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0,000
5 9,5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시산맥 감성기획시선

이 상품의 태그

목차

1부 출동

내면 - 17
퇴마사 - 18
이런 일상 - 20
시간 전쟁 - 22
고려장 - 24
끈 - 26
긴 겨울 짧은 밤 - 28
쌈짓돈 - 30
한낮의 질주 - 32
음주 운전자 - 34
문명의 뒷길 - 36
멧돼지와 맞바꾼 - 38
구경꾼 - 39
나무에서 떨어진 - 40
탈출 - 41
먹잇감 찾아다니는 - 42
위기의 사람들 - 43
안심 신고 - 44
119가 몇 번이에요? - 46
불 - 48

2부 소방관의 길

소방관 1 - 51
탄생 - 52
체력검정 - 54
귀로 - 56
소방관 2 - 57
꿈꾸는 소방관 - 58
꿈꾸던 날 - 60
동료애 - 62
우리는 - 64
새털구름 산허리 감돌 때 - 65
고갈 - 66
보았다 - 68
추석 당직 - 70
행운 - 72
소금기 마른 옷 - 74
공염불 - 75
남은 자들 - 76
주목 - 78
불면 - 79
전정가위 - 80

3부 외상 후 스트레스

아쉬운 이별 - 85
뺑소니 - 86
소리 - 87
현장이야기 - 88
다비식 - 90
아픈 소식 - 91
가족 - 92
지워지는 이름 - 94
정상이 아닌 - 96
외상 후 스트레스 - 97
평일의 비극 - 98
흔적 - 100
길 위의 눈동자 - 102
어느 유월 - 104
조문弔問 - 105
슬픈 날 - 106
트라우마 쓰나미 - 107
위기의 사람들 - 108
생의 끈 끊어져 - 110
고향에서 - 111

해설 / 나영순(시인) - 113

저자 소개 1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소방관으로 재직하면서 동국대 불교대학원 불교학과를 수료했다. 마음을 다스리려 시 쓰기와 서예에 몰두했다. 2018년 등단하고 퇴직 후에는 고향에서 가재골 농장을 일구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증평지부 사무국장, 청주시인협회 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음성군 나눔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충북문예진흥기금을 수혜했다. 시집 『길 위의 소방관』을 발간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98g | 130*210*9mm
ISBN13
9791162432952

추천평

고제평 시인의 체험적 시편들은 울림이 있다. 그 안에 삶과 죽음 그리고 촌각을 다투는 직업의식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시인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이 시행들 속에 잠시 맡겨두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래야 지난한 일상을 견딜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 고제평 시인의 시집은 소방관들의 “불 끄는 일로 청춘을 다 보냈으나/ 여직 끄지 못한 불”의 다양한 이면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읽는 내내 통증이 새겨지지만 여직 모르고 있었던 생생한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문정영 (시인)

소방관이었던 고제평 시인은 퇴직 후 그의 선배, 동료, 후배들이 힘들어하는 일상의 회복을 빈다. 이 시집을 계기로 시인으로서는 자신의 시가 내재하고 있는 상징성과 중압감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크겠다. 개인의 가정의 사회의 국가의 사건 사고 없는 따스한 일상이 되시길 간절히 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대자면 시인의 시집을 읽는 독자 분들이 소방관의 고충과 고통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소방관은 재산이 아니라 우리 욕망의 불을 끄는 이들이기도 하다는 것을.
- 나영순 (시인)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500
1 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