고 있다가 마음 한편에서 밀려오던 질문을 더는 외면할 수 없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이 길이 내게 맞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다가 마흔다섯에 작가가 되었다.
이후 철학자와 문학가의 삶, 그리고 그들이 남긴 문장의 뿌리를 탐구하는 일에 힘쓰며, 고전에서 오늘의 삶에 필요한 태도와 지혜를 길어 올리고 있다. 특히 장자, 괴테, 몽테뉴, 비트겐슈타인, 세네카, 정약용처럼 시대를 넘어 인간의 본질을 질문한 사상가들의 문장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괴테의 말 낭독×필사책』, 『마흔에 읽는 비트겐슈타인』, 『몽테뉴, 사유의 힘』,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자 리더십』, 『부와 성공을 부르는 유대인의 지혜』, 『질문하는 독서법』,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등이 있다.
또한 ‘생각을 가치로 창조하는 인문 브랜딩 컨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적 사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책쓰기 실전 노하우부터 경험과 배움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까지, 생각을 삶의 가치로 연결하는 적용형 강좌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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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476g | 148*215*40mm

출판사 리뷰

정보는 넘쳐나는데, 삶의 기준은 왜 더 흐려질까
지금 우리에게 장자의 철학이 필요한 이유

AI는 몇 초 만에 답을 찾아주고,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정보를 마주한다. SNS를 열면 타인의 삶이 끊임없이 눈앞에 펼쳐지고, 비교는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답을 알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더욱 어려운 질문이 되었다. 『장자의 인생 수업』은 바로 그 질문 앞에서 다시 장자를 불러온다. 2500년 전 장자가 던진 사유는 지금도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다. 그는 더 빨리 가는 법보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남을 따라가는 삶보다 나다운 삶을, 정답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이야기했다.

“삶을 오래 지키는 힘은 더 버티는 데 있지 않고, 덜 소모되는 결을 아는 데 있다.”

우리는 늘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에 익숙하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잘해야 한다는 기준은 우리를 끊임없이 몰아세운다. 하지만 장자는 삶을 오래 지키는 힘은 더 애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는 데 있다고 말한다. 운동 경기에서 좋은 움직임은 힘을 더 쓰는 것이 아니라 힘을 빼는 데서 시작된다. 삶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 더 버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

“남의 걸음은 잠시 흉내 낼 수 있어도, 끝내 나를 데려가는 것은 내 몸에 맞는 리듬뿐이다.”

누구나 남의 삶을 부러워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 더는 흉내 내고 싶지 않고, 더는 남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고 싶지 않은 때가 찾아온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깨닫는다. 끝내 나를 데리고 삶을 건너가는 것은 남의 방식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걸음이라는 것을.

『장자의 인생 수업』은 장자의 사유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 내 몸에 맞는 리듬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도록 돕는 책이다. 그 물음이 깊어질수록 삶은 남의 속도가 아닌 자신의 결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보는 넘쳐나고 비교는 일상이 된 시대.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답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더 넓은 시야다. 『장자의 인생 수업』은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속도보다 방향을, 타인의 기준보다 나를, 정답보다 시야를 일깨워주는 가장 현실적인 장자의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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