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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1장 세상은 혼자 살아가기엔 너무 강하잖아 사랑위로가 되어주는 것짐 두 개를 들고 산에 오르는 일불안한 사람들어버이날사랑 2이별아름다움어른이 된다는 것이해오래가는 사이확인기분 좋은 꿈을 꾸었어예외마지막 수업문자메시지다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있지편의점슬픔을 이겨내는 법속도이유더 좋은 것걱정비2장 빛을 그리려면 어둠을 그려야 한다 행복언젠가포기표현상처잊고 있었던 말일만 하는 사람들빛아름다운 사이믿음잘 사랑하는 방법책헤어지던 날나에게 했던 말나에게 하는 말서른이 되고 달라진 것내 삶의 주인공면접진짜 사랑이라는 것잊고 있었던 꽃가게잊고 있었던 고백성실함각도기 이론85%두려움3장 난, 지금 행복해 아프지 않은 사랑이별 2기억암호질문사람 좋아하던 너친구비교드라마비상구신호발 딛고 사는 사람들곁에 있어주는 것기분 좋아지는 법크리스마스의 기적시작노력사랑은좋은 사람한 번서운함오래가는 연인들의 공통점딱 한 번나를 사랑하는 연습응원4장 당신은 누군가의 자랑이다 그때행복철이네 식당더 멋있는 것부모 자식 관계감정선공통점전화편지완벽한 사람새로 생긴 취미잊고 있었던 자랑내면아이상처집제목불안고집짐후회와 이해제일 어려운 것함께하고 싶은 사람점점 더 필요해지는 것자격일상당신은 누군가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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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말한다. ‘누군가의 아픔을 볼 수 있는 사람끼리 서로를 다독여주면서 살아가는 게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도대체 이 삶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 것인가, 무슨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유난히 많이 드는 요즘이다. 지나간 한해는 참 고생스러웠다. 모두에게 그랬다. 누군가는 무언가를 포기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많이 울기도 했을 것이다.어쩌면 지금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듣기를 원했던 말은 ‘지금 잘하고 있다.’라는 말 한마디였을지도 모른다. 딱 한 명만 그렇게 말해주면 괜찮아질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작가는 그 한 명이 본인이 되어주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프도록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잘 살고 있는 거라고. 사실 모든 일은 원래 어려운 일이라고. 내가 못나고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라 원래 어려운 일이라 어려웠던 것뿐이라고. 그러니까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작가의 잔잔한 응원이 자랑스러운 당신에게 온전히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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