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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5
프롤로그 16 PART 1 하나님의 먼 계획 24 교화를 위해 세워진 교회 미국의 원조로 지어진 교회 잦은 목회자의 이임 PART 2 하나님께서 변화를 말씀하실 때 42 리더십의 충돌 가정교회와의 만남 원형목장 〔lived faith story〕 1 왜 이렇게 행복하게 살어? PART 3 하나님 말씀으로 바뀌는 우리 64 봉천교회 교인에 관해 목자와 목장, 삶공부 청소년과 청년에게 삶공부와 목장 담임목사와의 인터뷰 lived faith story 2 예배가 우리집 거실로 들어왔다 lived faith story 3 초코파이에도 넘어가지 않았는데 PART 4 하나님 말씀으로 달라진 우리 104 생활신앙 리더십의 분화 신앙적 원리: 역할론 lived faith story 4 나처럼 살지 않겠다고? lived faith story 5 니네는 교회 다녀라 PART 5 우리가 믿는 하나님 이미지 130 청년들에게 드러난 하나님 이미지 성인들에게 드러난 다섯 가지 하나님 이미지 탈교회에 대한 감정적 방어 기제 다섯 단계 lived faith story 6 교회밖에 난 몰라 lived faith story 7 전생에 나라를 구한 남자가 코 끼어 lived faith story 8 내 편이 아니구나 PART 6 교회 이면의 역동력 166 이면의 역동력, 구조와 사례: 새신자가 교인이 되는 과정 봉천교회에서 이면의 역동력 사례들과 그 작동 생활신앙: 개인의 종교적 활동 lived faith story 9 사랑에 살고지고 PART 7 교회의 미래를 여는 하나님 200 이제 우리는 새로운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다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전환들 앞으로 30년을 향한 마음가짐 에필로그 229 부록 / 인터뷰 질문지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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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신앙은 교회생활과는 차이가 있다. 교회 건물에서 활동하는 교회 중심 신앙을 교회생활이라 한다면, 생활신앙은 교회와 가정과 일터를 동일하게 중요히 여기며 개인 중심의 생활이다.
--- p.14 교화를 위해 세워진 교회가 시대 흐름에 따라 지역 교회로 거듭났다. 하지만 이미 정착된 교회 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았고, 복음이 도구화된 문화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 p.32 교인이 헌금하여 세워야 한다는 보편적 개신교 신앙에 어긋난 교회였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교회에서 싹이 돋아났을까? 어떻게 꽃이 피어났을까? --- p.41 우리는 신앙을 종교적 행위로만 본다. 신앙은 종교적 행위를 넘어 능동적이고 생산적인 힘을 갖는다. 신앙은 거래하는 사람을 이익에서 벗어나 양보하게 하고, 한편 신앙이 이기적으로만 작동할 때 파괴적인 힘으로 발휘된다. --- p.66 이런 신앙 도식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갈등이 해결되는 순기능을 체험한다는 측면에서, 하나님께서 개인의 삶에 개입하시고 있다고 확신한다. --- p.76 신약 교회로 돌아가자는 주장은 교회를 회복해야 한다는 정신이고, 가정교회는 건물이나 제도와 조직을 세우는 목회가 아닌 가정을 교회의 원형으로 보았다. --- p.92 그래서인지 교회는 ‘사회 위에 있는 교회’ 혹은 ‘사회 밖에 있는 교회’라는 통념이 늘 지배해 왔다. 목사들과의 대화에서도 이런 뉘앙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p.108 지역 사회의 변화, 다양한 영역에 전문가 교인의 등장, 달라지는 교회 내부의 변화, 그리고 목사 역할의 분화 등 교회 건물로 모이는 교회 생활은 과거가 되어버렸다. --- p.116 신앙을 다른 말로 ‘정체성’이라 말해도 틀리지 않는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도 정체성으로 말한다. 같은 성경 구절을 읽어도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가 여기에 근거한다. --- p.135 여태까지 교회에서 말해 온 가정에 관한 규범은 해체를 겪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까? 교회가 제시하는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 --- p.149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자신을 교회에 속한 사람이라 여기는 감정 또한 이면의 역동력이기도 하다. 교회를 떠난 현실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다. --- p.178 생활신앙은 조직화한 종교 기능보다 개인의 종교적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종교적인 것’을 교회라는 제도화된 종교 기관에 속하지 않아도 되고, 교회 활동을 믿음과 의례라는 제도에 국한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긴다. --- p.193 지난 오랫동안 교회가 보여준 트리거 필름(trigger film)은 변화를 거부하는 저항이라면, 변화의 랜딩 기어가 땅에 닿은 후 그것들은 시대에 뒤처진 구닥다리 장식품이 된다. --- p.207 ‘사회 안에 있는 교회’의 가치를 추구하는 목사는 기존 교회보다 교회를 개척하거나 혹은 교회를 갱신하면서 그들의 가치를 신앙 체계로 세웠다. --- p.221 나는 신학 교육을 받은 저자로서 종교사회학, 미시사회학, 심리학 그리고 교회학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이것은 교회에 관한 이해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내용도 있을 것이다. --- p.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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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부터 한국근현대사 한가운데에서 비롯된 한 지역 교회가 공민 양성 기관에서 신앙공동체 교회로 정체성을 형성한 혁신과 변화, 발전 과정을 오롯이 보여 준다. - 최우영 (기독교사회경제연구소 소장, 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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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없이 세상에서 초월성을 유지할 수 없고, 세상 문화와의 결속 없이 타당성을 잃는다. 이 책은 초대교회를 바라는 이들을 위해 출간되었다. - 변상지 (박사, 한양제일교회 장로, 사카타코리아 전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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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찾아서』는 탈종교화 시대에 종교가,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세워져야 하는지 보여준다. 이성우 박사는 강화 봉천교회 사례를 참여관찰자 시점에서 서술하고 분석한다. - 장형철 (박사, 인덕대학교 교목실장, 한국종교사회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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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답보 상태의 한국 교회에 봉천교회 이야기를 전하는 이 책은 갈등과 반목이 교차했던 교회가 ‘생활신앙’으로 어떻게 승화하였는지, 대안과 모델을 제시한다. - 윤정석 (목사, 선교학 박사, 함께하는 사랑밭 기부홍보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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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분석을 위해 역사학, 신학, 교회학, 종교사회학, 미시사회학, 심리학, 상담학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활용한 저자의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다. - 임정아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생활상담실장, 한국목회상담협회 노년상담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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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인의 상아탑을 공고히 세우려는 이기적인 학자의 글이 아니다. 생활신앙은 역동적인 신앙공동체를 형성하는 삶의 신학이다. - 김정숙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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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는 반세기 역사에서 어두운 소문만 무성하였다. 이재익 목사는 성경을 따를 때 신약 교회를 회복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저자 이성우 교수는 그 변화의 과정을 생생히 기록했다. - 안태준 (목사, 전 한국가정교회 사역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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