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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인생 수업』
들어가며 1장 넓게 볼수록 덜 흔들린다_시야를 바꾸는 법 01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삶의 전부가 아니다 02 높이 오르려면 먼저 깊어져야 한다 03 남의 기준으로는 내 가능성을 쓸 수 없다 04 눈앞의 차이에 흔들리면 큰 흐름을 놓친다 05 익숙한 판단 너머에 본질이 있다 06 옳고 그름에 매달릴수록 시야는 좁아진다 07 열어두어야 더 넓게 보인다 2장 비울수록 더 단단해진다_내면을 지키는 법 08 가득 찬 마음에는 아무것도 머물지 못한다 09 상처를 모르면 자존심에 끌려간다 10 욕심이 클수록 마음은 더 쉽게 흔들린다 11 고요 속에 들어가야 중심이 선다 12 거친 마음은 나를 먼저 무너뜨린다 13 본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 끝내 자신을 지킨다 3장 애쓸수록 더 어긋난다_소모를 덜어내는 법 14 억지로 밀어붙일수록 삶은 비틀어진다 15 거슬러 이기려 할수록 길은 더 막힌다 16 힘을 덜어낼수록 삶은 덜 소모된다 17 몸에 밴 것은 애쓰지 않아도 드러난다 18 남의 속도를 좇다 보면 내 리듬을 잃는다 19 자연스러움은 삶을 깊게 만드는 기술이다 4장 제때를 알면 덜 무너진다_삶의 순서를 읽는 법 20 앞서가려는 마음은 삶의 순서를 흐린다 21 모든 삶에는 저마다의 때가 있다 22 너무 이른 판단은 삶의 무르익음을 자른다 23 붙들 수 없는 것을 놓아야 마음이 덜 닳는다 24 비켜설 줄 아는 사람은 끝내 꺾이지 않는다 25 사라질 것을 받아들일 때 삶은 가벼워진다 5장 쓸모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_존재를 회복하는 법 26 쓸모로만 사람의 깊이를 잴 수는 없다 27 남이 정한 값으로는 나를 설명할 수 없다 28 세상이 몰라줘도 존재의 빛은 사라지지 않는다 29 조용히 견딘 시간은 사람의 깊이가 된다 30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떤 사람인가가 먼저다 『장자 필사 노트』 들어가며 1장 넓게 볼수록 삶은 가벼워진다 001 우물 밖에는 더 넓은 세상이 있다 002 빈 배는 원망하지 않는다 003 바람이 쌓여야 날아오른다 004 마음으로 들을 때 005 길다고 자르지 말고 짧다고 늘이지 마라 006 물길을 따르면 힘이 가벼워진다 007 한순간의 모습으로 다 알 수 없다 008 나를 잃을 때 비로소 보인다 009 웃을 수 있는 날을 미루지 말라 010 깊은 물은 큰 배를 품는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① 소요유 2장 판단을 늦추고 삶의 본모습을 보다 011 같은 세상도 마음 따라 달라진다 012 그릇은 저절로 커지지 않는다 013 사람의 마음은 다 읽을 수 없다 014 계절은 때를 앞당기지 않는다 015 아직 날아보지 않은 하늘 016 거울은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017 무엇과 바꾸며 살아가는가 018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 019 서두르지 않는 마음 020 이미 충분한 사람 장자를 읽는 열쇠 ② 제물론 54 3장 흐르는 삶에서 내 길을 찾다 021 마음이 앞서면 눈은 흐려진다 022 정성은 남는다 023 걸어간 뒤에야 길이 된다 024 머물다 떠나는 마음 025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 자란다 026 큰 강은 작은 물도 마다하지 않는다 027 나비와 장자 사이에서 028 마음을 다해도 닿지 않는 것들 029 바람을 읽을 줄 안다 030 내 안의 기준으로 살아간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③ 양생주 4장 힘을 덜어내고 삶의 결을 살피다 031 달리는 동안에는 보이지 않는다 032 나와 너를 나누지 않을 때 033 과녁보다 흔들리는 것 034 생각은 머물지 않고 흐른다 035 익숙함은 삶의 빛을 바꾼다 036 삶에 닿는 배움 037 붙잡을수록 멀어진다 038 몸에 맞는 삶은 스스로를 잊게 한다 039 이미 안다고 여긴 자리에서 040 귀할수록 아껴 쓴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④ 인간세 5장 고요해질수록 삶의 중심이 보인다 041 옳음에도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042 메마름은 소리 없이 찾아온다 043 보일 때 비로소 손을 댄다 044 행복은 마음이 머무는 곳에 있다 045 잔잔해야 비로소 비친다 046 원망에 머물지 않는다 047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삶을 만든다 048 나와 오래 싸우지 말라 049 알맞음은 몸이 먼저 안다 050 뜻을 얻으면 길은 놓아준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⑤ 덕충부 6장 남의 눈을 벗어나 내 삶을 살다 051 곤은 아직 붕이 되지 않았을 뿐 052 지킬수록 두려워진다 053 치우치지 않는 사람 054 주어진 삶 안에서 길을 찾다 055 드러내지 않아도 전해진다 056 마음은 조금씩 기울어진다 057 나를 살리는 물을 만난다 058 남의 눈으로 살지 않는다 059 놓을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 060 스스로 즐거운 삶 장자를 읽는 열쇠 ⑥ 대종사 7장 삶의 때와 흐름을 읽다 061 크고 작음은 어디에 있는가 062 삶과 다투지 않는다는 것 063 내 삶의 방향을 묻는다 064 서로를 잊을 수 있을 때 065 계절은 머물지 않는다 066 앎은 삶으로 드러난다 067 흩어지지 않는 삶 068 한쪽만 오는 것은 없다 069 빈틈을 볼 줄 아는 사람 070 세상이 흔들려도 나를 잃지 않는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⑦ 응제왕 8장 흔들리는 세상에서도 마음을 지키다 071 오는 것은 맞이하고 가는 것은 보내라 072 옳고 그름보다 먼저 굳어지는 마음 073 제자리를 지킨다 074 지난 계절에 오늘을 가두지 말라 075 재주보다 참됨을 잃지 않는다 076 고요할수록 바르게 움직인다 077 어려울수록 남는 사람 078 결을 거스르지 않는다 079 잃어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080 말 너머의 마음을 헤아리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⑧ 외편 9장 내게 맞는 걸음으로 살아가다 081 내 걸음을 잊지 않는다 082 얽힘을 지나 고요에 이른다 083 때가 오면 맞이하고 때가 지나면 보낸다 084 내게 맞는 길이 있다 085 부드러움이 오래 남는다 086 어제의 모습에 머물지 않는다 087 같은 결은 서로를 알아본다 088 길들여질수록 나를 잃는다 089 마음과 삶이 하나가 될 때 090 한 나뭇가지면 충분하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⑨ 잡편 10장 쓸모를 넘어 존재로 남다 091 내가 살아나는 자리 092 덜어낼수록 나다워진다 093 이름보다 나를 지킨다 094 세상 속에서도 나로 머문다 095 삶으로 남는다 096 이룬 것마저 흘려보낸다 097 쓸모를 넘어 존재를 만난다 098 사람은 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099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 100 깊은 것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장자를 읽는 열쇠 ⑩ 장자 33편 |
莊子,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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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넘쳐나는데, 삶의 기준은 왜 더 흐려질까
지금 우리에게 장자의 철학이 필요한 이유 AI는 몇 초 만에 답을 찾아주고,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정보를 마주한다. SNS를 열면 타인의 삶이 끊임없이 눈앞에 펼쳐지고, 비교는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답을 알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더욱 어려운 질문이 되었다. 『장자의 인생 수업』은 바로 그 질문 앞에서 다시 장자를 불러온다. 2500년 전 장자가 던진 사유는 지금도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다. 그는 더 빨리 가는 법보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남을 따라가는 삶보다 나다운 삶을, 정답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이야기했다. “삶을 오래 지키는 힘은 더 버티는 데 있지 않고, 덜 소모되는 결을 아는 데 있다.” 우리는 늘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에 익숙하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잘해야 한다는 기준은 우리를 끊임없이 몰아세운다. 하지만 장자는 삶을 오래 지키는 힘은 더 애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는 데 있다고 말한다. 운동 경기에서 좋은 움직임은 힘을 더 쓰는 것이 아니라 힘을 빼는 데서 시작된다. 삶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 더 버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 “남의 걸음은 잠시 흉내 낼 수 있어도, 끝내 나를 데려가는 것은 내 몸에 맞는 리듬뿐이다.” 누구나 남의 삶을 부러워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 더는 흉내 내고 싶지 않고, 더는 남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고 싶지 않은 때가 찾아온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깨닫는다. 끝내 나를 데리고 삶을 건너가는 것은 남의 방식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걸음이라는 것을. 『장자의 인생 수업』은 장자의 사유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 내 몸에 맞는 리듬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도록 돕는 책이다. 그 물음이 깊어질수록 삶은 남의 속도가 아닌 자신의 결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보는 넘쳐나고 비교는 일상이 된 시대.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답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더 넓은 시야다. 『장자의 인생 수업』은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속도보다 방향을, 타인의 기준보다 나를, 정답보다 시야를 일깨워주는 가장 현실적인 장자의 철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